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카트를 지하철까지 끌고간 할머니.mp4

넷플릭스2022.12.05 19:13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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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022.12.05 20:16
???: 내가 상습적인 범죄를 저지를 동안 검거 못한 경찰 때문에 내 형량이 늘었다 경찰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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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핑핑2022.12.05 20:47
없어 씹22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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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12.05 18:44
대체어떤 인생을 살아와야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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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2.12.05 18:49
배운것 없이 고되게 악착같이 자식들 키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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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y22.12.05 18:59
그거랑 개념이 있냐, 인덕이 있냐랑은 많이 다른 분야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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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냠냠22.12.06 04:39
저걸 배워야 아는거면 어린이정도 되겟네요 ㅋㅋ 금치산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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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가제트만능파알22.12.05 18:49
미안함이 1도없다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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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25분22.12.05 18:51
카트 구매한거 아니고 도둑질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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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r22.12.05 18:59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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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할머니 그거 끌고가시면 안돼요. 저지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br /> 역무원이나 승객들도?<br /> 주변사람들이 있었다면 할머니만 욕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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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22.12.05 19:13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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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2.12.05 21:47
구독료좀 할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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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2.12.07 23:53
ㅋㅋㅋ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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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12.05 19:34
ㅋㅋㅋ 이렇게 양비론을 끌고로면 다 죽일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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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22.12.05 19:38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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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2.12.05 20:16
???: 내가 상습적인 범죄를 저지를 동안 검거 못한 경찰 때문에 내 형량이 늘었다 경찰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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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핑핑22.12.05 20:47
없어 씹22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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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빅파이[수정] 12-05 20:49 22.12.05 20:49
이런 댓을 남기실까....괜히 싫어요가 넘칠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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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제너럴22.12.05 21:35
이런애들이 길가다 지혼자 자빠져도 남탓할 저능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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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22.12.05 21:49
싫어요 수에 자신이 싫어질까봐
좋아요 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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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22.12.06 09:53
전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을 싫어하라고 싫어요 추가해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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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차렷22.12.05 22:55
지하철에 카트끌고간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 사고치고 무책임한 행동하신 할머님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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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12.05 23:59
마치 그거 된장 아니라고 주위에 말리는 사람은 어디갔냐면서 똥을 먹은 사람을 커버치는 논리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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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2.12.06 00:55
혹시 님 어머님이 비슷한 진상짓을 하신적이 있어서 이악물고 양비론으로 쉴드치시는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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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2.12.06 01:40
할머니가 100프로 잘못했지만 저런 사고가 나지 않으려면 저런 부족한 사람을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거나 원천차단할 시스템적 방법을 마련하는것도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쓰신거라고 이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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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2.12.06 02:54
먼 등신같은 논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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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촌형22.12.06 11:09
이런 댓글 못달게 말리는 사람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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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델흙수저22.12.06 11:26
너존나패러갈건데 누가 말리나함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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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22.12.06 12:16
민폐 이전에 매장 소유 카트 절도범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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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12.08 17:38
와.. 나 싫어요 백개 넘긴거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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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수정] 01-05 01:15 23.01.05 01:14
자칭 래퍼라는 라이머도 ㅈㄴ꼴보기 싫은데

닉넴이 라이머인 새기도 ㅈㄴ 꼴보기 싫은 글을 싸지르네...

이쯤되면 라이머는 과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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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입니다22.12.05 19:03
절레절레 절레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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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22.12.05 19:05
아.. 호흡 면허 뺏고 싶다... 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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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UMA22.12.05 19:12
곱게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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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2.12.05 19:16
불꽃 튀는 거 같은데 도와주는 분들도 위험했을거 같네요ㅠㅠ
카트를 어떻게 역까지 끌고 온거지? 도난방지를 해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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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22.12.05 19:21
처벌해야죠 법 집행을 나이에 맞게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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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2.12.05 20:14
어쩌다 저렇게 되셨을까.. 젊을땐 안그랬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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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클립을알고있니22.12.05 20:25
나이를 먹으면 뻔뻔해진다
라는 말은 진짜 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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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어둠22.12.05 21:25
솔직히 주변에 저런 노인네들 보면 역겹다. 어르신과 노인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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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스키22.12.05 21:27
저도 문 닫히려는데 그제서야 내리려다가 스크린도어랑 지하철 문 사이에 낀 할머니 직접 봤습니다.

스크린도어 사이에 껴서 "야 이 X끼들아 뭐하냐!! 사람 죽는다!! 라고 고래고래 소리쳐서 문 옆에 서계시던 아저씨 한 분이 온 힘을 다해 문을 땡겨 기관사가 문을 열어줬는데, 할머니는 뒤도 안 돌아보고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그냥 가시더라고요 ㅋㅋㅋ 그 아저씨는 손목을 매만지며 멋쩍은 웃음을 지으셨음...

놀라운 건 노인 지하철 스크린도어 끼임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며칠 뒤에 있었던 일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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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2.12.05 21:43
노인들 보면 다음꺼 건널만 한데 신호 끝나기 3초전에 들어와서 눈치도 안보고 미안한 맘도 전혀없고 천천히 걸어서 횡단보도 건넘...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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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2.12.05 22:06
노인 공경도 노인 나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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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12.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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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왕22.12.06 00:22
얼른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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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에임입니다22.12.06 00:37
와씨.. 겁나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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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2.12.08 10:02
애초에 카트가 어떻게 지하철안으로 들어갔는지 의문이긴하다; 보통은 개찰구에서 걸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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