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신호등은 찬성!

오토바이는 전면번호판 시행하고

킥보드도 면허빡시게 인증하고

우회전은 보행자도 무단횡단단속 빡시게 했으면좋겠다...

소비기한은..... 이건 그냥 소비기한 유통기한따로표시했으면좋겠고...

무단횡단보다 우회전시에 차량이 무작정 돌아서 사망사고나는게 훨씬 많고 교통사고 사망순위 1위가 우회전인데 대체 무단횡단을 행정력 낭비해가면서 잡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법이 왜 바꼈는지 왜 우회전 신호까지 설치하려하는지 사람 죽일수있는 쇳덩이를 모는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좀 가졌으면 하네요..

살인무기 타고다니는데 뜨끔하네요 살인무기들 운행로로 뛰어들면 살인무기들이 조심해야죠

까딱하면 사람을 죽일수있는 쇠덩이가 왔다갔다하는데 무지성으로 앞뒤안보고 뛰어들어오는 사람들 땜에 그러지.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가 되니까 운전하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하지만, 차랑 맞다이 까봤자 다치는건 사람이니 보행자도 조심해야지.

행정력 소비하지말고 그냥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발생시 과실비율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무단횡단자의 과실이 대폭 크게 잡힐 수 있도록 조정하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시 차대사람 사고에도 사람이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비율 조정이 필요할것 같아요..
아파트 주차장 3미터 벽 뒤에서 갑툭튀로 인해 인사사고 발생했는데 인사접수는 안하셨지만 레이저헤드라이트가 박살이 나서 사제로 케이스만 사비로 40주고 고쳤네요..
2달된 신찬데.. 보증기한내에 라이트 고장나면 보증도 못받고.. 정식 수리하면 교체만 가능해서 한짝에 700이랍니다..
사고 접수 해봐야 차100%라서 오로지 저혼자 독박이더라구요 법좀..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고인데 무단횡단이랑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저도 갑툭튀 무단횡단은 보행자 가해자가 돼야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주차장은 다른문제죠 차가 무조건 조심해서 다녀야 하는 곳인데요. 그리고 헤드라이트가 박살날 정도면 충격이 꽤 컸다는 소린데 주차장에서 그정도 충격내려면 몇키로로 달리신건지 정확히 말씀도 없으시고 무작정 사람만 욕한다? 좀 아닌거같네요

정보가 부족했네요
벽으로 가로막혀있고 사각지대 거울도 없는 신축아파트인데 초행길이라 어딘지 몰라서 아주아주 조심히 10키로 내로 가면서 보고 가는데 갑툭튀로 차량방향으로 전력질주로 튀어나오셨네요 차보다 사람이 더 빠른속도로 나오셨고 호주머니에 차키가 있었는지 딱 그 모양대로 폭 깨져서 들어가버렸네요..

제가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진 못했지만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근데도 법이.. 무조건 차가 100%라고 하네요
그분이 정말 죄송하다고 자기가 급해서 그런거니까 괜찮다고 하고 후다다닥 가버리셨고 관리사무소 직원이 목격해서 연락처 드리고 혹 나중에라도 연락오면 보험접수하겠다 하고 사고지점을 지나서 주차후 차량 확인 해보니 박살나있네요..
그 상황엔 사람쳐서 정신 없어서 제대로 확인도 못했지만요..

맘먹고 덤벼들어서 사고내버려도 사람이 100% 피해자가 되버리는 법은 잘못된게 맞죠.. 그런 사례들도 많구요..
킥보드타고 씽씽 달려와서 거의 멈춰있는 차에 처박아도 차가 잘못이라니 약자보호라는 명목하에 잘못 되도 한참 잘못 된거같아요

사람 대 차사고도 사람이 가해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누전차단기도 사용기한 의무 표시하게 바뀌었으면

유통기한을 같이 표시해버리면 의미가 없어지죠
말그대로 유통이 가능한 기한인거라 유통이 그날까지밖에 안되는거니까요
소비기한을 표시하는게 이상없이 멀쩡히 섭취되는 음식물이 너무 버려져서 하는건데.....

차선변경 방향지시등 미작동 벌금 3만원도
다 신고하면 벌금 먹었으면 좋겠다

전면 번호판은 시행되기도 힘든 국회의원 표팔이 발언일 뿐이라 걸러들으시는게 좋습니다.

바이크에 전면 번호판이 없어 카메라에 찍히지 않으니 위반을 많이 하니 전면 번호판을 달아야한다는 논리인데
자동차와는 다르게 전면에 번호판을 장착하는게 스텐다드가 아니기 때문에 전면부 디자인 역시 천차만별이라 전면에 번호판이 있다 한들 카메라에 찍히는 차량은 소수입니다.

또한 현재 전면 번호판 시행중인 국가들 대부분이 동남아같은 카메라단속 국가가 아닌 현장 적발이 주류인 국가들입니다.

카메라 단속위주인 선진국에선 전면 번호판을 사용하질 않습니다.
왜냐? 실효성자체가 없거든요

전면번호판을 시행하고 현장단속할 인원을 늘린다면?
그냥 지금 상태로 현장단속을 하면 똑같습니다.

현재 한국 바이크관련 규제나 법안은
바이크 관리나 이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바이크 비사용자들의 기분맞추기 탁상행정인게 태반이며 이를 먼저 고치는게 맞습니다.

정작 필요한건 전면번호판이 아닌
후방촬영 카메라입니다.

또한 현재 바이크용 번호판은 자동차와는 다르게
개선자체가 없이 구닥다리 번호판을 사용중이라
악천후시 촬영이 되질 않습니다.
현재 번호판 그대로 전면에 부착한다?
카메라에 멀쩡히 촬영 될 바이크가 절반도 안될겁니다.

바이크용 번호판도 자동차용과 같이 촬영에 문제없는 신형 번호판으로 개선해야 하며
이를 촬영할 후방촬영카메라로 교체해 나가는게 맞습니다.

또한 현재 바이크는 등록제가 아닌 신고제라 무판 무보험등 불법행위가 더 쉬운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와는 다르게 적발되더라도 솜방망이 처분이 끝입니다.

바이크도 자동차와 동일하게 등록제로 가야하며
불법행위시 처벌을 자동차와 동일하게 가야합니다.

소비기한은 많이 걱정되는데

혹시 뭐 때문에 걱정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소비기한이 음식을 먹어도 되는 한계기간을 표기한 걸로 알고 있어서요. 아무래도 소비기간 내로 먹었다고 해서 그게 상하지 않았을 거란 보장이 100%는 아니라서 먹고 배탈나는 소비자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잘못알고 계시네요ㅠㅠ
소비기한은 말그대로 보관만 제대로하면 이상없이 섭취가 가능한 기한이고 한계기간은 더 뒤에요
아무렴 그런것도 생각 안하고 시행할까요 우리나라 식품위생이 얼마나 빡씬데.....
유예기간까지 가진 법률개정이에요
이런건 잘 알아보시고 글쓰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렇군요

우리나라는 낡을대로 낡고, 보안이 취약한 ActiveX를 버렸나?

오이시쿠 ~나레 모에모에 큥

메이드카페 열면 오타쿠들이 가서 자리차지하고 킁아킁아거리면서 앉아있을것 같지만 막상 오픈하면 인싸놈들만 잔뜩 가서 사진찍어서 인스타올리고 있고 오타쿠들은 가게문앞에서 기웃거리다가 분위기에 눌려 집으로 갈것 같다.

자동면허를 왜하는지...장롱면허가 얼마나 많은데.. 사고유발하는 1차로(추월차로) 저속차량 제재나 단속을 좀 강화하지..

당연히 보험가입되있는지 언제 보험을 가입했는지 끊어졌는지 등등 볼듯요
국가가 호구는 아니라...

그리고 부작용이 별루 없을듯
1종된다고 트럭끌사람 없으니

그니까요....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운전안하려고 2종땄는데...이젠 못하겠네요..

7년 무사고의 기준은 보험가입기간으로 볼겁니다~

1종 있다고 갑자기 장롱이 트럭몰진 않을텐데요..

할많하않
어떤 건 교통사고로 다치는 사람을 줄일려고 하는데
어떤 건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을 늘리려고 하네..

슈프림은 정품입어도 아무도 정품인줄 몰라준다는게 함정

대학교에 다니게 되면 대학 등록금과 별개로 대학 입학금이라는 부분이 따로 존재하였습니다.

​대학 입학금은 대학 등록금의 약 10% 정도 해당되는 금액으로 대학 입학금이 없어서 입학을 하지 못한 안타까운 학생들의 사례들도 뉴스에서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별도로 받는 입학금에 대해서 실제 어떤 목적으로 이용되는지 불분명하다 보니 실제 입학금이 입학업무와 연관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이 논란되었습니다.

우회전 신호등이 생긴다고? 그럼 이제 우회전도 신호받고 가야되는건가

메이드카페 광고네..

입학금을 없앤만큼 학기등록금을 야금야금 올린다면
22년 이전 입학생은 이중피해 ㅎㅎ
애플페이는 굳이 단말기 호환이 안되게 개발했나..
애플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윙스탑 미국에서 먹엇을땐 너무 딱딱하고 뻑뻑하던데 ㅠㅠ 소스들은 맛잇지만...
한국은 좀 바뀌겟죠??

2003년 알바할 때 시급이 2500원이었는데
약 4배 올랐네.

좋은정책 많네 굿!

유통기한은 그대로 두고 소비기한만 추가로 적어주지...

면호 1종으로 바뀌는건 원래 있었는데..
2종인데 10년무사곤가 암튼 그래서 1종됐는데

513프로면 죽은사람도 살린건가

딸배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