예전 학교체벌의 수위.jpg

개드립No.1919792022.05.27 17:53

가해선생은 사과나 배상은 없었고 오히려 장애인이다라고 말하며 차별을 조장하였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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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스티붕로져스2022.05.27 17:55
지금이라도 손해배상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아무리 체벌 있었던 시대라해도 저건 너무 과한 경우같은데?

어쩌다가 예상 못한 실수로 학생에게 장애를 입게했다해도(그것도 죄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 후에 장애인이라고 놀리고 차별을 조장했다하는건 아예 인간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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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2022.05.27 17:56
옛날엔 참 감정적으로 줘패는 선생들 많았지...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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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마왕2022.05.27 18:42
그선생 연금을 저분한테로지급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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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수정] 05-27 19:50 22.05.27 17:55
지금이라도 손해배상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아무리 체벌 있었던 시대라해도 저건 너무 과한 경우같은데?

어쩌다가 예상 못한 실수로 학생에게 장애를 입게했다해도(그것도 죄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 후에 장애인이라고 놀리고 차별을 조장했다하는건 아예 인간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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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마왕22.05.27 18:42
그선생 연금을 저분한테로지급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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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사이다22.05.28 13:28
일단 현직에 있는지부터 찾아서 배상받아야할듯
꿋꿋이 현직에 있는것도 미친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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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22.05.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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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22.05.27 17:56
옛날엔 참 감정적으로 줘패는 선생들 많았지...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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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아리랑아리리요22.05.28 01:18
의자로 학생 내리찍는 거까지 봄... 그 이유는 수학선생이 우리반 평균 점수가 학년 중 꼴등이라고 매일 놀렸는데 어느 학기인가 우리가 그 수학선생 반보다 평균점수 잘나왔음... 그래서 어떤 학생이 이번엔 우리가 더 잘나왔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와서 뺨 막 때리고 넘어지니까 발로 막 밟더니 의자로 내리찍음... 학생들이 달려들어서 선생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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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22.05.28 08:59
와.. 미친 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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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05.28 11:51
정말 자기 기분대로 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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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목소리22.05.28 12:45
조례시간에 턱괴고 있었다고 교단에서부터 교실 뒤 벽까지 용호의권 필살기 쓴 담임 있었음.
본인 기분 안좋은 상태에서 그 모습을보고 빡쳤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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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05.27 17:57
개같은 선생 꼭 더한 질병 걸리고 골골대다 고독사 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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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가리겟겟22.05.27 17:57
그런 선생들이 지금 교육감 하겠다고 나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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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드립력22.05.27 17:58
이씨1발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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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몰캉몰캉22.05.27 17:59
언섹힌지 오픈해서 보신각종 그색히 대가리로 타종행사 했으면 평생 사이다가 필요없겠다 완전 ㅁㅊ넘 아님? 가해를 하고도 모자라 장애인이라고 놀린다고? 와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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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22.05.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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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5.27 18:05
나땐 머리박고 한시간은 견딜 정도로 체벌이 쎘지만 저건 선생이 쓰레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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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22.05.27 18:45
지금 생각해보면
실내화를 운동장에 신고간건 규정을 따르지않아 잘못이지만, 피멍이들게 골프채로 엎드려서 맞아야하는 일인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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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2.05.27 19:47
와 악만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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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5.27 20:03
옛날 군대 가혹행위가 많았던 거 싹다 학교에서부터 배워온 짓임.

허긴 요즘 학교 빌런은 학주에서 일진학생으로 넘어가서 또불법은항상 또 일정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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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맛쟁이22.05.27 20:19
부부싸움후 수업 둘어오는 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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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2.05.27 20:51
고2 때 점심시간에 공차다가 공넘어가서 담 넘어갔다왔는데 담배피고 왔다고 체육선생한테 골프채로 맞음
물론 당시에 담배 안필 때였음
존내 억울한데 담배핀거로 오해해서 맞았다그러면 아빠한테 뼈 뿌러질까봐 어디다 얘기도 못함
나중에 그 체육선생 오더니 아이스크림 사주면서 사과함
울엄마 학부모회 회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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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fy[수정] 05-27 20:59 22.05.27 20:59
만14세 미만 미성년자인데 저런선생 있으면 칼로찔러 죽여도 되요 처벌안받음 저런놈 죽이라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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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22.05.27 21:10
1.중2때 수학문제 틀려서 관광지에서 파는 주걱으로 귓방망이 5대 맞음

2. 배가 고파서 도너츠하나 입에 물고 등교하다가 주임선생한테 귓싸대기 맞음 그것도 손으로
올해 41살인데 아직도 또렷이 기억남
지금은 체벌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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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2.05.27 21:43
전 중2때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에 걸렸어서 하복을 입고갔어야하지만 긴팔 남방을 입고갔었는데요
학생주임이 너는 뭐냐 인터메조? 연예인이냐? 엎드려 개쉐캬 이러더니 배를 발로 걷어차고 손을 구둣발로 밟더라고요 몸도 아파서 어질어질한데 화가 확 치미길래 벌떡 일어나서 그대로 집에 가버렸죠
저도 41살인데 아직도 화가 나네요
길거리에서라도 마주치면 찢어죽여버릴텐데
경희중학교 홍문환 선생애기 선생 맞나 술냄새 졸라 풍기면서 수업들어오던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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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ka22.05.28 13:47
방구꼈다고 교무실에 끌려가서 죽도로 개처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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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zy22.05.27 22:14
엠뷸런스 소리가 교실에들리면 선생이 그랬지 같이 타고 가고싶은 놈 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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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22.05.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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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리덤22.05.28 00:14
마자 큐대랑 빠따로 마니 맞았었디... 귀밑 3센치에 치마길이가 뭐라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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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2.05.28 00:28
고딩때 우리반 키 큰 남자애를 수업에 집중 못한다고 앞으로 나오라더니 이단 옆차기로 차던 담임 생각난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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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22.05.28 00:45
조심스럽기는 한데.. 제가 알기로 망막색소변성증은 난치라기보다는 사실상 불치라고 할수있는 유전질환입니다. 최근에 와서야 치료 가능성이 조금 보이고 있는거죠.
그러니 골든타임이라는 게 별로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선생을 변호하는 건 아닙니다. 잘못한건 있지만 처벌이랑 저 질환이랑 직접적으로 연결하기엔 조금 애매해 보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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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깡아지로가득한집22.05.28 00:45
25-5년 전, 중학교때 교련 선생놈. 여자아이들을 죽도록 패고다녔어요. 반항을 한것도 아니고 그날 당번이 주변 정리를 제대로 안해놨다는.. 그런저런이유. 따귀를 쎄게 때려서 아이가 날아가고 얼굴이 붉어지고 일어나면 또 때리고. 몽둥이로 엉덩이 때리고. 그러기를 여러번. 지금 생각해보면 어마무시한 폭행질에 정말 화가나는데 그 당시에는 모두들 꽁꽁 얼고 덜덜 떨면서 그 상황을 지켜볼수밖에, 침묵할수밖에 없었어요. 그 선생놈은 늘 그런식이었어요. 미친 ㄱㅅㄲ. 욕이 절로 나옵니다. 어느날 티비를 보는데 그 놈이 나이먹고 늙어서 의정부 사는 고개숙인 남자로 의학다큐에 환자로 출연하더만요. 뻔뻔한 인간. 지금이라도 찾아서 욕해주고, 신고하고 싶어요. 그런 제도가 있어서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저분의 한이 풀릴수 있을까요...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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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05.28 09:27
차라리 빠따를 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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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05.28 11:58
지금 교권이 추락한 이유의 9할이 그런 선생들 때문임
그때 맞고 자란 아이들이 학부모가 되었거든
우리들 부모님은 대체로 40~60년대 출생이라 국민학교 졸업정도가 대다수고 대학은 커녕 중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닌 경우가 허다하여
그런 부모님들은 선생을 자신들보다 특별한 사람으로봤음
그래서 학교에서 선생에게 맞았다하면 선생을 탓하기보다 '너가 잘못했으니 때렸겠지'라 하셨음
하지만 그때 맞고 자란 70~80년대 출생들이 이제 학부모가 되어서 내 자식이 나처럼 맞는거 용납안됨
그때 때리던 선생들 지금 은퇴했거나 교장 교감급임
연금 잘 받고있나? 충주서 선생질하던 권모씨, 이모씨, 최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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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2.05.28 12:47
진짜 옛날 선생들 어떨게 초중고등학생들한테 그런짓을 하나 아직도 의문임 싸이코패스만 합격 시켜줬나 진짜 잘못 없는 학생들한테도 자기 기분 안 좋은날 분풀이하고..어른이 애기한테 그럴 생각이 든다는거 부터가 참 한심하고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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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플에는좋아요만22.05.28 14:29
3대 총살에 목 딴 후에 동료교사 총살형 이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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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x22.05.28 16:59
대한민국 수준 젤 낮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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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22.05.29 00:01
초딩 2학년때 휘파람 불었다고 귀싸대기 맞은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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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5.29 20:12
유전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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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외않되22.05.29 21:39
19년전 시흥 장곡고 체육선생 최문x
담임 x문영
니들 인성이면 어차피 선생질 못하고 있겠지만
꼭꼭 숨어라...
너희 둘한테 진 빚 언젠가 갚아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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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멀었슈22.06.02 19:49
뺨 맞고 고막 터진애도 있었음ㅋㅋ
근데 맞을짓을 했음
하나도 안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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