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서 조회 수 9만이 넘어가며 난리난 비둘기에 밥주는 아파트 주민

개드립No.2032652022.11.27 09:00

첨에는 큰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아 참았습니다

그런대 주말에 청소하다보니 딸8살 방에 비둘기 털이...이제 못참겠습니다 창문도 못열고 비둘이 털에 똥에 이게 사람 사는겁니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당최 왜 실외기 위에서 비둘기 밥을 주는건가요

보배드림에서 조회 수 9만이 넘어가며 난리난 비둘기에 밥주는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도 이건 말로 할수밖에 없다

시청은 관리사무소에 민원들어왔다고 말하겠다

아랫집 대답은 내집에서 내가 밥주겠다는대 무슨상관이냐 피해준것도 없는대 이런식입니다

정말 기도 안차네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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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배드림

너도나싫짘나도너싫엌2022.11.27 10:43
본인 말 다 맞으니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나중에 이런 비슷한 부류의 일 당하셨을 때 본인이 남기셨던 댓글 꼭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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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022.11.27 10:22
다같이 사는 곳에 살면
어느정도 감수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안줘야지.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나가서 주택에 살던가.
왜 피해받는 사람한테 이래라저래라야.
피해를 끼치는 사람한테 뭐라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냐?

이것 또한 가해자 옹호인데.
학폭 피해자한테
'니가 참아. 참는게 이기는거야.'
'전학갈래? 좋은 학교 알아봐줄게.'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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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2022.11.27 10:35
법도 100% 완벽한건 아니잖아요.
자신의 행동으로 남한테 피해 안줘야 되는건 그냥 당연한 겁니다.
그런걸 인지하고 살아가는거랑 공감능력도 다 지능 이구요.
제가 보기엔 비둘기 밥주는 사람이나 공감 못하는 님이나 두명 다 덜떨어진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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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22.11.27 09:01
미친년은마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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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22.11.27 09:04
마가 좀 먹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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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22.11.27 09:04
ㅋㅋㅋ저집에다가 말벌 집 만들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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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2.11.27 10:24
말벌에게도 먹이를 주며 말벌들까지 키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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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22.11.27 09:06
그냥 탭댄스를 배우세요. 혹은 우퍼공격기를 아래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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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매로22.11.27 09:07
층간소음으로 답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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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09:17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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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사를 가세요. 이런 투정 젤 이해 안감. 윗집 아랫집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한다고 하소연하면 자기의 법적 지위가 바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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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수정] 11-27 09:22 22.11.27 09:22
이사가기 힘든 입장에 있을수도 있죠. 돈이나 학군문제 등. 많은 이유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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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09:25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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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렇죠 돈이 문제죠. 미친 짓을 하는 아랫집은 문제가 아닙니다. 어쩌겠어요 법이 괜찮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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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싫짘나도너싫엌[수정] 11-27 10:45 22.11.27 10:43
본인 말 다 맞으니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나중에 이런 비슷한 부류의 일 당하셨을 때 본인이 남기셨던 댓글 꼭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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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22.11.27 14:11
밑층 사시는분이 담배를피시면 그냥 집에서 배란다에서 담배피시면되요

그리고 똑같은 논리로 대응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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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22.11.27 16:25
법제화되지않은 도덕적 규범 자체를 부정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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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2.11.28 11:52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꼭 법률적 잣대만 가지고 판단할수없습니다 배려와 양보.공동체 의식 이런것들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나이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쓰는게 법적으로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사회적 통염이나 예의.문화.전통 이런것들 중요시 하기에 존댓말을 쓰는것 처럼요 님처럼 그런 사고 방식인 사람들이 보통 진상이 많아요 본인 권리만 중요하고 남의 권리는 무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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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ing22.11.28 12:37
혹시 중국인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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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3.01.12 03:34
님 여러 댓글들 봤는데 그냥 댓글달지 마세요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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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수정] 11-27 10:25 22.11.27 10:13
이건 아닌거 같아요! 이사가 쉬운 일도 아니구요...

설명) 사실 집비둘기 밥주기 같은 경우는 불법이 아니라 어쩔 수 없긴한데...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제 49조에 보면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어요. 이 사실을 시청에 문의하면 괜찮은 답변이 오지 싶은데...

아니면 창가에 뱀모형을 놔두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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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11.27 10:22
다같이 사는 곳에 살면
어느정도 감수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안줘야지.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나가서 주택에 살던가.
왜 피해받는 사람한테 이래라저래라야.
피해를 끼치는 사람한테 뭐라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냐?

이것 또한 가해자 옹호인데.
학폭 피해자한테
'니가 참아. 참는게 이기는거야.'
'전학갈래? 좋은 학교 알아봐줄게.'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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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10:2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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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도의적으로, 일반적 상식으로 그러면 안되는거랑. 법적으로 금지된일을 하는 누군가를 법적으로 못하게 하는거랑 다르지. 아랫집이 미친 또라이면 법과 제도에 따라 못하게 하면 되고, 이법 저법 찾아봐도 별 방법 없으면. 싫은 사람이 피해야지. 아랫집 사람의 자유를 침해 할 능력들이라도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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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10:28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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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수정] 11-27 10:31 22.11.27 10:29
이 뭔 개소리야.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나는데
저건 참고있는데 대단한거다.

법적으로 처벌안되면 해도돼?
주차칸 2칸 먹고 주차해도 처벌 안되니까 해도되네.
느그집 문 앞에 차로 막아도 법적으로 문제 안되니까 주차해도 되네?

생각을 하고 싸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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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10:3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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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뭔소리냐면 그따위 상식으로 소송걸고 재판가고 하면 넌 탈탈 털린단 얘기야. 니상식이 진리라고 믿는 순간 니 인생 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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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수정] 11-27 10:32 22.11.27 10:31
니가 싫어요만 받은걸 좀 생각해봐

그냥 무뇌로 차단해야겠다.
머리가 없는 놈이랑 대화해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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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10: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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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딱 니수준의 루틴이지. 몇마디해보고 차단 어쩌고 ㅋ너같은 무지렁이들 덕분에 나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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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냐22.11.27 16:46
내가 싫어요 알빠없고 내 논리 펼칠때는 노빠꾸인데
니 논리는 개 ㅈ으로 보인다 ㅋㅋㅋ
뭐 기분 안좋은일 있었냐?ㅋㅋㅋㄱㅋ 왜 나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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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22.12.02 12:00
개시벙.
짜증나게하네 별 비웅신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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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2.11.27 14:42
와 진짜 요즘 사람 아닌 사람 많이 보이네 ㅋㅋ
꼭 똑같이 당하고 평생 모난 정처럼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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츞뤟꾟22.11.27 20:18
국민학교때 도덕이란 과목은 안배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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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22.11.27 10:35
법도 100% 완벽한건 아니잖아요.
자신의 행동으로 남한테 피해 안줘야 되는건 그냥 당연한 겁니다.
그런걸 인지하고 살아가는거랑 공감능력도 다 지능 이구요.
제가 보기엔 비둘기 밥주는 사람이나 공감 못하는 님이나 두명 다 덜떨어진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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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10:5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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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법이 완벽하지 않아서 맘에 드는 법만 따르게? 니 상식이 옳을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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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22.11.27 10:55
ㅇㅇ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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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2.11.27 14:43
그런 넌 법보다 먼저있는 사람이길 포기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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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이22.11.27 11:11
이사람 말이 듣기 거북하고 공감능력도 없고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얘기하고 예의도 경우도 없는것 처럼 들리지만 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런상황에 처하면 이사람처럼 얘기해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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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도리토스22.11.27 11:14
맞아요 가장 빨리 이 문제에서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난 잘못한게 없는데... 라면서 커뮤니티 추천수만 늘리면 뭐가 바뀝니까. 비둘기똥이랑 사는 시간만 길어지는거죠. 아랫집이 조흫같은 새키인건 나도 완전 동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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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2.11.27 14:45
다들 문제에서 벗어나면 될 걸 모르고 저러고 고통받냐?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초딩논리 펼치네 ㅋㅋㅋ 꼭 인생의 끝에서 이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똑같이 당해서 정신병 걸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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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망해랔[수정] 11-27 18:48 22.11.27 18:47
개돼지들은 불쌍히 여겨야지 왜 맞서 싸우고 있나? 당신도 그러고 있음 한심해보여. 아랫집과 맞서는 윗집하고 다른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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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2.11.27 21:59
이건 뭔 또 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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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망해랔22.11.27 22:45
어짜피 당신같은 사람은 아무리 이성적으로 실리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해도 못알아 들어.
그리고 말의 행간의 의미보다 말투나 표현법 말꼬리 이런 겉으로 보이는거나 더 와닿고 자기 기분 조절 못하지. 그래서 당신과 나는 다른 인간이야. ㅇㅋ?
서로 이해 못한다고. 당신같은 사람이 나를 가축이라 부르던 외계인이라 부르건 상관 안해. 내 감정은 내가 컨트롤 하는 거거든.

근데 내 댓 보고 열받지? 욕나오지? 그래 당신은 그런 부류라니까?

위 장황한 논쟁을 보면, 정상인 범주에 들어오지 않는 아랫집 사람의 비정상적 행동에 피해를 입었는데 게다가 피해는 있지만 아랫집이 범죄의 요건이 성립하지 않아 그러므로 법률로 강제할 수도 없어. 그럼 참고 살던가 아니면 이사가야 하는데, 이런 커뮤니티에서 시시콜콜 얘기하고 위로 댓글 많이 달린다고 뭐 달라지나?

이걸 장황하게 서로 ㅂㅅ이라고 서로 까대고 있는게 위 상황이고 이렇게 서로 다른 인간이라니까?

그니까 그냥 열받아서 욕하고 싶음 하고 가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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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2.11.28 08:14
얜 또 왤케 부들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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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댓글에짖는개22.11.27 13:41
키보드워리어

아는건 잡지식과 책, 커뮤에서 본게 전부고

실전은 겪어본적도 없는 풋내기

이사가는게 답이라고?

너도 무덤파는게 답일듯...

해본건 없는데 쉽게 단정 짓고 끝.

은둔형외톨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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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2.11.27 14:40
이런 쓰애끼들이 있으니까 세상살기가 한층 더 피곤해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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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벤22.11.27 18:36
제발 평생
윗집에서 층간소음 비둘기똥
아랫집에서 담배냄새

정류장 앞에서 차 놓치고
우산 없을 때 비내리고
자동차 운전하면 펑크나고
중요한 순간에 핸드폰 배터리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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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11.28 00:42
심각하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정규 수업시간에 배우는데. 법적으로 안걸린다고 그게 다 잘하는 짓은 아니지.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면 참... 주변에 엄청 민폐끼치고 살 듯. 본인은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큰소리 떵떵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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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수없는닉네임입니다22.11.28 07:32
진짜 사회부적응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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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PASS22.11.28 22:01
싸이코 PASS 감지기가 작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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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11.29 07:33
소시오패스 맛집 소문듣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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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2.11.29 14:44
비추를 많이 먹긴 했지만
이게 젤 확실한 답은 맞는듯요

법도 나를 못지켜주는데
이걸 내 힘으로 어찌해볼려는 에너지 소모
vs
그냥 이사 가는 에너지 소모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살다보면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 경우가 훨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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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있구만22.12.01 09:48
뭐라는거야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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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12.09 18:14
중국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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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11.27 09:48
왜 피해를안줘? 내가 똥싸고 윗집에 던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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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곰22.11.27 09: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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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소재22.11.27 09:51
비둘기야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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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11.27 10:19
흡연자면 아랫집 이사가서 담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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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북이22.11.27 10:40
비둘기 먹이에 설사약을 섞어서 아랫집에 떨구면 어쩔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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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없이하고싶어22.11.27 11:08
윗집에부탁해서 거기도 비둘기밥주라고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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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22.11.27 11:40
헐 나의 자유의 한계는 남에게 피해가 가기 전까지인데...피해가 가면 당연히 멈춰야지 이웃집은 뭔죄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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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22.11.27 12:40
새 총을 사~ 엽총으로~

허공에 두발만 쏘면 다시는 못 그럼~

어딜가나 건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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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11-27 13:56 22.11.27 13:56
요즘 정말 미친 인간들이 너무많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자기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들 왜이리 많아… 저런거 올호하는 인간들은 지들도 그런행동한다는건데 진짜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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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11.27 14:00
근데 아랫집이면 쿵쿵 발도장 겁나 찍고 층간소음으로 복수 해주면
될거같은데…. 그리고 아래 비둘기 먹이에 보태라고 먹다남은 음식물찌꺼기도 좀 던져주고. 지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같은일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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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핑핑22.11.27 14:20
아랫집이니까 복수방법은 간단한것같은데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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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22.11.27 16:28
난 밑에 집이 저러면 마음 편하게 홈시어터 설치하고 런닝머신 집에서 시작하고 줄넘기 이단뛰기 시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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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2.11.27 22:06
밑에 매를 한마리 키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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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2.11.28 01:09
싹 잡아다가 훈련시켜서 북한으로 날려보내라 비둘기고기라도 쳐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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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2.11.28 06:08
캣맘충이랑 다를게없네 ㅋㅋㅋ 야생동물한테 지속적으로 밥주면서 도덕적 허영심 채우는련들 수준이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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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군22.11.28 14:21
밑집 개지옥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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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있습니다22.11.28 15:51
윗윗집에 양해구하고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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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칼퇴근22.11.28 19: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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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11.29 03:33
밤마다 땅데드로 비둘기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어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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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닭22.11.30 14:34
우리집도 비둘기 밥 주면됨 쥐약섞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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