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걸린 엄마 썰

개굴리앗2023.02.11 08:56
마음은 이해하지만, 모시는게 능사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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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2023.02.11 15:03
무슨 이런 악독한 말씀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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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E2023.02.11 08:52
병원 모셔야지 다른사람들이 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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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양말23.02.11 08:49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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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수정] 02-11 22:24 23.02.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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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23.02.11 15:03
무슨 이런 악독한 말씀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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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2.13 07:11
또 누가 뭐라고 싸질렀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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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23.02.11 16:42
지 일 아니라고 말 한 번 개똥같이 씨부리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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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3.02.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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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위한행진곡23.02.11 19:00
세상에 조금도 모르고 함부로 씨부리는 미친놈들이 너무 많음 전부 지옥에 갈 사람들이니 노여워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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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3.02.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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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3.02.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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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횽23.02.11 22:19
전생에 당신같은 말,생각 많이했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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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3.02.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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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강아지23.02.11 22:47
으르르~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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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23.02.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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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어둠23.02.13 20:40
어떤 헛소리를 하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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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23.02.11 08:51
가족도 안타까운건 맞는데
가족한테만 피해를 주는 상황이 아닌데
왜 재입원을 안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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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E23.02.11 08:52
병원 모셔야지 다른사람들이 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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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23.02.11 08:53
요양원에서 저런 사람 안받아줄 듯.
그냥 정신병원 보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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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앗23.02.11 08:56
마음은 이해하지만, 모시는게 능사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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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쾅쾅쿵쾅쾅23.02.11 09:00
하…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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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3.02.11 11:07
도의라는게 이래서 무서움.
자식이 저러면 내 책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부모가 저러니까 막막... 효도도 어지간해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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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2.11 11:45
목사님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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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천민23.02.11 12:36
정신분열 증상 인거같은데..통제안되면 강제입원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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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2.11 12:50
불쌍해서 내가 다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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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3.02.11 13:13
정말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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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리23.02.11 13:17
요양원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쳐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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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3.02.11 14:28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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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생성기23.02.11 16:22
조현병은 초기에 치료 해야지 내비두면 저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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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2.11 16:26
목사애기.. 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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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패션시티23.02.11 18:44
나였으면 지게 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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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2.11 23:42
기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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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냥23.02.11 19:24
와 근데 약으로 저게 완화된다니, 정말 현대 의학의 승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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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스23.02.12 16:21
유튜브에서 본내용으로는 대부분시간을 재우는식의 약처방도 있다고하더라구요
저분도그런지는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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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v23.02.12 13:03
진짜 모시는게 답일까..? 저정도면 엄마라는 것 빼고는 연 끊을이유뿐인데 누나도 본인도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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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3.02.12 15:50
목사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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