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 때문에.....

뀨입니다2022.08.06 18:29
진짜 씨벌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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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타2022.08.06 18:55
와 ㅋㅋ 설사 여중생이 안냈다해도 저 지1랄 지1랄을. 교육차원에서 좋게 말하고 끝내면 될일이지.. 안타까운 일이네요 또 진짜로 내고 본인이 실수한 거면 애가 지 멱살 잡아도 가만있을껀가. 저 사단이 나도 100원못받았다고 염병을 하네 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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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022.08.06 18:31
아직도잘살고있겠지 개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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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2.08.06 18:28
100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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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입니다22.08.06 18:29
진짜 씨벌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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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2.08.07 02:35
와 신발 100원 한뭉탱이 잡아서 집어 던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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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2.08.06 18:30
아니.. 적당히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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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2.08.06 18:31
아직도잘살고있겠지 개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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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수정] 08-06 18:39 22.08.06 18: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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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이22.08.06 18:42
문방구 아저씨 100원짜리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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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택시타는전기택씨22.08.06 19:47
택시 기사도 100원짜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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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타22.08.06 18:55
와 ㅋㅋ 설사 여중생이 안냈다해도 저 지1랄 지1랄을. 교육차원에서 좋게 말하고 끝내면 될일이지.. 안타까운 일이네요 또 진짜로 내고 본인이 실수한 거면 애가 지 멱살 잡아도 가만있을껀가. 저 사단이 나도 100원못받았다고 염병을 하네 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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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Things22.08.07 13:01
근데 그런 논리로 말씀하시면 여중생도 100원 오해받았다고 자살하네라고 하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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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2.08.06 19:04
아니 그동안 당한게 많아서 그 짓거리 했다고
쳐도 애가 투신까지 할 정도로 쫌 말좀 들어줘라
에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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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ㄷㅋ22.08.06 19:49
저런 놈은 후에 100원 받은 걸 알게 됐어도 끝까지 못 받았다고 잡아뗄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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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8.06 19:59
금액을 떠나서 그렇게 처리한거야 그렇다치고..

학생이 죽었는데 저러는건 인성이 바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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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8.06 20:40
총살에 목 따서 문구점에 두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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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22.08.06 20:46
노인네 심보 더럽고 고약하네.어린아이 목숨값으로 대대 손손 오래 쳐 사세요. 대대손손 벽에 똥칠하다 뒤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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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나옹나옹이22.08.06 21:18
학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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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x22.08.14 11:58
그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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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2.08.06 21:37
나 초1때 저런 경험 있다. 그땐 물건을 먼저 고르고 돈을 내야한다는 걸 모르고 100원을 먼저 내고 아이스크림을 골랐다. 귤모양 케이스에 나뭇잎모양 꼭지를 따서 그걸로 아이스크림을 퍼먹게 생긴 거였다. 아직도 기억나네. 이거요~ 하고 가지고 나가려고 하니 돈을 내라셨다. 돈 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안믿으셨다. 그냥 가지고 나가서 길바닥에 버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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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엑시브형22.08.07 04:37
옛날에 어른한테 그랫으면 싸다구 날라왔을건데 맞진 안으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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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2.08.07 05:52
눈앞에서 패대기치듯이 버린건 아니고^^;; 나는 분명히 돈을 냈으니 이건 내껀데 내꺼라고 인정받지 못했으니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들고는 나갔지만 먹지도 못하겠고 가게에서 벗어나 근처 하수도 구멍(?) 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 밑으로 흘려보냈었습니다. 제가 끝까지 가지고 가는 걸 보시고도 제재도 안 하셨던 걸 보면 혹시나 제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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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8.06 22:55
100원때문에 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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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2.08.06 23:20
뜬금이지만 예전 문방구들은 작은 규모에 진열도 너저분해서 그런가 물건 훔쳐가는 얘들이 많았음. 저 아저씨도 그런걸로 벼르고 있다가 엉뚱한 얘한테 화풀이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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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볼때동쪽에서후려22.08.06 23:23
저 아파트 1층에 저의 친척이 살고 있었지요

쿵하는 소리에 베란다로 나가보았던 그분도 한동안

잠도 못주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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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의비밀22.08.07 00:58
피시방 김성수 사건이 떠오르네요
1000원으로 사람을 죽인사건이지요...
하나같이 열등감 피해의식이 사로잡혀
자신의 자존감에 흠집이 나면 물불 안가리는 이상한 인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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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i22.08.07 08:05
좀 뭐같긴한데, 그것때문에 죽는것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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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르[수정] 08-07 10:29 22.08.07 10:23
저학생을 자살하게 만든건..문방구 사장님이 아닙니다..지 제자를 도둑년으로 확정시킨 담임선생과 학교가 개*끼입니다..억울할때를 생각해보세요..저때 담임선생님이 차라리 1백원주고 내제자는 절대 그럴리없다고 했다면 자살했을까요? 절대 자살하지 않았고 더 열심히 학교생활 했을겁니다..저 뒤로도 쓰레기 담임선생님의 제자중 누군가는 계속 자살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학교가 필요없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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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22.08.08 02:57
그러게요. 문방구 아저씨도 잘못이지만.. 주위에 여학생의 결백을 믿어주는 어른이 없었던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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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8.07 11:19
초딩때 급식비 훔쳐갔다고 의심받음.
반애들 다 보는앞에서 선생님 추궁.
손들고 서있다가 범인 밝혀져서 풀려남.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ㅋㅋㅋㅋㅋ

어릴때 매일 떠들고 장난치고
말썽부려서 거의 매일 화장실 청소하고
중1땐 1년 내내 교무실청소하고하긴했지만...
도둑질은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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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2.08.07 17:55
내가 부모였으면
잡아다 화형시켰다 저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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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2.08.07 19: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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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수정] 08-08 05:55 22.08.08 05:52
애 죽었는데도 저고집 못꺾고 아직도 자기생각만 고수하는거 보니 인생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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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22.08.09 10:49
진짜 불 질러버리고 싶네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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