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공 후분양
짓는놈들 돈태워서 지어라 슈발

단열, 층간소음, 공사속도의 법적 기준과 기술력의 적절한 조화인 시기로 보시면 됩니다. 그 이후는 신공법과 신자재로 더 빠르게 시공하고 단순히 법적 기준만 맞춰서 기준을 판별하는 기계에 대한 분석에만 맞춘 기술(꼼수)이 나와 실 사용에 있어서는 법적기준만도 못하지만 법적으로 측정 시 문제가 없는 건물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단열재 두께가 두꺼워야 단열성능이 나와 무조건 두꺼운 자재를 사용했으나 기술발달로 자재가 얇아졌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부실시공의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콘크리트 양생기간에 대해 기술이 없어 정확이 00기간을 지켜야 했지만 혼화재첨가로 양생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으나 대량자재에 전량 검수가 어려워 적절한 성능확보를 장담 못합니다. 예전에는 유리창이 단열복층이 없어 무조건 두겹으로 했으나 현재는 자재의 발달로 단창이 가능하나 법적으로 단열만 될 뿐 실 사용에 있어서 직사와 실내 습기에 의한 결로를 고려하면 장점은 1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많아요. 가장 큰 문제는 집 가격 상승에 비해 인건비가 폭등하여 그에 따라 자재비도 폭등. 저렴한 자재 찾기 바쁘고 더 빨리 짓기 바쁩니다.

워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