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비밀.jpg

개드립No.2057682023.01.05 18:22

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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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LR CLUB

당나귀사고싶다2023.01.05 18:24
아니면 냄새가 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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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023.01.05 22:36
군바리라는 단어를 아직도 사용하는사람 있네요? 군인에게 감사하고 존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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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2023.01.05 20:14
저런거 생각한적 없어요. 요새는 더더 자기폰이나 보지 남의 얼굴 제대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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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양갱 23.01.05 18:24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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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지나니까바로겨울[수정] 01-05 18:42 23.01.05 18:24
진짠가요 여자분들??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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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좋아23.01.05 18:32
지하철에 훈남도 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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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3.01.05 18:34
왜 굳이 나서서 상처받을려고 그래요? M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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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늉[수정] 01-05 22:56 23.01.05 22:55
개인적으로 저는 진짜 저래요 ㅎㅎ 유별나게 멋잇고 호감있는 사람 옆에는 왠지 모르게 앉기 부끄럽고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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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가족23.01.05 23:44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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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노총23.01.06 07:21
극과 극은 통한다고 진짜 가까이 가기도 싫게 못생겼거나 잘생겼거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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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3.01.08 14:59
잘 모르겠음.
그냥 다 앉음
근데 더러워 보이거나 좀 불쾌해보이는 사람 옆은 안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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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23.01.05 18:24
아니면 냄새가 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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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3.01.05 21: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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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무리 잘생긴 군바리도 군바리냄새때문에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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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5 22:36
군바리라는 단어를 아직도 사용하는사람 있네요? 군인에게 감사하고 존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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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칼퇴근23.01.06 06:57
옷좀 빨아서 입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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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3.02.02 16:32
냄새나는 글이라 싫어요 해서 -10으로 블러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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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3.01.05 18:25
어쩐지 내 옆에 안오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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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3.01.05 18:35
하지만 후각적인 것까지 감안한다면 계산은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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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23.01.05 19:22
윗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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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3.01.05 19:28
아...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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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3.01.05 18:25
진찌 저렇게 하나? 나는 자리 생기면 그냥 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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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3.01.05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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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별23.01.05 18: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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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3.01.05 18:32
한평생을 설렘으로살순없습니다 그럼 병원가야쥬
인생의동반자는 친구같고 숨김없이 꾸밈없이 내 모든걸 다보여줄수있는 상대가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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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림23.01.05 18:35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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뿝뿌23.01.05 18:39
‮.슨무 지쁘바 기앉 리자 면하곤피 ~네있 이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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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디스히스23.01.05 18:48
차은우 강당짤 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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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불가23.01.05 18:48
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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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냐림23.01.05 18:56
조금은 공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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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3.01.05 19:26
숙자 아저씨들이 훈남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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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23.01.05 19:47
뭐래 걍 자리 나면 땡큐다 하고 가서 앉는거지 ㅋㅋ 근데 막짤은 반박이 좀 힘들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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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3.01.05 19:49
여성분들 제발 진실을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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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23.01.05 20:14
저런거 생각한적 없어요. 요새는 더더 자기폰이나 보지 남의 얼굴 제대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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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좋아요23.01.06 16:39
저두요. 다리꼬지 않은 사람, 체구 작은 사람 옆에 앉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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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URAL23.01.05 20:23
꽉차 있는데 내 양옆만 비어있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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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1.05 20:30
.내 옆자리는 언제나 너의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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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3.01.05 21:37
옆자리가 누가 앉든 내가 누구 옆에 앉게되든 관심없음. 지하철같은데서 내옆에 누가있나 의식하고 확인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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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3.01.06 01:06
매력적인 사람이 앉으면 눈이 갈수도 있을듯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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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버서섯23.01.05 21:53
전 또 제가 뚠뚠해서 그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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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3.01.05 22:51
옆에 앉으면 제대로 못보잖아
앞에 서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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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필[수정] 01-06 00:04 23.01.05 23:59
대학때 지하철 첫 역에서 많이 탔는데 저런 생각 한적없음.
깔끔하고 체구가 작은 사람 옆자리 선호.
저녁때는 안시끄러운 분
1순위는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또래 여성. 그럼 널널하고 냄새가 날 확률도 없음
덩치가 큰 남성 분은 피하게됨. 젊은 남성분은 대체로 체구가 커서 얼굴 본적도 없고 잘생기든 아니든 비선호.

사진은 가장 편한 끝자리 부터 앉고 한자리씩 건너뛰고 앉는게 국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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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3.01.06 00:37
그냥.자리.앉으면 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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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3.01.06 00:55
잘생겨서 못 앉겠거나
못생겨서 앉기 싫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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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3.01.06 01:01
얼굴은 안보지만 몸집은 중요함. 무조건 마른 사람 옆에 앉아야 편하게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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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3.01.06 02:21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옆에 앉기도 싫음 vs 옆에 앉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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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23.01.06 03:21
아이고 박보검 마스크 안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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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제너럴23.01.06 04: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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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수23.01.06 11:24
아.. 제대로 착각했었네 30년동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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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도23.01.06 16:57
헐 나 훈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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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1.07 18:55
일반화 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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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23.01.08 05:08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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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명치를23.01.08 20:40
어쩐지 커플들 맨날 내 앞에 서면 맨날 오빠 앉으라면서 양보하더니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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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긴피노키오23.01.09 01:55
야 씨 ㅋㅋㅋㅋ 남잔데 내가 앉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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