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치기 하드 카운터.mp4

닉네임강제변경1051012022.08.19 09:31
면치기 ☆랄옘☆ 유난충들 이제라도 욕처먹으니 기분좋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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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2022.08.19 08:40
정준하가 먼저했음

여윽시 무도 유니버스에는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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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2022.08.19 10:47
아항 그렇군요!!
저는 가끔 라면 반개 부셔서 자작하게 끓여가지고
밥에 비벼먹을때도 있고

비빔냉면도 자잘하게 잘라서 수저로 듬뿍 떠먹는것도 좋아함

ꉂꉂ(ᵔᗜᵔ*)

제가 쓴 댓글이 좀 정색하고 쓴거 같았나바요 ㅎㅎ
그런건 아녔는데 싫어요가 붙어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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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2.08.19 08:33
나중에 먹기가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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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2.08.19 14:01
난 에초에 십자로 자르고 엑스자로 또 자르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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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8.19 08:33
후르륵 하는것도 그냥 그렇지만
저렇게 잘라먹는게 더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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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22.08.19 08:40
저럴꺼면 가위로 다 자르고 수저로 퍼먹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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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2.08.19 09:14
그 느낌이 아님
다 자르고 숟가락으로 퍼먹기에는 편이 너무 찰팍거려서 실제로 숟가락에 저정도 사이즈로 올라가지가 않는데
한젓가락+가위로 먹으면 딱 입안에 적당한 양만 들어차는 느낌임
자르고 숟가락이랑 한젓가락 가위는 어마어마한 갭이 있고 그만큼 느낌도 다름
마치 고속도로 주행시 자르고숟가락은 화물차가 많이다니는 보수가 필요한 아스팔트라면
한젓가락 가위는 왕복 10차선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진입안되어 노면 깨끗한 2,3차선 주행하는 느낌의 깔끔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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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22.08.19 10:47
아항 그렇군요!!
저는 가끔 라면 반개 부셔서 자작하게 끓여가지고
밥에 비벼먹을때도 있고

비빔냉면도 자잘하게 잘라서 수저로 듬뿍 떠먹는것도 좋아함

ꉂꉂ(ᵔᗜᵔ*)

제가 쓴 댓글이 좀 정색하고 쓴거 같았나바요 ㅎㅎ
그런건 아녔는데 싫어요가 붙어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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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22.08.19 08:40
정준하가 먼저했음

여윽시 무도 유니버스에는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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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8.19 11:13
현주엽씨도 저렇게 드시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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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8.19 08:42
저도 가끔 저렇게 먹는데 옷이나 다른데 안튀고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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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2.08.19 08:44
진짜 한입 쏙 이라서 깔끔으로는 1위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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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토박이22.08.19 08:49
돌돌말아서먹으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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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510122.08.19 09:31
면치기 ☆랄옘☆ 유난충들 이제라도 욕처먹으니 기분좋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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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박사22.08.19 11:09
순간 랄옘이 뭔지 생각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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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22.08.20 12:39
☆랄옘☆ => 지☆☆병
서로 합치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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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곰22.08.19 15:04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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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쏜다손들어22.08.19 19:42
너무좋아!
짬뽕 궁물 사방팔방 튀기면서 먹는 쩝쩝충들
사회적으로 매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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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해22.08.23 07:54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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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위한행진곡22.08.19 20:46
부캐동원 3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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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2.08.20 15:08
ㅇㄷㄴㅂ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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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22.08.22 08:25
먹는소리 극혐이구만 면은 소리내야 된다면서 후루룩 후루룩 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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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ojvcdrtbb22.08.19 09:32
면을 잘라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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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8.20 07:23
비꼬는건지
정신못차리시는건지
뭐잘모르는건지..

분위기파악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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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용이22.08.19 09:33
개드립님 요즘 면치기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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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2.08.19 09: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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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게이22.08.19 10:23
이게 뭐라고 논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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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강22.08.19 11:07
어렸을때부터 종종 냉면 먹을때 저렇게 먹었는데
누가 냉면끊어먹냐고 뭐라하고 면치기 시대때 괄시받았던 서러움이 생각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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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군22.08.19 13:16
면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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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9 16:34
면치기를 하든 뒷치기를 하든 상관없다. 나한테 튀기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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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cat22.08.19 19:11
그냥 면을 2,3가닥 집어서, 밑부분까지 젓가락으로 다 집어올리면 안 잘라도 되고 한 입에 들어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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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를줄여요22.08.19 20:52
이것도 유행하면 진짜 진절머리 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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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8.20 07:41
저는 짬뽕을 좋아하는데
면과 건더기를 같이 적당히 한젓가락 잡고 그릇 가장자리로 빙글~~빙글 돌려서 입에넣기좋은 크기로 만든후 국물에 촉촉하게 적신후 입에 와앙 넣고 아래에 길게 늘어진 면은 입으로 끊어서 먹어요.
저는 제가 먹는방식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ㅎ
오늘점심은 짬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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