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2002년 월드컵 당시 단 1초도 경기를 보지 않았던 박찬욱.jpg

앞으로만감2022.12.01 07:38
저도 축구에 관심1도없어서 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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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22.12.01 08:55
내 차 위에서 뛰면 개킹받지...

근데 아내분 몰래 시청 들킴 웃기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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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22.12.01 07:38
저도 축구에 관심1도없어서 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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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22.12.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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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383822.12.01 08:45
아무리 관심 없어도 2002월드컵을 안 봤다는 것은 너무너무 놀라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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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2.12.01 09:36
전 그때 중1이었는디 기말고사 공부했슴다... 경기는 한번도 안봤지만 그 바이브때문에 집중이 어려워서 시험성적은 떨어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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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난소리22.12.01 16:44
저도 ㅋㅋㅋ 안보고 메이플함 ㅋㅋ 4강 올라간것도 친구들한테 들어서 알게 됐는데 그게 왜 대단한건지는 한참 뒤에 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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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2.12.01 17:15
저두 피시방에서 리니지함;;
아마 안정환이 골 넣었을때인거 같던데
게임안에서 폭죽터트리고 난리길래
나도 폭죽 몇개사서 같이 터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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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이치22.12.02 03:23
뭔 시간여행자냐 메이플 03년도 출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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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12.02 04:26
저도 따봉 이후 관심 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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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워죽겠다22.12.01 07:42
저렇게 사람을 탐구하고 감성 풍부한 작업을 하시는 분이 동시대 주변 모든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에 무심했던 것도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대체 왜 그러나 하고 볼 만도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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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내말맞음22.12.01 08:13
스포츠에 관심 전혀 없습니다. 뭘 하든 남한테 피해주는 건 에바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삼진에바 당한 경우 많습니다. 다들 좋아할거라 생각 좀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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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22.12.01 08:18
반박하고싶지만 반박하면 안될거같은 닉이라 조용히 지나가겠음ㅋㅋㅋ
근데 너무 진지잡수지는 마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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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내말맞음[수정] 12-01 09:19 22.12.01 08:51
내가 피해당했는데 뭔 너무 진지 잡수지마시길인지? 혹시 시비 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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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2.12.01 23:37
저두..요번에 축구 본답시고 야밤에 쿵쿵 뛰고 소리 지르는거 너무 싫었어여...
스포츠 좋아하는게 면죄부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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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국민학생22.12.01 08:31
아자씨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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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주의자22.12.01 08:49
나도 안봄 심지어 경기날은 산책함 마트감 사람들이 너무없어서 놀람ㅋㅋ 도로에 버스말고는 차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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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2.12.01 08:55
내 차 위에서 뛰면 개킹받지...

근데 아내분 몰래 시청 들킴 웃기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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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12.01 11:06
저도 안봄 거실 지나갈때마다 소리는 조금씩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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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23.01.11 11:59
축구에 1도 관심이 없어서 저때까지 전후반 합쳐서 45분 인줄 앎.사람이 45분을 두번 뛴다구?! 라고 놀랐던 기억이...몇명이 경기에 나가는지도 몰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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