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대형마트 직원 참교육한 판녀.pann

향정신성의약품2022.08.15 19:18
별것도 아니라고 한 사람들은 본인이 당하면 아주 개 쌍 난리를 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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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022.08.15 19:19
'젊은 사람이 뭐 그런 거 가지고....'
'연세도 있으신 분이 뭐 그런 거 가지고...' 하면 화를 제곱으로 낼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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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022.08.15 19:24
포인트 적립 못 받아서 난리 피우는 취급하는 할머니 2명이 더 짜증 나네 직원이 사람차별하면서 응대하는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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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의약품22.08.15 19:18
별것도 아니라고 한 사람들은 본인이 당하면 아주 개 쌍 난리를 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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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종22.08.15 21:24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나고 화나고 기분좋아 지고 하는게 인간들 사는건데 그래서 별것도 아닌거에 살인도 나는거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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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8.15 19:19
'젊은 사람이 뭐 그런 거 가지고....'
'연세도 있으신 분이 뭐 그런 거 가지고...' 하면 화를 제곱으로 낼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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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8.15 21:4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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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친구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잠시 정차하고 땀뻘뻘흘리면서 애들 태우고 있는데 충분히 지나가실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나던차가 빵~~~~하길래 "아니 충분히 지나갈수 있는데 사람바로앞에서 경적울리시면 어떡합니까"라고 했더니 창문 내려서 "다니는 길 막아놓고 어디서 큰소리야 젊은 사람이 말이야" 라고하길래 "젊은사람이고 늙은사람이고 그정도도 못지나가면 운전을하지말아야지요"했더니 투덜두털 하면서 그냥 지나가심. ㅋㅋ 맨날 속시원하게 말못해서 잘때 이불킥만 했었는데 그날 밤에는 미소 머금으면서 편안하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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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8.15 22:38
다니는 길 막아놓고 당당하시네요 담부턴 주차자리있으면 주차자리에 멈추고 볼일보세요 누군 출입문 쪽 아무데나 차세우고 볼일보는거 편한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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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08.16 11:46
아이들 잠시 태우는중이라자나요. 그정도 기다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이 되었는지 씁쓸하네여. 아이들 태우려면 문 좀 활짝 열어야해서 넓은곳으로 나와서 좀 태울수 있죠. 요즘 문콕때문에 문콕 안하려고 저도 그렇게 태우는 편인데… 아파트주차장에서 뭐가그리 급하다고 아이들 태우는거 보고도 빵빵거리나 싶고 야박하단 생각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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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8.16 14:16
아이들 잠시 태우는거 좁은 틈에서 하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렇게하나요? 민식이가 왜 죽었는 줄 그새 잊었습니까? 시야확보 안된상태에서 지나가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애라도 밟으면 당신이 책임질껀가요? 배려를 바라는 일이었으면 빵빵 거리는것 쯤 죄송합니다하고 넘길줄도 아셔야지 뭘 잘했다고 땍땍거리고 그걸 또 옹호하시는지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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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16 20:02 22.08.16 15:16
아이둘 카시트에 태우려면 양쪽다 카시트이고 공간 협소해서 어른이 타지 못합니다. 뭘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그리도 야박하게 구십니까? 엄청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군요. 민식이법 운운할정도로 이게 그리 잘못된 행동인가요? 주차장이 무조건 라인에서 사람 타고내려야하는 법조항 이라도 있습니까? 저거 피해 가는차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까? 누구 치이면 죽을정도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파트 나 마트 주차장 폭 좁아서 주차할때 동승자들 내리게 하고 주차하는게 매너있는 주차이기도 합니다. 운전자만 겨우 내릴수 있는 폭인경우도 허다 하구요. 주차할때 그렇게 했으면 탈때는 차 꺼낸다음에 동승자들 타는거 아닙니까? 좁아터져 죽겠는곳에서 님은 옆에차 문콕 당하던 말던 꾸역꾸역 태우시나부네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애꿎은 차들 주차했다가 차에 문콕 나는거에요!! 라고 제가 꾸짖으면 기분 좋으실까요??
(실제로 첫차사고 몇일만에 주차했는데 옆차가 아이내리게 한다고 크게 열다 제차 휀다 크게 찍혀서 수리도 못하고 볼때마다 맘고생했음)
뭐가그리 곤두서서는 원칙 운운하면서 남을 꾸짖으시나요? 님은 그렇게 법규 잘 지키면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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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08.16 15:25
저분이 같이 험한말 한거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었어 보이긴 하는데… 주차장에서 라인외에 구역에서 아이들 태우는거를 갖고 뭐라하시는게 저는 참 이해가 안되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뭐 얼마나 빨리가려고 사람 타고 있는 그 잠시 못기다려서 빵빵대나 싶기도 하구요. 뭐 저분이 2-3분 시간끌며 길막했다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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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센타22.08.16 04:43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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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덤보ex22.08.16 10:03
사람마다 안전거리가 다르듯 차로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공간 폭이 다름. 왜 나의 기준을 상대에 강요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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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8.16 10:37
듣고보니 그건 맞네요
근데.. 그땐 지하주차장내 그것도 사람 바로옆에서 그 노인네가 크락션을 꽤 길게 울리는데 그순간에 기분이 많이 상했지않나 싶네요. 거기다가 젊은사람이 어쩌고 시전.. ㅜㅠ
생각하니 또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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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08.16 11:44
아.. 이건 좀 억울하실수 있겠네요. 보통 아파트나 마트나 그런데서는 좀 서로 이해해주면서 기다려주는데… 아이들 태우려면 문콕 안하기 위해서라도 넓은곳으로 빼서 잠시 태울수도 있는건데 싫어요 주신분들이나 그 빵한 운전자나 그거하나 배려 못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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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8.15 19:20
애초에 따지지 말고 윗 사람 찾아서 포인트 안해주는 거 맞냐고 묻고 저 아줌마가 안해준다고 꼰지르는 게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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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둥[수정] 08-16 00:05 22.08.16 00:04
대형 마트는 민원이라고 해야하나 계산이나 그런상황 문의하는 창구가 따로있음.
윗분 말처럼 만약 적립안해주고 자기껄로 적립한 것이면 거기서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처분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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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2.08.15 19:21
와 포인트 횡령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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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ㅏㅏ22.08.15 19:22
글보다가 욕하기는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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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2.08.15 19:24
포인트 적립 못 받아서 난리 피우는 취급하는 할머니 2명이 더 짜증 나네 직원이 사람차별하면서 응대하는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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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8.15 19:28
직원 샷건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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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해요22.08.15 19:40
자주가는마트먄 별거아닌게 아니지... 몹쓸아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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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8.15 19:56
조금 규모있는 마트다 싶으면 매니저 처럼 관리하는 직원들 계시니 그쪽에서 문의하는게 빠릅니다

계산하시는 분들은 정신없으셔서 가끔 실수도 하시는데 그럴때도 그쪽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도와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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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온다22.08.15 20:59
난 그닥 포인트에 목숨거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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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2.08.15 21:05
늙은 사람이 뭐 그런 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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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주린이22.08.15 21:06
저 짜투리를 잘 모아서 현금화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되겠죠...마트알바할때 한번 본적있어요. 1n년전이라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캐셔 교대할때 총액 영수증으로 캐셔분이 자기 포인트를 올리다가 들켜서 마트가 뒤집어졌었습니다. 그때 교대때마다 최소 백만원 이상 찍혔다고 들었으니까 만원당 백원만해도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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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22.08.15 22:33
엥?

이마트같은데선 영수증만 가지고 인포가면 해주지않나요?

만약 중복이라면 바로 짤릴텐데

그위험한행동을 하는 바보직원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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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주린이[수정] 08-16 19:03 22.08.16 18:56
1n년전...까르푸가 저물어가고 국내산 대형마트가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하기 직전이라 지역에만 있는 대형마트체인들이 있었거든요.ㅎㅎㅎ일종의 중소기업 정도?? 그러다보니 정산보고 구조가 좀 허술했거나 캐셔쪽이랑 인포랑 전산연결이 안되있거나 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벤트 하려고 보니 총매출에 비해 총포인트가 말도안되게 쌓여있어서 찾았다고 들었었어요.

...예...암검진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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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아라똥칠잘하고22.08.15 21:1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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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수정] 08-15 21:34 22.08.15 21:29
저 이거 당한적 있는데
저희집앞에 마트 있었는데 집사람한테는 포인트(휴대전화 뒷자리) 물어보는데 나한테는 안물어보는거임. 근데 영수증에 적립받는사람 이름이 다른사람이 적혀잇는거임.

포인트 그거 몇푼하겠나싶어서 몇번은 그러려니 넘기다가 계속 그러길래 집사람한테 자초지종 이야기했더니 마눌님 영수증 몇개 챙겨가서 마트에서 따짐.

알고보니 영수증에 적힌 이름은 계산하시는 직원분 이름이었고 확인은 안됏지만 나같은 호갱들이 꽤 있어서 적립금 깨나 챙겼을것으로 추정됨.

그때도 집사람이 따지면서 재발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책임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 안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배임이고 횡령이다 싶어서 좀 씁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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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22.08.15 21:39
마트팀장입니다.
대부분 안그러(?)지만 고인물들 캐셔는 그런분들이 좀 있죠.
티 안나게 야금야금.
요즘은 걸리면 바로 퇴사처리합니다(제기준).
그래서 요즘 오픈할때는 직원들 포인트도 못만들게 하긴하는데.. 이게 참 푼돈인데 아줌마들 욕심에.. 손님서비스인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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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8.15 21:36
할매 나란히 관짝뚜껑 서로 열어주고 들어가야 할 것들이 뚫린 입이라고 어디서 이빨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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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8.15 21:43
매번 감성적인 예쁜 댓글만보다가 빡치신거 보는건 첨인듯하네요 ㅋ 이런면도 있으시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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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22.08.15 22: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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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8.15 22:43
저런 할마탱들이 가해자를 덮어주니
나라가 가해자 위주로 가잖아.
피해자를 도와줘야지 왜 가해자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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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자탐지봇22.08.15 23:46
어휴 뒤에 착한척하는 틀딱노친네 두마리가 더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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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2.08.15 23:55
저번에 비싼거 살때 포인트적립안하고 영수증만 가져갔다가
나중에 포인트적립한다고 찾아가니까 이미 포인트 적립됐다는거? 찾고보니 마트직원이었음.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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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수정] 08-16 00:21 22.08.16 00:21
와.. 이십대 초반에 마트 캐셔 알바했었을 때 포인트 자기껄로 찍는 아줌마 캐셔들 있었는데 까맣게 잊고있다 댓글보고 떠오름. 아직도 그러는 사람들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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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8.16 00:37
아줌마 할머니.. (성 비하보다는 장볼때 주로 보는 분들) 저렇게 얘기 하시는데, 떡갈비 사는데 현금결재 시 소스 무료 이런거 무시하고 그냥 하던대로 하고 박박 우기면서 젊은 사람들 장사하는데 무시하는건지.. 뒤에서 보면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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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2.08.16 01:08
분명 마트에서 직원 교육은 했을거다.
근데 그 캐셔 아줌마가 그냥 해주기 싫어서 안 해준거 100프로임.
저런 것들이 밖에 나가면
강약약강하고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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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요22.08.16 06:37
대형마트는 거의 인사부터 포인트까지 매크로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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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반사22.08.16 07:45
푼돈 귀찬 적립하던가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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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ojvcdrtbb22.08.16 09:35
그 캐쉬아줌마 국적이 의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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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덤보ex22.08.16 10:13
아는 분 중에 손님이 적립안하고 넘어가는 포인트만 모아두는 걸 봤는데 한 40만원 정도 쌓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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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할거더럽게없네22.08.16 10:56
저 직원 포인트 적립기록 봐바요 다 자기이름으로 적립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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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수정] 08-16 16:53 22.08.16 16:53
베라에서 해피포인트로만 천만원 넘게 꿀꺽한 직원도 있어요.. 마트는 그래도 대부분하지만 해피포인트는 많이들 안하시잖아요.. 그거 다 쌓인다고 생각하면..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님

베라는 걸려서 사이다로 끝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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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보로리22.08.19 16:00
젊은사람이... 라는 말이 진짜 개같음 ㅋㅋㅋㅋ 젊은사람은 손해보고 당하고 억울해도 괜찮다 이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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