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루프에 갇혔다

소치는양치기2022.06.02 17:58
슬프다 부모대신 내가 방에 들어가 줘패주고 루프를 바꿔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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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여를가응겨웅2022.06.02 22:25
집이나 방에서 나가기 싫을때가 있어요. 잔소리는 시끄럽고 화만나죠. 나도 느끼고 있는데 불난데 기름부어 내몸을 태워 주변을 불태워요.
그러고나면 자괴감과 좌절감이 몰려와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져요.
후회는 점점 벽이되어 나를 절벽으로 밀고 앞에는 어둠밖에 없는 구덩이만 기다리죠. 이럴때 누군가 구해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나요.

다 알잖아요 눈가리고 귀를 막아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항상 한명이상은 있어요.

도와주세요 한마디만 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나좀 도와달라고! 가 아니라 도와주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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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on52022.06.02 17:58
무한루프면 신체와 나이가 그대로 있어야하는데... 노화가 진행되니까 이건 그냥 저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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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6.02 17:58
슬프다 부모대신 내가 방에 들어가 줘패주고 루프를 바꿔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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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on522.06.02 17:58
무한루프면 신체와 나이가 그대로 있어야하는데... 노화가 진행되니까 이건 그냥 저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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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말릴수있다22.06.02 18:01
이제 이세카이로 넘어가기만 하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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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다22.06.02 18:02
글을 적을 시간에 직장을 구하려고 노력을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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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22.06.02 18:02
무협소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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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6.02 18: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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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6.02 18:14
그냥 니디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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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기귀찮아22.06.02 19:42
하…지금 제가 무한루프인거 같은데… ㅠㅠ3갤 아기 집에서 독박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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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6.02 21:33
그 아기는 날마다 새로운 하루를 경험하고 있을 소중한 선물을 하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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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2.06.03 13:42
개멋있어 이러니까 뻑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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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6.02 19:50
좀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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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약탈자22.06.02 22:11
직장다녀도 루프아닌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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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여를가응겨웅22.06.02 22:25
집이나 방에서 나가기 싫을때가 있어요. 잔소리는 시끄럽고 화만나죠. 나도 느끼고 있는데 불난데 기름부어 내몸을 태워 주변을 불태워요.
그러고나면 자괴감과 좌절감이 몰려와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져요.
후회는 점점 벽이되어 나를 절벽으로 밀고 앞에는 어둠밖에 없는 구덩이만 기다리죠. 이럴때 누군가 구해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나요.

다 알잖아요 눈가리고 귀를 막아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항상 한명이상은 있어요.

도와주세요 한마디만 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나좀 도와달라고! 가 아니라 도와주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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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나한텐뭐라핸나22.06.02 22:41
???: 도와줄까 함드니? 하고 문을 열었더니..
!!!: 아쫌 문열때는 노크 3번 하라고…
???: (똑똑똑)들어가도 되니?
!!!: 아쫌 가만 놔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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