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추억추억....90년대 편의점.jpg

미스터Boom2023.02.23 19:56
슬러시 없어진게 가장 아쉬움
컵하나 큰거 받아서 슬러시 맛 여러가지 섞어가면서 최대한 가득 받아서 먹으면 그렇게 머리띵하고 맛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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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023.02.23 18:10
드라마 질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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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023.02.23 19:01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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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23.02.23 18:09
비디오 말고는 많이 바뀐게 없는데?? 아 가격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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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3.02.23 18:10
드라마 질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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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3.02.23 19:01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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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3.02.23 19:08
내가 지금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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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3.02.23 21:56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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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광야개개상적광23.02.23 19:45
질투알면 눈내리는 밤은 언제나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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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3.02.23 20:49
보긴 봤는데

기억나는건 마지막 장면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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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3.02.23 18:13
소문에 사고 편의점에서 팔아라(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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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23.02.23 18:20
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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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23.02.23 18:51
맞다 예전에 야한잡지도 막팔고 그랬지
아 저는 보진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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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3.02.23 20:09
저는 건강다이제스트라는 잡지가 생각나네요 ㅋㅋ. 여자수영복 사진도 나오고 정력강화비결 같은 거 나오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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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쓰23.02.23 19:29
미니스톱 슬러시 맛있었어요 시골살아서 자연농원가야 먹을수있는걸 동네에서 먹으니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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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2.23 19:56
슬러시 없어진게 가장 아쉬움
컵하나 큰거 받아서 슬러시 맛 여러가지 섞어가면서 최대한 가득 받아서 먹으면 그렇게 머리띵하고 맛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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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2.23 20:47
슬러시 중 500원
슬러시 대 600원
이라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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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띠23.02.23 22:39
바이더웨이 초록색맛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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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2.23 23:22
저도 이 얘기 하려고 왔는뎅..

라떼는 작은거 천원 중간거 1500원 큰거 2000원이었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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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23.02.23 23:34
맞아요 음료수만 먹으면 500원 슬러시 천원 진짜 넘 비싸서 슬러시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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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닌데23.02.24 00:09
저희동네는 그자리에서 먹는거는 먹고 리필가능해서
머리깨질듯이 아픈데도 참고 실컷 먹고 다시 받아가지고 나갔었드랬죠..
근데 나가서는 결국 배불러서 거의 다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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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붕어빵23.02.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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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23.02.23 20:27
이거 보니까 편의점이랑 만화 대여점 같이 차려도 괜찮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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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3.02.23 22:10
다이제 500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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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씀풍씀풍23.02.24 10:21
저 다이제 한 500원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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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2.26 06:38
비디오 대여점이 없어진 건 안 아쉬운데 오락실이 많이 줄어든 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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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2.26 10:18
책 있는 것 말곤 그게 그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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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07-24 19:06
갑자기.Hotwind 가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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