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개구리.mp4

맛국진2022.06.02 17:53
올챙이적 시절 생각중

그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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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안2022.06.02 18:11
제가 열심히 육아중이라..
물속에 헤엄치는애들이 올챙이같고
개구리는 육아에 지친 저 같네요 ㅠ
제발 좀 자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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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022.06.02 18:08
말년병장들 전역 마크를

개구리 마크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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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오빠22.06.02 17:51
꼭 나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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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다22.06.02 17:51
개구리 소년~이고 나발이고 아이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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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다그래22.06.02 17:52
죽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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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수정] 06-02 17:53 22.06.02 17:53
올챙이적 시절 생각중

그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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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2.06.03 01:34
그때 고백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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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R22.06.02 17:53
피굴~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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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22.06.02 17:55
올챙이들 돌본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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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똥22.06.02 17:58
개구리 징그러워하는데 얘는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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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2.06.02 17:59
후윌릴릐 후윌릴리이 개굴 개...에 아우 피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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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6.02 17:59
숨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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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6.02 18:08
말년병장들 전역 마크를

개구리 마크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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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6.02 18:55
이등병들 열심히 뛰어 다니는 와중에 말년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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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리퍼22.06.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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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2.06.02 21:31
그것이 개구리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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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안22.06.02 18:11
제가 열심히 육아중이라..
물속에 헤엄치는애들이 올챙이같고
개구리는 육아에 지친 저 같네요 ㅠ
제발 좀 자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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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6.02 19:24
애가 1분이라도 더 자려면 잘 먹여야 합니다 보통 입짧은 아가들이 잠도 잘 안자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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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꺼는두려움밖에없다22.06.03 00:16
오늘 많이 먹고 밤에 잘자라고 생각보다 많이 퍼먹였습니다.
5살이긴한데... 마지막에 먹인 계란 후라이가 문제였는지... 헛구역질을 하다가.. 결국 토했는데.. 살면서 처음 경험해본 구토여서 두려운 마음이 들었는지 아빠라고 쫓아왔는데.. 제 몸에 구토했습니다. 4번입니다.눈 앞에서 다 튀어나오고 팔뚝에 온몸에 대단한 느낌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좀 더 잘 재우려고 많이 먹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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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6.02 18:13
나루토가 소환을 안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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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2.06.02 18:33
피곤해도 김치에 들어가서 자고 그럼 안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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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했넹22.06.02 21:30
새는 일찍 일어나는게 좋지만 개구리는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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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관리인22.06.03 16:55
유부남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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