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발작증세의 딸을 본 엄마.mp4

튜끝순2022.07.12 18:33
맞춤법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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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022.07.12 19:16
비맞으며 누워있는데 누가 옆에서 손잡고 같이 있어주면 확실한 안정감을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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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둥2022.07.12 19:13
엄마 차 문도 안닫은거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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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수정] 07-12 18:28 22.07.12 18:2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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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엄마가 나 때문에 감기걸리면 어떻하지? 불안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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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끝순22.07.12 18:33
맞춤법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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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진심인남자[수정] 07-12 18:35 22.07.12 18:35
이런들 어떠하지? 감기들린들 어떻하지?
엄마가 빨리 낳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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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2.07.12 18:36
불안 증세 악화로 딸 사ㅋ 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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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7.12 19:15
죽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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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7.12 23:01
그것을 본 마마잃은중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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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22.07.12 18:46
ㅎ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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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2.07.12 19:36
어떠ㅎㅎㅎㅎ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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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22.07.12 20:06
어떻하지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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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2.07.12 20:18
?조정석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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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2.07.13 11:13
이런들 어떻하리 저런들 어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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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차차22.07.12 23:19
권유형이네 어떠하느냐 열린결말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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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끝순22.07.12 18:3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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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2.07.12 18:36
마네킹인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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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2.07.12 18:37
아니 엄마 나 좀 데리고 들어가달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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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22.07.12 18:48
딸 : 근데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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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22.07.12 19:09
ㅇㅏ..
엄마의 심정을 생각하니,
차마 드립이 생각나지 않는다.ㅠ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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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둥22.07.12 19:13
엄마 차 문도 안닫은거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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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안22.07.12 23:38
차 안으로 물 들어갈까봐 불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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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7.12 19:16
비맞으며 누워있는데 누가 옆에서 손잡고 같이 있어주면 확실한 안정감을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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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2.07.12 19:17
엄마.... 차문은 닫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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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KEY22.07.12 19:36
근래에 공황장애가 와서 너무 공감되네요
뇌가 육체를 지배했는데 컨트롤이 안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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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키22.07.12 21:39
약이최고에요 저도공황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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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7.12 19:53
얼마나 놀랬으면 문도 못닫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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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루삥뽕22.07.12 19:59
차문은 닫았으면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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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22222.07.12 19:59
차문은 닫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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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2.07.12 20:16
차 문 좀 닫아 주세요.
비 들어 갈까 봐.
저 좀 불안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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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7.12 21:51
저도 가끔 몸이 아파서 잠이 안온다고 생각했는데..
공황장애인가요?

"극도의 공포와 죽음에 이를것 같은 절박함"
같은건 없고 너무 피곤한데 몸은 아프고
정신은 몽롱한데 계속 깨어있고
이대로 잠들면 죽을것 같고
죽는게 무섭진 않지만
잠은 안오고..

몇년에 한번씩
일년에 한번씩 그러더니
최근엔 자주 그러네요.
일주일 내내 그런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12시간 내리 자기도하구요..

그냥 수면 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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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미스22.07.12 23:23
정신과 꼭 방문해보세요. 불안, 공황증세가 더 심해져서 병원을 안가고 버틸수 없을때 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미리미리 가시면 금방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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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봉알22.07.16 04:13
수면장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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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22.07.13 07:37
마네킹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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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2.07.13 15:38
아이가 생기니까
저 엄마의 마음을 알거 같아서
더 마음이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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