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ㄴ

독립운동 하신 분들께 죄송하군

독립운동 안했으면 그냥 패전국 일본에 편입되는거지.

저 머저리가 한글로 글을 쓰고 있는 고마움을 알려나 모르겠네요

미군은 소련에 대항 해서 남한을 택한거지 일본하곤 다름

댓글 시원하네 ㅋㅋㅋ

쟤 친구없어서 축하 받아본적 없을듯

공산당도 그런 생각은 안해. 이생퀴야.

광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것은 미국의 핵일까 우리의 독립운동일까...?

광복을 우리힘으로 하지못한건 안타깝지만 임 시 정 부를 수립하고 스스로 독립운동을 해온것이 인정되어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니었다면 여전히 식민지였겠죠. 근데 임 시 정 부란 단에가 금지어네요??

임시정부

독립운동해서 버티고 있는데 미국이 핵 쏴서 성공함

ㅋ미역국도 산모한테 좋은건데
생일날 태어난 본인이 먹음

우린 네가 역겨워 토나온다.

독립 운동 기업
gs lg 유한양행 동화약품 교보생명
gs lg - 독립자금의 매우 큰 백산상회 공동설립
( Gs, Lg 갈라지기 전이니까 같은 회사죠 )
유한양행 ㅡ 독립운동을 위해 한국에 유한양행 만든걸로 기억함 + 한국인 치료를 위해
교보생명 ㅡ 지금도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교보문고를 운영 중이죠... 안 사도 된다고, 와서 마음 편하게 보라고... 연 500억 정도의 적자가 나도 ㄱㅊ다 하셨다능...

독립운동하고 여러나라에 독립국 인정해달라고 활동을 해서 독립이 된거지 미국놈들이 조선인지 중국인지 알게뭐냐 아이구 이 모자란놈아 공부좀 더해라

님은 반일은 정신병이라고 댓글달던 분이시니 어떤 사상을 가지고 계신지는 잘 알것 같습니다

여러댓글들로 이분 정신머리 검증은 끝난듯하네요

패전 후 식민지 정리일 뿐임. 냉전시기라 미러가 반반 나눠서 국가의 시작을 지원했다 하는데 사실상 이념 식민지임. 제국주의 시절이였으면 일본이 패했으니 얘네 식민지를 미러가 나눠가진 꼴.
우리나라가 독립운동을 저렇게 하지 않았어도 야심있는 지식인 혹은 고분고분한 지식인 내세워서 독립 국가 형태로 만들어주긴 했을거임.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 같은 이름으로

그걸 아떻게 앎? 우리가 독립의 의지를 안보였다고 얘네들이 독립국가로 인정해주었을지 않았을지? 님의 얄팍한 논리는 자신의 국가의 역사를 얕보고 폄하하는것밖에 지나지않아요 어떻게 똑같은 역사를 배웠음에도 이런결과가 도출되는거지

누가 얕봄. 독립 의지를 보이고 말고 전에 일본 패전 하기 전부터 이념 다툼 매우 심각했고, 승전국이 하필이면 이념다툼의 주축들이고, 분명히 패전국 일본에서 분리는 시켜야하는데 하필이면 국경 맡댄 국가가 공산화 끝난 중국인데 미국이 잘도 '너넨 독립의사가 없으니 일본에 붙어있어!' 하겠네요. 3.1 운동으로 일본이 우리나라의 기상을 알게되었다 세계가 깜짝 놀라 조선의 독립을 응원하였다 이런 말들엔 근거가 있다 봄? 있는 사실만 보자고요...

카이로 회담에 참석한 연합국 지도부는 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일본이 점령한 영토 및 식민지 반환을 결의한다. 그런데 이렇게 된다면 1차 대전이 발발한 1914년 이전에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한국은 해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카이로 회담에 참석했던 당시 중화민국 국민정부 주석 장제스가 "한국인이 노예 상태에 놓여 있었음을 유의하여 연합국은 적절한 시기(in due course)에 한국을 독립시킬 것이다."라는 조항을 카이로 선언문에서 확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주장한다. 그렇다면, 장제스는 왜 이러한 주장을 펼쳤는가? 이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장제스가 한국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장제스는 실제로 윤봉길의 의거를 극찬하고 그의 유족들에게 '장렬천추'라는 휘호를 보내기도 하였다. 또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와도 밀접한 관계였다. 특히 김구는 장제스에게 카이로 회담에 가서 한국의 독립을 약속받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고, 장제스도 이를 받아들였다. 장제스는 뒤이은 얄타 회담에서 다시 한 번 다른 연합국 지도부를 상대로 한국의 독립을 확인받는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을 통해 장제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것이 결국 대한민국을 독립으로 이끌었다는 사실 또한 객관적인 사실이다. 물론 장제스가 선의에서만 한국 독립을 지원한 것은 아니고, 정치적으로는 독립한 한국이 중화민국의 영향력 아래 들어올 것을 계산한 행보이기는 하지만, 그가 이런 행보를 보인 것 역시 적어도 한국민들이 독립을 원하며 그 독립이 항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견적이 나오고, 서방 측에게 이를 설득할 근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당장 일본은 5년 후 한국전쟁이 터지자 미국에게 '한국의 재식민화' 같은 소리를 당당히 늘어놓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도, 독립운동가들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애국의 상징이고 민족의 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우리가 감사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중국은 저 때 이미 공산당이 장악 끝낸 상태라 당연히 구별하지.

공부 좀 더 하고 국뽕 들이키십쇼. 다른 애국자들 쪽팔리게 만들지 말고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일을 당했던 류큐왕국은 독립을 포기하고 일본에 스스로 귀속되어 가장 뛰어난 관광자원을 가졌음에도 가장 못사는 지역이 되어버렸죠. 우리도 항일운동 계속 하지 않았다면 오키나와꼴이 됐을겁니다. 식량 생산하고 일방적으로 착취만 당하는 일본 촌동네로 전락햤겠죠. 우리 힘으로 우리가 선택해서 독립 한겁니다.

류큐왕국은 많이 다릅니다. 류큐왕국 자체가 청나라냐 일본이냐하는 경쟁국 사이에서 있던 국가고 애초에 관광자원만 있고 지리적 특성과 좁은 섬이라 가치가 크지않습니다. 그리고 관광자원만 있기에 못사는 지역입니다. 관광자원으로 하면 대한민국이 동남아시아보다도 없는데 더 잘나가는건 산업과 무역덕분이죠. 그리고 애초에 오키나와 관광자원은 대만 일본 동남아에 모두 밀립니다. 애초에 청과 일본사이에서 청의 극심한 내정 간섭으로 선택한게 일본입니다.

조선시대에 지어진 홍길동전에 보면 유구국을 무역으로 굉장히 부유한 나라로 묘사합니다.

통일 류큐 왕국의 건국 직후에는 동남아시아, 일본의 여러 나라와 교류하기 시작했다. 명나라에는 조공을 바치고 왕의 책봉을 받았다. 특히 명나라와의 조공 무역은 류큐의 중요한 밥줄 가운데 하나였다. 명나라에서도 류큐를 우대하였다. 《대명회전》(大明會典)에 따르면 베트남은 3년에 1회, 일본(무로마치 막부)는 10년에 1회 조공을 바칠 수 있었는데, 류큐는 2년에 1회씩이었다. 1470년대 이전까지는 1년에 1회씩이었으나 이후부터는 2년에 1회씩으로 제한된다.[29] 이는 명나라에 매년 4회씩의 조공 무역을 한 조선 다음으로 잦은 횟수이다. 류큐는 조공을 바친 대가로 명나라와의 무역 독점권을 획득하였으며 명나라의 상품을 수입하여 조선과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수출하였고 조선과 일본, 동남아시아의 물산을 수입하여 명나라에 수출함으로써 해상 중개 무역의 중심지가 되어 황금시대를 구가하였다.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3국의 해양의 요충지에 위치한 류큐는 지정학적 우위를 살려 활발한 무역을 전개함으로써 찬란한 번영을 누렸다.

그리고 청의 내정간섭으로 일본을 선택했다는 말씀도 잘못되었네요

메이지 유신이 이뤄져 폐번치현 등으로 중앙 집권제를 확립하기 시작한 일본 신정부는 1872년 류큐를 번으로 강등하고 '유구국 중산왕' 쇼 타이(尚泰·상태)를 '유구번왕(琉球藩王)'으로 만듦으로서 류큐가 일본의 속령임을 확실히 선언했다. 이것을 '제1차 류큐 처분'이라고 한다.[24] 쇼 타이는 이 조치에 반발하여 청나라에 계속 '유구국 중산왕'의 명의로 조공을 바치고 하사품을 받아 왔는데,[25] 그러다가 대만 섬에 상륙한 류큐인들이 현지 원주민들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본은 이것을 빌미로 청나라를 떠보기 위해 1874년 대만 섬에 출병하였다. 청나라는 자기 영토인 대만섬에 일본군이 상륙하였으니 반발하긴 했으나 류큐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려고 들지는 않았다. 일본은 이로써 청나라가 류큐에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합병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끝냈다.

근거가 홍길동전이라니ㅋㅋ류큐왕국이 조공2년에 1번 바친게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국가였다라는 증거가 되나요? 무슨 나무위키꺼를 그대로 가져오는데 오키나와 인구가 지금도 30만명이에요...과거 국력은 인구수와 비례하는데 현재 남북합 총8천만인 한반도 이전 조선 후기 인구수가 2천만도 안됩니다. 그리고 나무위키에서 황금기라면 그게 진짜 부유한건가요? 그 나라 기준 전성기가 황금기라는거지 역사는 상대적이에요. 류큐왕국이 섬나라라 중개무역했지만 인구수자체가 적어서 국력은 약했습니다.

그리고 류큐왕국은 1600년대부터 일본 지배받다가 19세기말 다시한번 지배받은 나라입니다.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상로에 위치하여 무역으로 발전하였고, 중국은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문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약소국으로 오랫동안 중국에 조공을 바쳐야 했으며, 1609년에 일본 시마즈씨[島津氏]의 침입을 받은 후에는 그 지배 아래 놓였다. 이후 1879년에 다시 일본의 침략을 받아 450년간의 왕조를 끝내고 오키나와현이 되었다.

꺼라위키가 아닌 두산백과 내 류큐왕국내용입니다. 누가 류큐왕국이 잘살았대요? 마치 마야문명이 15세기 황금기를 구가했는데 스페인 몇명에게 멸망한 사례가 생각나네요ㅋㅋ저 조공땜에 청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휘둘리던 류큐왕국이 청나라 내정간섭 극심화로 일본에 먹힌게 역사입니다. 나무위키는 나무위키로 두세요.

그리고 무슨 류큐왕국이 일본한테 점령되었다가 1945년부터 바로 일본에 넘어간줄아시는데...1945년 일본 패망 후 미군정 치하에 들어가 1969년 일본에 반환될때까지 미국령이었습니다. 지금 괌처럼요. 지금도 오키나와에서는 일본 독립이 아닌 일본 내 독립민족 인정을 내세웁니다.

뭐 때문에 화가 나신지는 모르겠지만 못사는 지역이란 말에 조선시대에 유구국을 어떻게 인식했는지를 말씀드린거고 우리보다 잘산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고요. 중계무역으로 먹고 살았고 중국과 조공무역을 했으니 못살지는 않았다는 말이고…
일본에 바로 점령당했다는 말도 없습니다. 청나라의 심한 내정간섭에 일본을 선택했다는 말이 잘못되었다고 반박한거구요. 유구국은 일본을 선택한게 아니다라는 말을 한거에요. 원해도 명나라와의 관계가 더 좋았고 일본의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 청나라가 거들어 주기를 바랐지만 청나라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결국 일본에세 복속되는 결과가 된거라는 말을 한겁니다

무슨 명나라를...명나라 멸망이 1600년대인데 언제적 가지고 친했다 이럽니까? 우리나라가 조선때 명나라랑 친했다고 지금도 중국 좋아하나요? 역사를 그 시점에서 봐야지 그당시보다 무슨 300년전 관점으로 보시나요? 그당시 청나라 간섭이 심한게 류큐왕국에서는 힘든일이었고 일본과 친해졌으며 이후 일본이 점령한게 사실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대한제국이 먹힌거랑 비슷하죠. 하지만 우리나라와 류큐 즉 오키나와는 완전 다릅니다. 2차대전 중 미군이 상륙해서 오키나와전투까지 이루어졌고 미군부대가 주둔하며 미군기지로 지금까지도 쓰이고있습니다. 이때 미군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커서 본토복귀운동이 펼쳐졌어요. 독립운동이 아닌 본토복귀운동이요. 그래서 일온으로 반환이 이루어진거고 2000년대 이전에 실시된 여론에서도 독립 지지는 20퍼센트정도였으며 류큐인 독립민족 지지가 훨씬 높았습니다. 일본으로 머물되 독립민족인정받고싶다 이게 지금 오키나와에요. 무슨 우리나라랑 완전 다른 역사 가진 지역을 예시로 쓰십니까?

청나라 간섭이 심해 힘들었다는 근거가 있을까요?
일본과 친해져서 일본을 선택했다는 근거도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오키나와를 빙다리 핫바지 곡물 생산 창고로 아시는데 오키나와는 화산섬으로 곡물 생산이 안됩니다. 제주도에서 쌀 생산 하나요? 오키나와의 이점은 과거엔 하나도없고 현대에나 지리적특성으로 쓰일수있는거구요. 오키나와가 현재 가난한이유는 미군기지로 사용되어서가 가장 큽니다. 뭘 하려해도 미군기지때문에 폐수며 피해며 다받고 그거 싫어서 본토복귀한건데 일본이 미군철수안시키고 그대로 주둔시켜서 욕하면서 가난하게 사는겁니다. 일본이 차별하거나 일제강점으로 그런게 전혀아니에요.

저는 현재의 가난한 오키나와가 아니라 과거의 독립국 류큐왕국을 말씀드린거구요. 곡물창고로 알고 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고요. 중계무역으로 번성했었다는 언급만 했네요

님 첫댓글이 식량 생산으로 쓰였다고 적으셨는데요? 식량 못만드는곳을 식량 기지? 일본 식량기지는 오키나와가 아니라 우리 대한제국이었습니다. 중개무역 번영? 님이 번영번영하시는데 그건 류큐왕국 최대 전성기가 그거니까 그러시는거고 번영이 아니라 지금이랑 비슷한 수준이었다구요. 님 주장은 번영하던 국가가 일본에 날로먹혀서 지금도 식민지처럼 산다인데 그게 아니라구요. 복귀운동이후 독립은 생각하지만 그건 소수의견이고 독립민족으로 다뤄달라가 오키나와인들 주장인데 이건 안보고 왜 강제라고만 하시나요? 우리나라 소수 인원들이 고려연방제 주장하는데 이거도 우리나라가 주장하는거라고 볼수있으세요?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여론조사는 독립 반대가 80퍼센트에 육박할정도로 높습니다.

아이디 읽을 줄 아시죠? 제가 쓴 댓글이 아닌데 왜 저한테 그러시는지 모르겠네 ㅋㅋ 제 말의 요지는 청나라 내정간섭이 심해서 힘들어하다가 친해진 일본에게 스스로 복속되었다는 근거를 좀 부탁드린겁다

결국 제 말의 요지는 님이 대한제국과 류큐가 유사했다고 하는데 전혀다르고 현재 오키나와는 미군으로 인해 피해받으며 본인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본으로 생각하고있고 다만 일본인이 아닌 독립민족으로 여겨지길 바라고있습니다. 독립운동과 류큐왕국 비교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차라리 중일전쟁을 비교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