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90세 할머니가 만든 신문지 그림들

거제인간2022.12.05 10:46
햄버거 빵 반사광 표현에서 놀라고 브로콜리 질감에서 감탄. 색에 대한 관찰력이 아주아주아주아주 뛰어남.
바로가기
12
0
Celina2022.12.05 16:49
딸이랑 손자 직업이 할머니 닮아서 인가봐요. 찐재능인듯..
바로가기
5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2.12.05 10:42
와 전시회 여셔도 되겠다 ㄷㄷㄷ
바로가기
3
0

화신선짱22.12.05 09:35
와 전시회 개인전 열어도 되겠다
댓글달기
0
0
짜릿한거북887822.12.05 09:35
원래부터 재능이 출중한 집안이네여 오오
댓글달기
0
0
강원도민22.12.05 09:37
우와 너무 멋짐… 색배열도 텍스처도 요즘 유행하는 일러스트같고 소장하고싶음.
신문지는 물들여서 쓰시는걸까요 아니면 딱맞는 컬러칩부분을 오려내서 쓰시는걸까요 후자라면 진짜 오래걸리겠다ㅠㅠ
댓글달기
1
0
끙챠22.12.05 10:29
후자 이신 듯
댓글달기
0
0
오리11111111111111122.12.05 10:23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귀욥다🥺
댓글달기
0
0
시추22.12.05 10:31
일본사람이신갑네
댓글달기
0
0
손만잡고잘껄22.12.05 10:40
내가 미쳐가나보다. 저걸보고 협박편지 보낼때 신문이나 잡지 글자 오려붙이는걸 떠올리고 있는거 보니.....
댓글달기
0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12.05 10:42
와 전시회 여셔도 되겠다 ㄷㄷㄷ
댓글달기
3
0
거제인간22.12.05 10:46
햄버거 빵 반사광 표현에서 놀라고 브로콜리 질감에서 감탄. 색에 대한 관찰력이 아주아주아주아주 뛰어남.
댓글달기
12
0
Celina22.12.05 16:49
딸이랑 손자 직업이 할머니 닮아서 인가봐요. 찐재능인듯..
댓글달기
5
0
그걸다넣게그럼남기남22.12.05 11:38
브로콜리 너마저
댓글달기
0
0
쓱싹22.12.05 14:26
어쩜 저렇게 따뜻한 느낌이냐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2.12.05 16:35
색감이 이야
댓글달기
0
0
낭만진진22.12.05 18:10
아 뭐랄까 소박하도 따뜻한 느낌. 그림에서 온기가 느껴짐. 소장하고 싶네.
댓글달기
3
0
b0b22.12.05 18:43
예술가는 특별한게 아님..
댓글달기
0
0
다마왕22.12.05 18:59
역시 뭐든 재능임. 재능 없이 미대 졸업한 사람들 보다 더 뛰어남 감동적임
댓글달기
1
0
올ㅋㅋㅋ22.12.05 20:31
브록꼬리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