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이후 연회를 하려고해...?

3년 뒤요~

나라 백성 다 버리고 줄행랑 친 선조에 비해
난세의 영웅이셨던 홍의장군 곽재우, 위대한 성웅이신 충무공이순신 같은 위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건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아니고 조선이나 한민족이라 합시다 ㅋㅋ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와 싸워 지켜낸나라임

조선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음

이래서 주적은 누구다?

북일중

쓰고보니 어디엔가 있을 중학교 이름 같네?

일본은 백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천년의 적..

김정은이 한 말인데 확실히 공동의 적에 대해서는 인사이트가 엿보이긴 함 대체로 사실이지

어처구니 없는 프레임이라뇨 일본은 우리를 20세기에 한번 식민지배 한 정도지만 중국은 지난 천년간 수번을 침략하고 학살하고 속국화시켰습니다 누가 더 악질인가요 게다가 일본은 지금 자유진영으로 우리에게 덜 위협적이죠 중국이 대놓고 아가리를 벌리고 대한민국을 침략하려는데 그런 말이 나옵니까?!?

님 외국인?
조공은 어디 러시아에 했음?
시진핑핑핑이가 운영하는 공자학원다니나 보네

역사를 대충배운 티내는건 너 같은데.. 중궈가 지금 미친놈은 맞지만 그렇다고 천년간 적은 아녔을거야 잘 찾아봐

조선족들 많네

조공을 바쳤다고 표현하기엔 사실과 많이 틀립니다. 표면적으로는 강대국에게 약소국이 여러 물품을 바치는 행위로 보이지만 사실 그 정도에 상응하는 혹은 그 이상의 하사품을 중국에서도 지급해야했던 일종의 공무역의 형태입니다. 실제로 조선 초에 조선은 어떠한 구실로든 붙여서 조공을 하겠다고 하고 명나라는 조선의 마음은 갸륵하나 조공을 자제할 수 없냐는 기록이 있는 걸로 봐서는 바치는 쪽에 이득이 없다면 그렇게 조공에 목숨 걸지도 받는 쪽에서 난처하지도 않았겠죠 아편전쟁 전 까지의 영국도 청나라와 조공무역의 형태로 무역을 하였으니 조공은 무역의 한 종류로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한번 식민지배요?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퉁친다고?ㅋㅋㅋ

왜 일본은 20세기 기준이고
중국만 천년 기준인건데ㅋㅋㅋㅋㅋ
이게 어느 동네 비교법이야ㅋㅋㅋ

20세기 기준으로 해볼까?
우리의 독립운동을 도우고
반대로 남북분단까지 영향 미친 게 짱깨고
이게 우리와 짱깨의 관계성 그 자체임

지금의 형태가 된 삼국통일 이후로
중국쪽과 일본의 한반도 침략횟수는
아시는지?ㅋㅋㅋ

중국은 덩어리가 여러번 찢어지고 합쳐졌음,
이 역학으로 인해 각각의 국가들과 한반도도
때론 동맹이었고 속국이었고
그리고 싸우기도 했음
짱꿔들은 기후위기나 근대화 전까지 1티어 초강대국이었고 우린 바로 붙어있다보니
굴욕도 많았음, 줄타기 실수들이
결정적이었고 이건 반도 특성이기도 하지
다만 문화나 과학기술 상거래 쪽에서
영향도 많이 받았음,
괜히 세계최초 타이틀이 작은 나라 조선에
많을까? 우리 민족이 천재라서?
그것도 있겠지, 다만 기반도 있었다는 거

계속 조공얘기 꺼내는 사람들 있던데
아니 속국이랑 식민지랑 비교한다고?
이 두 개념을 퉁쳐?
게다가 일제치하가 보통 식민지야?
일제의 식민 지배의 악독함을
굳이 설명해야 함?

불과 백년 전 식민지배하면서
말과 글 문화 이름까지 다 뺏으려고
했고 결국 일부는 뺏은 나라
그 역사를 왜곡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숭배하는 집단이 주류권인 나라

위안부,강제징용의 싸움은 현재 진행중
현재까지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실제로 비상시 한반도 진출 시나리오까지
짜놓았다가 걸린 나라

아가리를 대체 누가 벌린다는 건지;;ㅡ
그 아가리를 못믿기 때문에
일본군이 자위대인 겁니다

코로나 동북공정 등등등 짱깨가
개빡치는 건 알겠고
공감하는데 친일반중 프레임에
적당히들 놀아납시다

북돼지 개소리가 얼마나 많은데
선택적으로 발췌하고
나르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머 백년의 적이요?ㅋ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은 적 말고
누구랑 싸운 겁니까?

솔직히 댓글 꼬라지보면 당해도 할말없긴 함 이게 대한민국 사람들의 생각이란거지.. 역사를 잊은 죗값은 클거다 ㅋㅋ..

특징이 항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이런말 지껄이고 댕기는데 개 아이러니한 점은 자기가 진짜 역사를 잊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면서 씨부리고 댕김ㅋㅋㅋㅋㅋ

태엽인형이냐구~~

한번 식민지배한 정도라뇨...
식민지배는 침략이랑 비교 불가입니다.

청나라=중화인민공화국
명나라=미국

바뀌는 세계정세를 파악 못하고 미국에 대한 사대를 버리지 못 한 대한민국은 삼전도의 굴욕을 다시 맛 볼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중국이 한국을 지배했던 시기? 일단 중국이라는 존재가 하나로 명칭하기 애매함 청나라, 원나라는 중국일까? 이민족의 역사까지 한족의 역사라고 해버리면 고구려에 대한 동북공정도 동의하는 꼴이 되버림. 고려-송나라, 조선-명나라시대 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은 우리에게 지금의 미국 포지션이었음. 무의식 중에 알고 있는 중국의 핍박 이런건 오히려 오랑케인 원나라, 청나라와의 관계였지. 당나라, 수나라는 고구려와 지역패권을 다퉜던 상대들이었고. 자랑스럽게 고구려가 잘 버텼는데 경상도국이 짱개랑 손잡아서 망했지.

그리고 임진왜란때, 병자호란때 6.25 미국처럼 명나라의 도움을 받았는데 왜 도움 받은건 생각 안 함?

사람이라는게 원래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에 더 민감한 법이지요.

으 조선족 냄새

김정일 마오쩌뚱 개쌔 -끼 해봐 짱쿼새꺄

왜놈들이 먼가 야욕이 생기면 그 시작은 항상 우리를 밟아 족치자 입니다! 써먹어여 할 나라지 써먹혀선 안됩니다! 정신 개빡씨게 차려야 합니다!

왜놈이든 떼놈이든 북괴든 정신차리고 지켜야함!

앞으로 그런날이 온다면 일본의 그 시작은 한미일 군사협정 또는 한일 군사협정을 통해서 일 것입니다. 현 정부가 그거 허락해주면 그때 바로 광화문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탄핵 시위하러.

지금 왜놈 국력으로는 울나라 못싸먹습니다 ㅋㅋㅋ 중국이랑 북한이 더 위험해요.

왜놈들 시나리오는
남북 대치 상황에서 한반도에 깃발 꽂는 것임
이게 문서화 되어 걸린 적이 있음

김정일 마오쩌뚱 개쌔 -끼 해봐 짱쿼새꺄

여긴 맞는말해도 비추 박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돌아가는 정세를 보세요.
일본이 우릴 어떻게 쌈싸먹음??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누가 더 위협인지 생각해보시길

왜놈들은 한번도 선전포고 후 침략이 없음. 언제나 통수지

옛부터 쿨만 돌면 우리 괴롭히러 오는 원숭이들

옛날엔 왜놈들이 지금은 북괴 오랑캐 빨강이들이 주적임

짱깨들 훠이

그만들 좀 싸워라.
일본이든 중국이든
옆나라가 약하면 잡아먹을라고 하는게 인간세계다.
상대가 누구든 국력 키워서 지지 않으면 되는거다.
그런데 서로 편갈라서 싸움질이나 하면 국력이 커질 것 같으냐 약해질 것 같으냐?
그렇게 서로 적이라고 맹신하고 내부 총질하면 좋냐??
대체 어떤 못된 어른들이 그런 혐오를 키우라고 가르쳤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애국자들 되고 싶으면 유치원 애들처럼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싸우는 것부터 그만해라.

그리고 미움은 자기 안에서 나오는 거야.
애국이라는 미명하에 공격의 대상이 필요한 마음 상태는 아닐까 자신의 삶부터 돌아봐.
만난적도 없는 적보다 마음 속에 적이 더 해로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