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오줌지린 아들 위로해주는 아빠.jpg

개드립No.1989792022.09.18 09:45

그리고 똥지렸던 아빠

좋아요 0 0

출처 : 블라인드

아빵터졌네2022.09.18 09:47
??? : 선생님!! 우리 아빠는 똥도 쌌었대요
바로가기
38
0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09.18 09:57
병아리반 원생들:꺄르륵~ 똥쟁이래요~ 똥쟁이래요~
바로가기
10
0
소치는양치기2022.09.18 09:51
아빠: 선생님이 나만 보면 웃는다...
바로가기
7
0

아빵터졌네22.09.18 09:47
??? : 선생님!! 우리 아빠는 똥도 쌌었대요
댓글달기
38
0
소치는양치기22.09.18 09:51
아빠: 선생님이 나만 보면 웃는다...
댓글달기
7
0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9.18 09:57
병아리반 원생들:꺄르륵~ 똥쟁이래요~ 똥쟁이래요~
댓글달기
10
0
후후헤헤호호22.09.18 10:36
우리딸은 아빠 치질있다고 자랑?하고 다니던데
댓글달기
2
0
장래희망커플22.09.18 1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이봉쓰22.09.18 17:33
애기들은 진짜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댓글달기
0
0
우리회사부장님22.09.18 22:37
선생님, 있잖아요. 우리 아빠가 어제 어린이집에서 똥 싸서요, 할머니가 바지 갖고 왔대요~
댓글달기
0
0
유비22.09.18 09:47
사실이면서.. 아닌척은
댓글달기
1
0
영혼없는리액션22.09.18 09:48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아빠 똥지린거 기억하는 아이
댓글달기
0
0
오전8시25분22.09.18 09:51
아들:야 너네아빠 똥지린적 있어? 우리아빤 똥지린적있어!!!!똥지린 아빠도 없는게...
아빠: (똥밍아웃)
댓글달기
1
1
배고픈돼지22.09.18 11:42
ㅋㅋ 옛날에 우리 아빠가 오줌싸면 아파트 부셔져! 우리아빠 방구뀌면 아파트 날라가거든! 이러면서 유치하게 싸운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손만잡고잘껄22.09.18 16:00
엄마: 어이쿠~ 모래성이라도 뿌실수 있음 내가 말을 안하지.....
댓글달기
1
0
고양이훈련사22.09.18 09:55
어린이집 다니면서 개드립 봤나보네
댓글달기
0
0
아쉬르222.09.18 09:58
벼농사님 아빠의 위엄을...
댓글달기
0
0
개드링22.09.18 10:04
어른돼서 지리는 사람도 많단다
(내 이야기가 아니라 누가 지리는거 봄)
댓글달기
0
0
해노22.09.18 10:21
애랑 샤워할때 사타구니 씻어주면 애가 간지러워서 가만 있질 못 하는데

아빠도 할아버지가 그쪽 씻어주면 엄청 간지러웠어 하면 애가 그래? 하면서 엄청 좋아해요

별거 아닌데 되게 그때 행복해져요 ㅎㅎ
댓글달기
2
0
한별이22.09.18 10:24
아빠: 그렇게 난 똥싸개가 되었지
댓글달기
0
0
꿀꺽삼킨가래22.09.18 13:07
어린이집 다닐 때 아니쟈너
댓글달기
0
0
귀신22.09.18 14:01
유치원때는 다 지리는거아님요? 저는 그때 창피해서 화장실을 못갔었는데 지린게아니고 아에 싸버렸는데.. 근데 너무나 마음의상처를 입었던게 선생님이 바지 뒤에 열어보고 그냥 다시 덮으심.. 30년도 넘은 잊지못할기억..
댓글달기
0
0
드리프틴22.09.18 14:06
그 어느때보다 진실한 아빠군요..
댓글달기
0
0
유비122.09.18 14:51
군대에서 제식할때 계속 실수해서 열외하던사람 바지에 실수하는거 성인 500명정도가 실시간 목격한적 있음..

나이 30 넘었는데도 가끔 꿈에서 쉬 하는거 나오면 진짜로 쌀때 있음...
댓글달기
0
0
네이놈박씨야22.09.18 17:58
할머니: 늬 아빠는 학교다닐때까지 지렸어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2.09.18 22:17
애들은 마려울때 가는거 보다
시간 맞춰서 화장실 보내야 편함.
놀다가 진짜 급박해서 참치 못할 상황이 와버림.
우리 딸도 예전에 재밌는거 할때는 실례할때까지 참아서 이제는 화장실 루틴을 만듬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간식 후, 점심 후, 오후간식 후, 저녁 후, 자기 직전.
안마려워서 가기 싫다고 해도 무조건 보냄. 루틴 지킨 날은 절대 실례 안하는데 잘한다고 그냥 두면 또 실례함.
댓글달기
0
0
왜케졸리징TT22.09.20 02:19
어린애들 너무 순수해서 유치원에서 온갖말 다해요
부모님께 버림받다시피 하고 입양된 아이가 있었는데 친그들한테 너무 환하게 웃으면서
나는 엄마아빠 4명이다~!
하는거보고 맴찢...ㅜㅠ
댓글달기
0
0
말근하늘22.09.20 12:35
우리아빠 100살이거든.
댓글달기
0
0

작성

주호민이 준 헤드폰에 청각을 잃은 여배우.mp4 13
개드립No.1989822022.09.18
[스압] 물리로 귀신을 격퇴한 미국인 15
개드립No.1989812022.09.18
[스압] 매즈 미켈슨이 다녀갔다는 삼겹살집 이름.jpg 35
개드립No.1989802022.09.18
어린이집에서 오줌지린 아들 위로해주는 아빠.jpg 25
개드립No.1989792022.09.18
한쪽으로 치우쳐진 용사 파티 성별 비율 manhwa 16
개드립No.1989782022.09.18
1혼돈의 수달 물놀이장.mp4 27
개드립No.1989772022.09.18
중고딩이나 20대 초반에 많이 하는 착각 38
개드립No.1989762022.09.18
동생이 엄마한테 연락하지 말래..ㅠ.jpg 9
개드립No.1989752022.09.18
1[스압] 훈민정음 해례본 1000억 공방 75
개드립No.1989742022.09.18
근대까지 프랑스에서 먹었던 것 59
개드립No.1989732022.09.18
사장님 3090은 얼마에요? 22
개드립No.1989722022.09.18
2이 악물고 주인 눈 피하는 댕댕이.mp4 6
개드립No.1989712022.09.18
일본 사람이 한국 화장실 보고 놀란 점 21
개드립No.1989702022.09.18
[스압] 어느 여캠이 방밍아웃을 한 이유 23
개드립No.1989692022.09.18
경기 중 쓰러진 운동선수들의 마지막 말 12
개드립No.1989682022.09.18

이전 4231 4232 4233 4234 423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