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대기업. 뺏긴 사람은 얼마나 야속할까

1. 유한양행
독립운동자금 마련과 국민의 의약 치료를 위해 외국에서 회사 운영 하다 한국에 회사 설립
가족들 은퇴할 때 퇴직금 더 주니까 가족들이 퇴직금을 더 줬다고 소송 검

2. 교보생명
독립운동 후원기업
현재도 교보문고 운영 중인데 적자가 계속 남
그래도 계속 운영 하는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언제든지 책을 읽어 볼 수 있게 하려고
교보문고에서 오랫동안 책을 읽어도, 내용을 공책에 다 적어가도 눈치도 안 줌 오히려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

3.삼양라면
돈 벌려고 회사 세운게 아님
국민들이 가난하게 굶고 외국 군인들이 먹고 버린 음식을 꿀꿀이죽으로 만들어 사 먹는 것을 보고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더 배부르게 해주려고 일본 가서 기계,기술,레시피 가져옴 ( 로얄티 저작권 없이 기술 알려준 일본 대표도 멋있음!!)
단 일본 기업이 다 알려준 조건은 국민들을 배부르게 해줘라
삼양 대표는 원가 9.5원 짜리 라면을 10원에 판매함

일본 대표가 그러면 적자일꺼라 남는게 없다 해도
삼양 대표는 " 일본 라면보다 양은 더 많이,
가격은 더 저렴하게 해야 한다! " 라고 하심

지금 한국 라면이 저렴한 이유가 다 삼양 때문임
삼양 덕분에 굶어 죽을 사람이 살아있는 경우도 매우 많을거라 생각함.

검정고무신 내용도 삼양 실화라고 함
광고비도 안 되고 만드는 방법도 아무도 모르니
삼양 대표가 착한 애기들도 도와주고
라면 끓이는 방법을 알려줘 광고까지 생각한 것으로
예상 됨

뚜쥬르 진짜 맛있어요!! 이모네가 그동네여서 가끔씩 가는데 퀄리티가 뚜레쥬르랑 빠바가 비빌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