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구조된 새끼 냥이 할머니집에서 두달 후

로또1등기원2022.07.20 08:15
살찌니까 인형같이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 진짜 돼냥이처럼 보이는 애들이 많은데 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귀엽네요ㅠㅠ
바로가기
21
0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22.07.20 08:09
손주든 고양이든 프로 확대범 할무니들ㅋㅋㅋㅋㅋ
바로가기
7
0
난있잖아넌없잖아2022.07.20 09:22
할머니: 판다가 삐쩍 말랐네~밥 좀 더 묵어~~
바로가기
4
0

드리미리22.07.20 07:48
이글 보니까 그날 생각나네..
2년전이었나
댓글달기
0
0
명동22.07.20 07:48
나도 할머니집 가면 저렇게 될듯
댓글달기
0
0
교회옷봐22.07.20 07:56
국롤이군요....든든히 먹이는 할머니 맘은...
댓글달기
0
0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7.20 08:09
손주든 고양이든 프로 확대범 할무니들ㅋㅋㅋㅋㅋ
댓글달기
7
0
뭐라는거야증말22.07.20 08:09
난 스스로 가능
댓글달기
0
0
고급웃음22.07.20 08:12
둔둔한 고양이
댓글달기
0
0
로또1등기원22.07.20 08:15
살찌니까 인형같이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 진짜 돼냥이처럼 보이는 애들이 많은데 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귀엽네요ㅠㅠ
댓글달기
21
0
세금좀그만때가라22.07.20 08: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7.20 08:42
시어머니는 손주들 많이먹으면 살찐다고 잔소리하시던데
댓글달기
0
0
난있잖아넌없잖아22.07.20 09:22
할머니: 판다가 삐쩍 말랐네~밥 좀 더 묵어~~
댓글달기
4
0
곡동22.07.20 09:22
귀엽긴한데 자기가 키울 여력도 없는 사람이 뭔 구조는 구조야..
댓글달기
2
2
미스터Boom22.07.20 09:42
오지랍은 넓은데 책임감은 부족해서 자기가 지어야할 책임을 남한테 떠넘기는 타입이죠. 그래놓고 여의치 않은 사정이 있었다 그러는데 그건 길거리에 유기한 전주인이랑 다를거 없음. 그들도 여의치 않은 사정때문에 버린거임. 그래놓고 자기는 구조하고 다녔다고 우월감 가지고 살거 생각하면 모순되는 느낌임
댓글달기
0
2
똥맛국진이빵22.07.20 09:34
저렇게 지내면 아플 것 같긴 한데...
마당에 풀어 키우면 싸돌아다녀서 살 안 찌는줄 알았는데 그거 아니었어... 성격 나름이가봐..
댓글달기
0
0
앞으로뒤테22.07.20 13:27
발까지 살쪘네 ㅋㅋㅋ귀엽다
댓글달기
0
0
Chris22.07.20 14:17
살쪄도 귀여운모습 고양이를 못따라 갈듯.. 쟤들은 뭘해도 귀여워
댓글달기
0
0
제이드22.07.20 15:57
살쪄도 귀여운건 고양이 뿐
댓글달기
0
0
김도토리22.07.21 13:23
동물들도 살찌면 관절염 잘걸리나요??
댓글달기
0
0
홀랭22.07.22 15:09
네... 살 찌면 안돼요 ㅠ
댓글달기
0
0
멍든나비22.07.21 18:27
과연 길에서 구조한걸까? 어미 고양이한테서 납치해 온 걸까?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