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칼빵 넣은 알바.jpg

맛국진2022.07.28 11:42
이건 내 생일날 파리바게뜨에서 하나
이건 아내 생일날 뚜레쥬르에서 하나

내가 어떤 심정으로 그 케익들을 샀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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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022.07.28 10:00
손님 : 구멍이 두우개디요(겉옷을 벗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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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너네말이다맞네2022.07.28 08:31
손님을 담가버리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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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22.07.28 08:22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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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너네말이다맞네22.07.28 08:31
손님을 담가버리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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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2.07.28 08:32
손님이 그냥 빵칼로 알아듣고 대답 했을 수도ㅋㅋㅋ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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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7.28 08:36
고마해라 마이 샀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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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로이22.07.28 08:45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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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2.07.28 08:46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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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22.07.28 09:01
앞뒤 한글자만 바뀔 뿐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가 돼버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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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2.07.28 09:02
너무 공부 열심히하는 공부벌레 친구보고 공부충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ㅋㅋ
똑같은 단어 한자로만 바꿨을 뿐인데 느낌이 확달라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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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07.28 09:49
반대도 있어요. 노인 -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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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카차타파하22.07.28 09:17
중구가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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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빈[수정] 07-28 09:23 22.07.28 09:23
돼지쉑이! ->색이돼지
개쉑끼!! -> 색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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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7.28 09:59
조폭 : 내가 빵칼 세대나 맞았다니까? 보이지? 생크림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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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7.28 10:00
손님 : 구멍이 두우개디요(겉옷을 벗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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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7.28 11:42
이건 내 생일날 파리바게뜨에서 하나
이건 아내 생일날 뚜레쥬르에서 하나

내가 어떤 심정으로 그 케익들을 샀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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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22.07.29 21:59
어떤 심정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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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7.29 22:07
와 케익놈들 다 뒤졌다 케익상자빼고 모조리 삼켜주마

라는 심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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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22.07.28 11:42
하나는 파리바게트에서 생긴거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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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럿밀크22.07.28 10:49
뭐… 칼빵도 맞는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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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먹고놀쟝22.07.28 17:52
까마귀 배뙈지 칼빵~
노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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