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강아지 키우는집에 배달 간 배달원.jpg

개드립No.2058122023.01.06 08:32

배달원 매너가 진심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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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트위터

병장2023.01.06 09:42
개 짖는거 방치하는 주인들 이해안됨

아파트사는데 저렇게 예민한 개를 키우는거 지들이 주위 이웃들한테 민폐인걸 알고 저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내려놓고 철판깔고 사는건지 알수가없음

개가 저정도로 예민하면 뭔 방법을 취하든가

아님 지들이 그런걸 고려할 필요가없는 주택에서살던가 해야지

개ㅆ얼굴에철판깔고 개키우는 ㅅㄲ들은 ㄹㅇ 뭔정신상태인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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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23.01.06 08:37
1층으로 나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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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023.01.06 10:29
강아지를 훈련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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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3.01.06 08:37
1층으로 나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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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범23.01.06 08:50
ㅋㅋㅋㅋㅋㅋ이게 맞죠 특히 밤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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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1.06 21:20
아니 그럼 개가 청각이 당연히 예민하지

이기적인것들은 어떤입장에서나 존재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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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23.01.06 08:52
하 우리 옆집 개 뭔 기척만 나면 현관앞에서 엄청 짖어대는데....
개가 뭔 잘못이겠냐마는..........스트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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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헷ㅎㅎ23.01.06 09:07
배달하신분도 맨날 짖으니 이렇게 해도 짖을꺼야? 라는 도전정신으로 해보신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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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3.01.06 09:42
개 짖는거 방치하는 주인들 이해안됨

아파트사는데 저렇게 예민한 개를 키우는거 지들이 주위 이웃들한테 민폐인걸 알고 저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내려놓고 철판깔고 사는건지 알수가없음

개가 저정도로 예민하면 뭔 방법을 취하든가

아님 지들이 그런걸 고려할 필요가없는 주택에서살던가 해야지

개ㅆ얼굴에철판깔고 개키우는 ㅅㄲ들은 ㄹㅇ 뭔정신상태인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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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1.06 10:2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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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분들도 많이 미안해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해도해도 안되는 경우도 많죠. 그렇다고 이미 선택한 반려견을 다른데 보내거나 유기할수는 없는거잖아요. 누구나 내 반려견이 착하고 조용하기만을 기대하고 키우기시작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갖다 버릴순 없잖아요. 그집의 현관문안에서는 당신이 볼수없는 노력과 고통이 있을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이해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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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3.01.06 10:29
강아지를 훈련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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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고통부23.01.06 22:58
주인 훈련은 불가능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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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1.06 10:30
안되는경우 없습니다 뭘 많아요 훈련소 다니면서 훈련시키면 다 바뀜 사람보다 개가 더 빠르고 잘 바뀜 뭔 해도안된다 소리를 하고있어 인간이나 해도 안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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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E[수정] 01-06 10:42 23.01.06 10:41
본인에겐 귀엽겠지만 남들에겐 개소리에요 본인도 닮아서 개소리하시지만 듣는사람 미쳐요 저희도 밤낮으로 새로이사온 윗집이 계속 소리나서 윗집도 조심한다고 다른 개도 데려오고 최대한 방음도 하려는데 계속나요 주인 정신상태가 미친거에요 따로 살아야지 지만 생각한 짐승xx이지요 님도 그런 부류군요 개소리는 남들에겐 피해랍니다 양심이 강아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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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할땐검색의생활화23.01.06 11:35
이해를 바라면 안되죠 맡겨 놓으셨나요?
이해를 구하셔야 됩니다.
본인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안된다 더 노력을 하고 값비싼 방법도 감내하겠다. 양해를 부탁드린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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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3.01.06 11:53
이건 애견도 뭐도 아님 그냥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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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23.01.06 12:02
이건 노력이 중요한게아니라
결과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되게 웃긴분이네
남에게는 피해주면서
난 노력했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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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수정] 01-06 12:18 23.01.06 12:18
이런게 사람위에 지네집 개새ㄲㅣ 있는 것들임

인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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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1.06 12:49
남이 모든 걸 이해하기만 바라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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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호23.01.06 13:03
뭔 개같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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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13:16 23.01.06 13:15
진짜 이해를 바라시는 분들은 엘베 같이 탈 때마다 시끄럽지 않냐고 물어 보시고 더 교육시키겠다고 하시고, 위아래층 편지 넣어서 먹을거 보내시고 하시던데요. 근데 “뭐 어쩌라고” 이러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냥 아무런 커뮤니케이션 없이 이해해 드리긴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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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존재한데23.01.06 15:58
그니까 직접해보고 안되면 돈을내서라도 훈련소를 가야지 그럴돈은 아깝다는거밖에 결론이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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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열우23.01.06 16:32
근래본 개소리중의 제일심한 개소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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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머선일이구23.01.06 16: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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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1.06 17:13
전에 살던집에서도 개짖는 소리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그냥 어쩔수 없어~ 이 마인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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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마녀사냥촉법23.01.06 17:26
저도 개랑 살아요 교육하면됩니다. 안되면 노력안한거고 모르는거에요. 모르면 교육을 맡기던가 공부를해야하는데;
이미 데려왓는데 어쩌냐 노력중이다 라는건 어설픈교육 행위하고 그 명분으로 핑계대며 버티는것아닐까여. 남에게 이웃에게 피해주지맙시다~

배달비 몇천원 줫다고 발소리까지 주의주고
얼마나 곤욕치룬게 많앗우면 신발까지 벗고 배달해주며
그걸 또 웃기다고 올린 저c8연 안보이는 노력이 잇을거다 라는 옹호 진짜 세상 사는거 꿀잼이네요 정상적으로 살면 나만피해보는세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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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3.01.06 18:22
요즘 개도 개드립하나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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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3.01.07 08:40
훈련을 해야합니다. 그게 귀찮고 힘들면 동물 키우면 안될 사람이고.
훈련을 아무리해도 안먹히는 지랄맞는 개는 키우면 안될 개새낍니다. 근데 개소리를 막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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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먹다잠23.01.08 10:45
공동주택에선 안키워야죠
개가 소중한거야 본인들 가족 입장인거고
이웃입장에선 너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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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지23.01.08 20:59
이 댓글과 대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사실 훈련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음.

예전엔 애완동물이라고 했는데,
반려동물이라 부르는 지금과 다를거 없이
가족보다 가까운 경우도, 말그대로 개만도 못한 취급도 있었음.

그런입장에서 댓글 쓴 분은 훈련이라는 개념없이
내 자식이 짖는데 주변분껜 미안하고, 그럼에도 훈련이라는 방법 자체를 생각 못하신거 같음.
예전엔 훈련이라는 개념이 희박했고, 거기에 내 자식처럼 보살피다보니.

근데 싫어요 갯수와 물어뜯는 댓글들은 너무나도 가차없네요.

아이들이 글 모르는 어르신보고 단체로 비웃는걸 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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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는누나23.01.09 13:34
뭔 이해를하죠? 님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개를 키우는거 부터가 죄입니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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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3.01.11 23:53
정말 이기적인 개진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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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대는23.01.22 21:52
제2 외국어로 개소릴 배우셨나? 뭘 이해를 해줘요 훈련시설 집어 넣던가 성대 수술을 하던가 따로 돈들이기 싫다는 개소릴 정성껏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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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3.01.06 10:28
맞는말임 주변사람을 강아지한테 적응시키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환경에 적응하도록 훈련시키는게 맞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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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러미23.01.06 10:32
우리 아랫집 소형견 새벽 4시마다 한시간동안 짖는데 미쳐버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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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3.01.06 10:44
너에게 층간소음을 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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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3.01.06 13:50
우리밑집은 24시간 짖어대요 문두드리고 사람나오라고해도 안나오고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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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수정] 01-06 11:12 23.01.06 11:10
이거 진짜 공감돼요ㅋㅋㅋ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카랑카랑 잘 짖었어요
통화할때도 수도없이 짖어서 짜증나서 끊은적도 많았네요
근데 주인이 문제더라고요
강아지는 혼자 사는 사람은 키우지말라고 할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데 친구는 혼자살면서 거의 방치하듯이 키웠어요
산책도 아침엔 당연히 안시킬테고 퇴근하고오면 밤이니
밤산책도 못시켰겠죠 그러다보면 개도 스트레스 쌓이면서
더 예민해질거고.... 개 문제는 대부분 주인탓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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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빠23.01.06 10:34
개가 짖을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가 맞지.
타인이 지한테만 이쁜 개까지 신경써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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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하임초코하임23.01.06 11:04
민폐인걸 모르고 신발라니..대갈통에 뭐가쳐들었는지 모르겠다. 애기 짖지나마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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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23.01.06 11:08
신발양말 존나웃김?
말하는 싸가지 하곤~
에휴~
택배 기사님만 고생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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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23.01.06 12:18
배달음식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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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1.06 11:47
배달원한테 부탁할게있고 니가 해야될게 있는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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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ojvcdrtbb23.01.06 13:13
댕댕이 키우면서 남에게 피해주면 그놈이 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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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1723.01.06 13:20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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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대장23.01.06 14:54
개는 인간청력의 8배정도 되기때문에 봉지소리에도 짖습니다 강아지에게 3M귀마개를 착용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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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군23.01.06 15:03
배달원이 예민하니 1층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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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말소돼지23.01.08 03:21
울집개는 헛짓음이없는편인데 (놀래면 짖긴함)
복도식아파트로이사와서 여기저기새벽애둘리는 문 쾅소리에 짖기시작하더라구요 ! 새벽에만 짖었음
왕 하고애가뛰쳐나갈때마다 업고 문열고나가서 누가왔오??하면서 밖을 보여주었어요 열흘정도 그렇게 짖을때마다 밖에나가 보여줬어요 복도도 걸어다니고 ~
그랬더니 아예 문소리엔 반응도안해요
밤에 자다깨다 자다깨다 저도 진짜 피곤했지만….
견주가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바뀔수있는거같아요
사람자식키우는것처럼 관심과 애정으로 그리고 지갑으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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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3.02.02 15:44
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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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3.02.14 23:17
개나 애나 문제있으면 보호자가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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