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20세기 사람들은 알만한 물건들

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2022.06.04 08:55
어떡해... 나 다 알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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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022.06.04 09:00
태릉에 서울사 박물관. 애들뎃고 갔었는데..
내가 어릴때 공부하던 책이며, 도시락들이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더이다... (이게 전시될만큼 오래된건가)
애들은 신기하다 와와하는데, (마치 선사박물관 온거마냥).
진짜 나랑 신랑이랑 화석, 유물 된것같아서 잠시 멍~ 해졌었으요.

그 감정
이 게시물에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용.
으헝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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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에캔디2022.06.04 09:59
우산위에 쌀통....오랜만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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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세이쩔지22.06.04 08:55
다른건 다 알겟는데 저 열쇠같은건 머지요?
(79년생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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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마긔22.06.04 08:56
스팸 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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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뿌수기22.06.04 08:56
햄 캔따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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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세이쩔지22.06.04 09:00
어우ㅋㅋㅋ분홍소세지만 먹고커서ㅋㅋ
못산거 티냇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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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뿌뿌뿡뿌뿌뿡뿟뿌22.06.04 10:41
햄에 하나씩들어있었어요 근데 원터치로 바뀌면서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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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6.04 11:01
예전엔 스팸 옆구리에 천하장사 소시지 따는것 처럼 살짝 튀어나온부분이 있었는데 저 열쇠?구멍에 그 튀어나온부분을 끼고 돌리면 소시지 따는것처럼 한줄로 쭉 따지고 그렇게 열어서 먹었어요 당시 과일통조림이나 옥수수통조림같은건 아예 캔따개로 돌려서 따야해서 그나마 편리한 편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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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자진변경00722.06.04 14:30
장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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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르[수정] 06-05 22:05 22.06.05 21:51
햄뚜껑은 따개 홈에 끼위서 옆으로 돌돌말아서 햄통 한바퀴 돌려서 땄어요..지금은 위에서 뚜껑열어서 따지만요..다섯번째 사진도 캔따개인데 큰 통으로 된 것은 캔 윗 쪽 모서리 홈에 끼워 날카로운 부분을 캔아래위로 푹푹 눌러서한바퀴 돌려 땄습니다..옛날 쌀통은 누르는 버튼이 여러 개 있어서 누르는 것에 따라 양이 다르게 쏟아졌어요..1인분 3인분처럼 반자동 쌀통 ㅎㅎ..그당시는 식구들이 많으니 저런걸 썼는데 요즘은 식구가 적으니 자연히 없어졌어요..석유풍로(곤로)는 먼저 다이얼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심지를 최대한 올린 후 아래부분을 야간 들어올려 심지에 성냥불로 불붙히고 내려놓고 심지 높이 조절다이얼을 돌려서 불세기를 조절하고..다쓰고 끌때는 심지를 왼쪽 끝까지 돌리는 밑으로 쏙 내려가는데 그러면 꺼집니다..물론 기름 연기와 냄새가 확 나면서요..전 50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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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22.06.04 08:55
어떡해... 나 다 알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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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22.06.04 09:00
검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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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22.06.07 23:56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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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픔러22.06.04 09:0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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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2.06.04 09:31
아씨...다 써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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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데쓰노트22.06.04 09:42
저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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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6.04 09:53
곤로 밑에 있는 캔따개는 그저께도 사용했는디 ㅡㅡㅋ 할라피뇨 절임 통조림 딴다고. 간만에 사용해봐서 재밌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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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2.06.04 11:43
뭘 어떡해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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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2.06.04 12:09
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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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2.06.04 13:06
검사 받고 왔습니다.
아직 이상소견 없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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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돔22.06.04 20:34
전 86년생인데 잘모르겠어요 ㅎ
네번째 석유곤로처럼 생긴거랑 마지막에 스팸따개처럼 생긴 열쇠는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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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06.05 09:55
심지어 다 집에 있던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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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6.04 08:55
다~~ 아는 것들 이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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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후유증22.06.04 08:56
마지막에 녹슨 면도기 나와서 뭔지 한참 고민했는데 면도기클리너광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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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나이트22.06.04 08:56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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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22.06.04 09:26
응? 저거 녹슨거 면도기 아니라 스팸 따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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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데쓰노트22.06.04 09:43
빙고....걸고서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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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세요22.06.04 10:09
아 마지막 광고 말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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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데쓰노트22.06.04 10:13
ㅎㅎㅎㅎ면도기 청소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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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22.06.04 08: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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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두잇츄우22.06.04 09:00
하얀 이빨같은 동그라미 저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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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나옹나옹이[수정] 06-04 09:06 22.06.04 09:05
드라큐라 이빨이요. 접어서 입에 물고 노는 초딩 장난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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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두잇츄우22.06.04 09:15
오오 감사해요ㅜ궁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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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수정] 06-04 09:01 22.06.04 09:00
태릉에 서울사 박물관. 애들뎃고 갔었는데..
내가 어릴때 공부하던 책이며, 도시락들이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더이다... (이게 전시될만큼 오래된건가)
애들은 신기하다 와와하는데, (마치 선사박물관 온거마냥).
진짜 나랑 신랑이랑 화석, 유물 된것같아서 잠시 멍~ 해졌었으요.

그 감정
이 게시물에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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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2.06.04 09:11
응 그래 나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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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e22.06.04 09:23
암검진으로 도배 될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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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D22.06.04 09:25
열쇠모양 모를 사람 많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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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6.04 09:58
국민학교 1학년때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뽑기로 12연발 화약총 뽑았는데, 화약을 안 줘.ㅜㅠ 빈총으로만 쏘았던 기억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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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에캔디22.06.04 09:59
우산위에 쌀통....오랜만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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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22.06.04 22:13
요즘에는 쌀통을 안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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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술을써보자22.06.04 10:01
모토로라는 뭐임? 본 기억은 있는 데 뭔지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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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는데살아잇네[수정] 06-04 10:09 22.06.04 10:08
저도요 삐삐같은건가? 모토롤라 저거 머예여 알랴주세여
저도 애기때 만지막거리고 초딩때 까지 봤었는데 뭔지 아직도 모름...사용법도 궁금ㄹ해요!! 도와주세요 스피드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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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곰돌22.06.04 10:40
삐삐 맞아여 정면이라서 헷갈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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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술을써보자22.06.04 10:41
아 저거 윗면에 번호나오는 삐삐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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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2.06.04 12:10
넹 아빠가쓰셨어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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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22.06.04 10:07
모르는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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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ari22.06.04 10:12
똑딱이 스위치는 항상 헤딩으로 껏다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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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몽22.06.04 11:16
와 나 방금 드라큘라 이빨 착용했을 때 느꼈던 고무 맛 기억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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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22.06.04 11:20
화로같은 거랑 드라큘라 이빨은 뭔가요??
봤던 것도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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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22.06.04 11:49
알고계신 그대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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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22.06.04 11:49
화로 밑에 문 경첩같이 생긴것도 스팸따개인가..? 화로는 응팔에서 봤고 나머지는 다 직접 목격했네.. 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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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2.06.04 12:11
통조림따개요! 파인애플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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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06.05 09:57
통조림따개인데 없는 집은 걍 부엌칼을 망치로 두드려 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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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눈22.06.04 11:52
고대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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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2.06.04 11:55
이봐요. 03년생인 나도 안다구. 나까지 아재로 만들지 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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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의[수정] 06-04 11:56 22.06.04 11:55
중간에 경첩처럼 생겼는데 끝이 좀 날카로운 건 뭐예요?
캔따개면 요즘도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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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요정[수정] 06-04 13:17 22.06.04 13:16
옛날 통조림은 손가락 걸어 당기는게 없어요
둘레를 빙 둘러 다 째서 열어야해요
나 왜 다 알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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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2.06.04 17:02
통조림따개 저걸로 쿡 찌른다음 슬근슬근 하면서 캔뚜껑 찢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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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의22.06.04 17:07
네. 다들 집에 비슷한 것 있지 않나요?
그래야 통조림 열때 손잡이 부러져도 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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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수정] 06-04 12:08 22.06.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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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2.06.04 12:24
휴 두개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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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2.06.04 12:34
이빨 같이 생긴 건 뭐하는 거죠? 나머진 다 알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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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어22.06.04 14:46
틀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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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2.06.04 17:03
드라큐라 이빨ㅋㅋ 마우스피스같이?? 끼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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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22.06.04 12:39
아…알기만 한게 아니라 다 사용해 봐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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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22.06.04 13:38
기억이 안 나면 치매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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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아버님22.06.04 13:44
무엇인가요. 하나도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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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왜그랬어요22.06.04 14:42
다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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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22.06.04 15:56
왜 내맘이 포근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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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22.06.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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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2.06.05 09:09
전부 다알고 있어 80년대 초반생이니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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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06.05 13:49
우산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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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뽈레꿍깔래06-12 06:48
그냥 우산요ᆢ일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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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잔인하다22.06.05 19:39
어느 순간 없어진 쌀통.. 요즘 뭘로 대체해서 쓰시죠?

저희 어머니는 항아리애 쌀을 담아 놓으시긴한데..

생각해보니 어느순간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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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6.06 02:53
7번째 스위치 저거 이마로 박치기해서 켜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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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워리어22.06.06 10:47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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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22.06.09 07:30
1. 콘푸로스트
2. 휴대용치약
3. 딱딱이
4. 변기
5. 손톱똥빼는거
6. 좌변기커버
7. 펀치머신
8. 휴대용안마기
9. 컴퓨터
10. 칵테일데코레이션
11. 차키
12. 치킨무
13. 구슬통

9번 컴퓨터 오랜만에 보네요 버튼 누르면 촤라라라라 하면서 켜지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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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반달곰22.09.21 22:07
어쩌나 아는정도가 아니고 다 사용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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