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에게 막대하는 카페 사장님

유부남이사는길22.09.23 07:22
엄마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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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2.09.23 07:24
엄크 가족같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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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러운부드22.09.23 07:25
하유 카페가 아주 돼지우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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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약좀사다줘22.09.23 07:27
남자가 의외로 사장님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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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수정] 09-23 08:13 22.09.23 08:12
사장과 알바로 보였다라고 써 놨던 걸 보니 실상은 반대가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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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9.23 12:26
사장 어머니: 배고프면 짜증내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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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9.23 17:42
엄마 나 일좀 도와줘! 의 결과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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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2.09.24 21:46
엄마(이러면 아들이 도와달란소리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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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웩슬러22.09.23 09:59
강하게 키우려는건지는 몰라도 전 저런 교육방식이 별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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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23 13:53
만약 아들이 이미 방만한 사업경영과 나태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몇차례 사업을 말아먹고, 끝내 부모님 살고계신 집을 담보로 대출 땡겨서 카페를 열어놓고는, 씽크대에 설거지꺼리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도 카운터에 앉아서 스맛폰으로 게임을 돌리고 있는걸 보면 저런 반응밖에 안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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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2.09.23 14:30
나도 그래서 우리어머니 가게 못나오게함. 가게는 잘만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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