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 손질.mp4

너님의띵복에액션빔2022.11.10 11:01
기본 몇 십억인데요?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시비거는 게 아니라면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니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왜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냐면 집 없고 돈 없는 사람보고 평당 몇억씩 하는 엄청 좋은 아파트가 곧 지어진다는데 준비하고 계시냐고 말하는 거랑 같은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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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샤떼2022.11.10 11:47
급발진느낌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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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2022.11.10 12:26
너무과민반응 같으신데 신경쓰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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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수정] 11-10 08:14 22.11.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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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2.11.10 07:59
모찌 만드는것 같아서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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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22.11.10 08:11
저거 언제다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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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22.11.10 08:12
둥근 바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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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장담22.11.10 08:13
덤불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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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11.10 08:22
제발 로봇이 발달해서 나 대신 일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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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2.11.10 09:11
님 무슨일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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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11.10 09:24
농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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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2.11.10 09: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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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앞으로 밭농사는 실내에서 완전 자동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에대한 준비는 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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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11.10 09:59
그게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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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2.11.10 10:29
적당히 많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돈많은 백수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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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수정] 11-10 15:49 22.11.10 11:01
기본 몇 십억인데요?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시비거는 게 아니라면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니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왜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냐면 집 없고 돈 없는 사람보고 평당 몇억씩 하는 엄청 좋은 아파트가 곧 지어진다는데 준비하고 계시냐고 말하는 거랑 같은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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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2.11.10 11:40
기분 나쁘셨다니 사과드립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고 혹시나 로봇이 나의 일을 해주면 좋겠다는 말의 의미를 아시나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로봇이 내 일을 해준다는 것이 자동화라 생각해도 되겠지요. 님과 같이 비유를 하자면 세입자가 본인이 사는 동네가 재개발이 되면 좋겠다 라는 말로 들립니다. 자동화가 된다면 결국은 자본가에게 득이 되지 현재의 노동자에겐 실이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도 자동화 농장 해보려고 좀 공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지 않음을 알고 물어보았고요. 자신에게 실이될 일를 바라시나 해서요.
여튼 님의 기분이 나쁘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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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22.11.10 12:26
너무과민반응 같으신데 신경쓰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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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샤떼22.11.10 11:47
급발진느낌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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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11.10 13:08
이분 전에도 전투기 조종사 관렫 게시물에 급발진 하셔서 논쟁했던 분 같아요. 욱하시는 성격이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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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11.10 14:02
잘 모르고 말씀을 하시는 걸로 확인되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건 듣는 사람 기분 나쁠 수 있으니 그러지마시라고 타이르고 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듣는 사람의 기분운 나쁘게 하는지까지 알려드리는 게 어째서 급발진일까요? 저는 잘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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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샤떼22.11.10 14:21
근데 저분이 님의 자산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말한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하는말을 한것같은데 갑자기 돈없는사람한테 그렇게말하면 기분나쁘다고 하시는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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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수정] 11-10 15:08 22.11.10 15:02
제 기분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저 분이 하신 말이 듣는 사람 입장에선 이런 식으로 들리는지라 안 좋게 들리는 말이니 그러지마시라 타이르는 건데요ㅠㅠ
님 말씀대로였다면 제가 짜증내거나 화를 냈겠죠. 이걸 급발진이라고 하시는 건 너무 나가신 게 아닌가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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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22.11.10 15:34
타이른다는 말도 좀 그르킨해요!
저도 그냥 로봇이야기나와서 자동화 궁금해서 물어본걸로 느껴져요!
스트레스가 많으신듯해요ㅠ
저도 밤새거나 스트레스가 많을때 엄청 민감해지거든요ㅠ
저도 그럴때는
상대의 말을 조금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저사람은 나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야'라는 말을 머리속에서 되새기면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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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11.10 15:44
그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저 분이 상대방이 기분 나쁠 말을 잘 모르고 해서 그 말은 상대방 듣기에 기분이 나쁜 말이에요 하고 이유랑 같이 알려드린 거에요ㅠ
타이르다는 표현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좋게 알려주다는 뜻으로 썼는데 찾아보니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쓰는 표현이라 하네요;; 이건 제가 잘 모르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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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22.11.11 20:36
개꼰대시네요
말을마세요
많은분들 예의갖춰 설명해줘도 수긍1도안하겠다는 의지가보입니다
그렇게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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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수정] 11-11 22:21 22.11.11 22:20
1도 안 한다니 맞춤법부터 배우고 오세요^^
요즘 유치원생도 안 틀릴 맞춤법을 틀리게 쓰시네요^^
반박하신다면 제 말이 맞다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요? 그 많은 분들이 제 댓글에 좋아요 누른 것만 봐도 어느 쪽이 문제인지 답이 나왔네요.

그리고 당사자끼리는 이미 끝난 이야기에요.
제가 기분 나쁜 말 쓰지마라고 했고 상대방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는데 왜 자꾸 제삼자가 나서서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려는지 모르겠네요;;
의도가 어떻든간에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 나쁠 말을 한 사람이 문제죠.

다짜고짜 근거도 없이 꼰대라고 하시길래 꼰대처럼 길게 말해봤어요^^
혹여나 제 말이 불편하시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차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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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22.11.11 22:22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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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11.11 22:22
당신의 삶이 불쌍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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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22.11.11 22:23
그래도 전 당신을 응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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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11.11 22:24
헐... 님 쿨찐이었네요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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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11-10 14:31 22.11.10 14:31
아무리 다시 봐도 질문하신 분이 님 기분나쁘시라고 하신말씀인거같지는 않아요. 대화하실때 화법을 좀더 덜 공격적으로 부드럽게 하시는게 어떨까 조심스레 조언드립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이 댓글 많이들 확인하는 개드립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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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룰라루22.11.11 06:42
아무리 다시봐도 양치기님이 뜬금 준비하냐고 묻는 태도에서 오히려 므례함이 보이는데요..?
제일 윗분은 그냥 혼잣말로 푸념하는 듯한 댓글이 다구요.
뜬금 대댓글로 질문을 한 양치기님 의도가 뭐겠습니까?.
본인이 아는 지식 내에서 기계가 인간을 대신한다는 발상의 오류를 지적하려는 것 같은데요;;....

의도다분한 질문에서 불쾌감을 느낀 사람이 불쾌하다고 말을 했을 뿐인데 거기다가 급발진이라니..
제 일도 아닌데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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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끼뿌까22.11.10 14: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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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11.12 21:11
댓글수준.. 생리가 뭐냐 생리가.. 너는 대가리에 혈관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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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22.11.10 20:40
다혈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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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강아지22.11.10 16:18
밭작물 실내 완전 자동화는 앞으로 백년은 걸릴걸요?? 잎채소는 현재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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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22.11.10 15:37
돈이 없다면 이런곳에서 시간 낭비 마시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동화를 할 수 잇는 방법 및 연구쪽으로 찾아보시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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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2.11.11 00:31
로봇이 나대신 일해줬으면 이라는 말은 저도 살아오면서 몇번은 해 본 말인 것 같은데 사람들 반응이 왜 이렇죠;;;
로봇이 나 씻겨줬으면, 로봇이 나 머리 감겨줬으면, 로봇이 빨래 개어 줬으면... 등등 다들 한번씩은 생각해 본 거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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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2.11.10 09:27
사람 머리도 저렇게 금방 깎아줬으면 얼굴이 남아나질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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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22.11.10 10:34
덤불아 덤불아 대머리 깎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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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11.10 13:27
덤불로 들어가는 문은

덤불도어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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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리햄꼬22.11.10 23:23
뭐야 여기 위에 스파링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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