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가는 곳마다 대형동물들 씨가 마르지...
옛 조상들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고 어쩌고 다 구라입니다. 태고적부터 모든 생명체는 자신 밖의 모든 자연환경의 위협으로부터 생존하는게 목표였고 그 싸움에서 문명이라는 무기로 국지적 승리를 거두며 살아가는게 인간이에요.
시대에 따라 통제 가능한 부분들을 가져다 즐겼을 뿐 인간은 단 한번도 자연을 침탈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안그러면 인간의 생존이 위협받으니까요.
다만 이제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훼손된 자연" 그 자체가 인간의 생존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으므로 그러한 흐름을 늦추거나 바꾸어보려 애쓰는게 현재의 환경보호 정책들인 셈입니다.

와.. 저 때도 집값 어마무시했겠네;;

뼈해장국 맛집이었을듯.
아씨 배고파지네..

저 시대에 매머드나 고래같은 대형종들 사냥한거보면 진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