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할머니의 귀신 퇴치.jpg

개드립No.2063382023.01.14 19:32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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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야괴담회

고음불가2023.01.14 19:43
후기가 궁금하네요
진짜 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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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23.01.14 19:53
할 말 못할 말 구별 못하는 귀신은 쳐맞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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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2023.01.14 20:41
네 외삼촌이 외아들인데 불임판정 받으셨다고 하네요
근데 저 혼례복귀신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요ㅜ
심야괴담회 38회 옥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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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3.01.14 19:37
어떤 고전 웹툰 생각 난다.
처녀귀신은 싸움 못한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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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23.01.14 19:40
싸우자귀신아 그거요...?? 벌써 고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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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록산록23.01.14 19:38
그림이 넘모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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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23.01.14 19:43
네 다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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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불가23.01.14 19:43
후기가 궁금하네요
진짜 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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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23.01.14 20:41
네 외삼촌이 외아들인데 불임판정 받으셨다고 하네요
근데 저 혼례복귀신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요ㅜ
심야괴담회 38회 옥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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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쓰23.01.14 23:57
영상 보기는 무서운데 안타까운 사연 말로 좀 해주심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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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인데요23.01.14 20:47
궁금해서 유튭으로 찾아봤는데 씨없는건 사실이었습니다만 저 귀신에게 굉장히 가슴아픈 사연이 있네요ㅠㅠ 오히려 당한거에 비해 무정자증만 진단하고 간게 착한라는게 베댓임...아래 링크남기고갑니다

https://youtu.be/JEWnOk4H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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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3.01.14 19:52
근데 잘 생각해보면 나중에 똑같이 귀신되서 보복하면 어쩔려고 저런 짓을 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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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1.14 20:13
너 그때 걔지?

아,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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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3.01.14 20:14
저도 이런 생각을 늘 하고다녀서 귀신이 가만 냅두는듯해요 쌈닭이라 저한테 뭔짓하면 가만 안놔두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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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벌거야23.01.15 01:53
일단 진지 빨자면.. 악귀는 일반 귀신하고 차원이 다름. 한을 품은 데다가.. 승천을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거라. 나타나는 귀신들자체가 그리 좋은 건 아니라함. 뭐 나도 악귀가 되면 말이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한들 귀신끼리는 복수불가하겠고 아마도 염라의 심판을 받지 않을까요? 얘네도 사적제재 막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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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1.14 19:53
할 말 못할 말 구별 못하는 귀신은 쳐맞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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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23.01.14 20:14
마지막글이 귀신이야기라니 ㅠ
내일 아침에 히스토리 첫번째것부터 보면 귀신부터 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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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늬23.01.14 20:37
뭐야 이거 무서우니까 치킨 시켜야겠다.
씨없으니까 순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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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3.01.14 21:25
제가 귀신잡는 해병으로 한마리 잡아봤습니다. 일단 졸면 집니다. 일단 보면 주먹을 불끈지고 깡 한대 날리세요~ 전 이후로 한번도 가위에 눌린적 없습니다~ 진짜임~ 가위눌렸을때 한대 때렸음... 물론 으~~~~~~아 정도 말하면 팔 휘두르면 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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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3.01.14 23:32
자다가 귀신 눌릴 때는
그냥 정신은 깼는데
몸은 자고 있는거 아님???

운동 할 땐 몇 번 그랬었는데
운동 그만두니까 귀신 눌린 적이 없음
운동 작작하고 돈이나 벌라는 귀신의 뜻인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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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3.01.15 01:10
꿈에 귀신나오면 무조건 패죽임.. 초크를 걸어서 목을 조르던지 마운트 타서 조패던지 무조건.. 꿈 깨기 직전 느낌오면 손에서 도끼생성! 해가지고 뚝빼기를 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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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kg68cm23.01.15 08:12
꿈속에서도 김두한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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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23.01.15 19:15
무서운거 싫어하는데 제목 보고도 실수로 잘못 눌러서 봤는데 스크롤 내리기도 전에 그림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 자기전에 누워서 보다가 심장 멎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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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1-16 01:13 23.01.16 01:11
옥춘사탕편이구나. 제사상에 올라가는 알록달록한 캔디인데 저 귀신이 살아있을 적에 결혼했는데 거의 시댁에서 방에 갇혀 감금당하다시피 살게됨. 남편은 여자에게 관심없고 차차 여자를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고 여자는 오지않는 남편을 오매불망 기다리면서 남편이 준 옥춘사탕을 먹다가 미쳐버리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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