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공 선택하는 의사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과.jpg

잘못된정보2022.10.31 19:28
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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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2022.10.31 17:55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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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022.10.31 19:32
직업 선택에 있어 돈보다 명예를 보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보고 의사한다는걸 뭐라하기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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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10.31 17:53
소송을 피할수 있다는 건 큰 메리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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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22.10.31 17:55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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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10.31 19:28
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그렇게 돈되고 편한것만 하다보면 의사라는 직업도르마무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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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2.10.31 23:34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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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22.10.31 23:44
이게뭐곸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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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2.11.01 10:58
이게뭐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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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22.11.01 12:23
ㅋㅋㅋㅋㅋ미친 뭔가했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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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다닐나이23.01.31 18:44
아 진짜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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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st22.10.31 23:41
의사도 사람인데 돈 많이 발고 쉬운길을 선택하고 싶어하겠죠. 사명감만으로 일할 수 있는 의사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것보단 의료보험 체계를 바꾸어서 바이탈쪽도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하겠으나….현실적으로 쉽지않죠. 상대적으로 수요자체가 작은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의료비를 올리자니 생명을 다투는 과인만큼 비난의 화살을 밎기도 쉬우니 여러모로 기피될수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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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10.31 23:59
어쩔수 있나요
남에게 명예를 강요할 수도 없고
또 그 의사는 어쨋든 나보다는 더 열심히 공부했고 그 공부한 시간을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여
어지간한 사람들은 따라할 수 조차 없는 노력을 하여 자기가 가고픈 돈 잘버는 직업, 과를 찾아가겠다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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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열용광로22.10.31 17:58
의사되라 의사되면 좋다 해서 의사가 되었지만 뭔가 엄청난 사명감이나 직업윤리를 가지고 온건 아닌 그런 세대라서 더 그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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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22.10.31 18:41
떼잉~ 요즘것들은 주인의식이 없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고!!! 요런 갬성이랄까..?
왜 타인의 사명감이나 직업윤리는 공짜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사명감과 직업윤리가 필요하다면 그만큼 비용을 지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김밥천국에서 호텔같은 서비스 안한다고 서비스 마인드가 틀려먹었네 하는 것과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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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2.10.31 18:13
난 신이 나에게 어떤 직업이던 가질수 있게 해준다 해도 의사는 안한다. 매일 아프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만 볼테니까. 나는 신에게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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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이22.10.31 19:02
전공 선택하는 의사들의 기피하는 진료과는

외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등의 바이탈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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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야압22.10.31 19:31
일은 힘들고 소송의 위험도 크고 인컴도 적고 기피할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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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10.31 19:32
직업 선택에 있어 돈보다 명예를 보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보고 의사한다는걸 뭐라하기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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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쓰레빤딸기맛22.10.31 19:59
맞는 말씀. 의사들 이야기 뉴스에만 나오면 급발진해서 의사들은 돈에 눈이 멀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어따 팔아먹었냐 이러는 사람들 꼭 있어요.
신념을 가지고 숭고하게 의사일 하시는 분들 있어요. 자기몸 상해가면서.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대다수의 분들이라고 해서 돈만 보고 일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인컴이 적지는 않아요.
소수의 미꾸라지들. 흔히 말하는 장사치들이 욕먹을 행동을 해서 뉴스에도 나고 그러는 거죠.
어느 직종에나 미꾸라지들 있잖아요. 딱 그정도 빈도수이지 대다수는 환자를 많이 생각하면서 일합니다.
우리나라도 고소득자라고 해서 무작정 욕먹지 않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아직은 멀었다 봅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도 고소득자 부자는 도둑놈이라는 공식이 통용되는 분위기가 만연해서 슬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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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강아지22.11.01 19:12
근데 공무원이나 경찰은 돈 벌려고 했냐고 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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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커핑22.10.31 20:28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느낌

인성은 여유에서 생김

돈도 안주고 일도 빡새면 남한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할 에너지가 없음...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일들 욕 안먹을 정도로만 쳐내면서 버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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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등22.10.31 21:01
현직 치과의사인데 그래서 치과를 선택한것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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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2.10.31 21:11
유독 특정 직업군한테만 높은 잣대를 대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 본인은 그 잣대에서 자유롭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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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전문가22.10.31 21:24
요즘 피부과는 이게 병원인지 미용샵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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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847222.10.31 22:53
병원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영상의학과 선생님들이 진짜 최강이었음... 환자를 볼 일도 거의 없고 분석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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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왕22.10.31 22:59
정신과 진짜 사람이 할게 못 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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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관이안보여22.10.31 23:35
사명감을 바라진 않음.
근데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가지는 우월감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함.
cctv도 싫다, 의대증원도 싫다, 범죄를 저질러도 의사면허는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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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따맘마22.11.0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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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천천히22.11.01 08:41
과거 의사들은 존경의 대상이었죠. 의료기술이 낙후된 시절에 의사의 약처방 한번에 사람이 살고죽고 했으니 얼마나 대단한 존재였겠어요. 그래서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하면서 젊은 의사한테도 고개 꾸벅꾸벅하고 감사합니다. 이러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학교 선생님도 그런 대접을 받던 시절이 있었고요.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의사도 너무 많고, 의사를 볼때 일단 의심의 눈초리부터 보내는 분들도 많구요. 죽은사람 겨우겨우 살렸는데, 갈비뼈 부러졌다고 소송거는 경우도 많고요.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고, 이제 그런 시대가 된거죠. 결국 의사는 명예직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보다 명예를 선택한 사람의 말로는 끔찍하기 마련이죠;; 요즘 세상에 돈보다 명예를 택했다고 말하면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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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2.11.01 09:53
알겠는데 좀 성의있게 진료나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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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2.11.02 13:30
직업과 꿈은 다른것.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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