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만 아는 거.blind

스윗2022.07.25 18:36
상상력이 풍부하네 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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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2022.07.25 19:15
여기 댓글중에 어쩌라고 혹은 판타지 소설, ㅉㅉ라는등의 반응을 보이는 자들은 모두 오징어일 가능성이 많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사실이며 내가 겪어 보지 못했다고해서 저런일들이 없는것이 아니다 여자는 잘생긴남자에게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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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022.07.25 20:59
학생 글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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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7.25 18:35
러쉬만 받아봤는데 못막고 아구창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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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22.07.25 18:35
이거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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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몰래꿀잼22.07.28 12:48
이거주작아니예요
저 대학교 조교할때 친구도 같이 조교했는데 딱저렇게 여자들이 달라들어 도와주다못해 거의다 해줬어요
일단 잘생기고 봐야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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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07.25 18:36
상상력이 풍부하네 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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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키럽나우22.07.25 18:36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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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22.07.25 19:10
어쩌라구?내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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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안함22.07.25 18:37
뭐야 내가 알고있던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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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리22.07.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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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2.07.25 18:38
ㅅㄱ 하는거보니까 죽통날리고 싶어진다
근데 졸래 부럽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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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22.07.25 18:38
판타지 소설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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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다니는교황22.07.25 18:39
흠...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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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레기오빠22.07.25 18:40
진짜더라. 옆에서 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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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에라에라모르겠당22.07.25 18:41
소설작가 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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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22.07.25 18:42
소설 장르가 어떻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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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간지니22.07.25 18:48
하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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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22.07.25 18:43
저 글쓴이 분명 여자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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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2.07.25 18:43
부러운 신발ㅅㄲ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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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2.07.25 18:50
공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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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7.25 20:19
ㅋㅋㅋㅋㅋ 공감추 이ㅈㄹ ㅋㅋㅋㅋ 아! 간만에 원없이 웃었네. 옆구리 땡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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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2.07.26 16:18
저도 공감추^^ 오늘부터 공감할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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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하기싫어꺼져22.07.25 18:55
응 어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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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증22.07.25 18:58
적극적으로 사내연애를 하려는 여자가 3명?
안믿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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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무빙죽이는성[수정] 07-25 19:06 22.07.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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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22.07.25 19:10
판타지 소설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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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22.07.25 19:15
여기 댓글중에 어쩌라고 혹은 판타지 소설, ㅉㅉ라는등의 반응을 보이는 자들은 모두 오징어일 가능성이 많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사실이며 내가 겪어 보지 못했다고해서 저런일들이 없는것이 아니다 여자는 잘생긴남자에게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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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7.25 20:20
....라고 쓴 후 거울을 보고 심한 자괴감에 빠진 Ro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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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증말22.07.25 20:31
뭐래는거야 여기 다 오징어라 이런 분석따윈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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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2.07.25 20:59
학생 글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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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2.07.25 21:10
조용히하셈 분위기 곱창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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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쑈22.07.25 22:03
이거 ㄹㅇ이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에게 잘해주는것보다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에게 잘해주는게 훨씬 큼
어떻게 아냐고요?
학생때 좋아하던 여학생한테 1년 내내 갖다바쳤던 초콜릿이고 사탕이고 온갖 주전부리들이 주지훈 닮은 내 부랄친구 사물함에서 말라비틀어져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모습을 보기 전까진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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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07.25 23:19
알죠 근데 그런사람은 일상적이라 별 감흥없이 쓰는데 저 글의 감정은 뭔가 신기한거 봐라 라는듯해요 그니까 옆에서 벌어지는 일을 자기일인거마냥 쓴거 아닌가 싶은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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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콕스22.07.28 12:54
그런감정이 느껴지나..글투에선 감정없이 경험담만 딱쓰고 끝낸느낌인대
감정을 잘 읽는 분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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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자탐지봇22.07.26 00:29
ㄹㅇㅋㅋㅋ 팩트로 후두려까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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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센타22.07.26 02:40
부럽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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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2.07.26 13:38
안다구요 뒤질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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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안들고늙기만하네22.07.26 22:4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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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7.25 19:16
밖에 나가면 잘 생긴 분들 많던데

댓글들은 왜케 다들 자기가 못났다고 주장하시지 ㅜ

기만인건가 겸손인건가

아님 진짜 개드립은 잘생긴 사람 눈엔 보이지 않는 곳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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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22.07.26 02:18
“밖에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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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22.07.25 19:19
아니거든~~
진짜 잘생겨도 여자들이 안도와주거든??!
옆에 남자한테 넌뭐하냐고 뭐라하거든!!!
알고싶지않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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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택시타는전기택씨22.07.25 19:53
저정도면 병원 가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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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수정] 07-25 19:59 22.07.25 19:59
저렇지 않습니다. ㅎㅎ
일본 만화를 많이 본 사람이 쓴 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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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7.25 19:59
나 사위 삼고 싶다는 사람은 모두 딸이 없던데 이런건 어떤 경우 인가요? 없으니 일단 지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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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욕하면치질걸림22.07.25 21:11
저도 며느리 삼고싶다는 어무니아부지들 많으신데 맨날 하필 딸 둘이거나 아들은 결혼해서 애까지 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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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7.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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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2.07.25 20:52
긴글 수고 하셨지만 첫줄 읽고 글 내렸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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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7.25 20:53
아~ 그리고 또 생각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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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줘까22.07.25 21:04
ㅋㅋ카앜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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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7.25 21:06
쓰윽 쓰으윽 앗 와이퍼가 고장났나?
띡띡 빙글 빙글 디리릭 디리릭 탁탁
쓱싹 쓱싹!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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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saa22.07.25 20:31
허언증은치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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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제트22.07.25 20:37
일단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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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7.25 20:51
잘생기고 이쁘면 뭐든 수월해지는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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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22.07.25 20:51
이쁜여자가 대쉬받는거랑 잘생긴 남자가 대쉬받는거랑 같은거 아님?

남자고 여자고 이쁘고 잘생기면 생활이 편한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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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2.07.25 20:56
양심적으로 나도 5퍼센트 정도 잘생김. 살아오면서 몇 여성은 내게 적극적이었음. 딱 한번 번호물어본 여성 있었고 버스정류장이서 몇번 마주치던 여성이 카풀하자고함.. 인생의 자랑거리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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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7.25 21:27
다들 오징어아닌데 여친이랑 다 오징어놀이 하듯...
여친 있어도 없다고 징징대며 그게 웃기다고 웃으면서
댓글 다시는거잖아요? 그죠? 다들 여친도 있고 모솔은 판타지에나 나오는거고... 실제로 다들 여자에게 저런 친절 받아보고 그런거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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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7.25 21:30
돈많아보여도 대쉬받음... 먼저 사준다고 연락하고 엄청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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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22.07.25 21:52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 ㅎㅎ 이라고 마져 적었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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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7.25 22:50
ㄴㄴ 우리사무실에 잘생긴 사람 있는데, 주변에서도 잘생긴사람이라고 소문나기도함
근데 같이 일하는 사이에선 초반엔 있어도 서로 알게되면 잘생기고 나발이고 선그음
아 물론 다른 부서에서는 얼굴만보고 접근하는건 많이봄

싯팔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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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수정] 07-25 23:31 22.07.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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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타자22.07.25 23:28
그래서 뭐 아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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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22.07.26 00:35
난 어르신들에게만 통하는 외모인가봄. 생판 모르는 할머니가 붙잡고 왜이리 잘생겼냐고 얼싸안음
50대 이상이신 분들은 총각 잘생겼다가 기본탑재

근데 또래에게 잘생겼다고 들어본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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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2.07.26 00:37
공사장에서 잘생긴 형을 봤는데
안내원 일하시는 여성 세분이 음료수 들고 오시면서
전화 번호 달라니까 안주더라고요
제가 왜 안주냐 물어 봤더니 저런애들 번호주면 귀찮게 한다고…
여자들이 귀찮게 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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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띵꿍22.07.26 02:45
왜?! 난 진짜 저렇게 경험했는데?! 니들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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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센타22.07.26 02:49
부럽다
나같은 놈은
호의와 친절도 허락받고 베풀어야하는데
부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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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7.26 05:52
머리털 빠지기 전까지 몇번 경험해봄 ㅋㅋ

뜬금 없이 모르는 전화와나 문자와서

떡볶이 좋아하냐고 같이 먹자고 함

그때가 좋았지....씨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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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2.07.26 09:07
내가 알기론 여자들은 엄청 시간이 없고 영화같은건 나오자 마자 보고 항상 여자들 끼리 약속이 잡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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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2.07.26 09:53
칵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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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22.07.26 12:19
지나가던 INTP는 그런것 마저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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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캬카22.07.26 12:32
4대4로 놀러가서 술먹는데 여자3명이 싸우더라 남자하나때문에 절친 두명이 내가 먼저 좋아했네 싸우면서 다른 친구한테 니가 말해봐~ 하니깐 친구3도 사실 나도 좋아한다고 해서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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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22.07.26 12:36
본인 고딩때 처음으로 본인이 잘생겼단 착각 시작함
계기는 본인 버스타는 장류장에
여자애들이 기다림..
알고보니 우리동네아님..먼저와서 기다린다는거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게됨..
지들이 나오는시간이랑 위치 알려줬다고..
본인 믿기지가 않아서 연애로 이어지진 않음
직장다닐때 여친있다는데도
2년동안 접근하는 사람 다섯명 있었고
어디가나 여자들이 쳐다봄..
단지 키커서면 한번보고 말텐데
계속 쳐다보거나 술취한 여자들은 가끔 번호주고감
연상의 선배는 갑자기 치마를 걷어올리더니
자기 다리이쁘다고 한사람도 있는데
진짜 미친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지내보니 평판이 아주 얌전하고 조신한 이미지..
내가 본건 뭔지..
190/90이었고 김강우 닮았단소리 여동생포함 찐친들이 했음..
근데 지금은 그냥 돼지 190/120
아 그래도 요즘은 조진웅 닮았다 해주는데
확실히 예전같은 여자들의 시선같은거 전혀 못느끼고
그래서 그때는 내가 잘생긴게 맞나
다들 이런일 있나 싶었는데
뚱뚱한 아재 되보니 그때 내가 잘생긴게 맞았구나 하고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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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7.27 15:06
샷건이 대한민국에 반드시 들여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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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봉알22.07.28 10:29
에휴 내가 겪었던 고초를 너도 겪고 있었구나! 여자들이란..참 피곤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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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반22.08.08 18:57
카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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