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사 왜 묻었냐..

비정상가족2023.02.28 08:01
우리집 고양이도 내가 어디 멀리 다녀오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가도

화장실 갈 때 마다 문앞에서 기다리고있고

낮잠자다 거실로 나오면 그때마다

자기도 어디서 자고있다가 함께 나오고..

늘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랑속에서 이따금씩

느껴지는 강한 사랑이 고양이의 매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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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데렐라2023.02.28 07:34
참 말만 못하지 동물들도 알건 아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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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023.02.28 10:00
불러도 반응 없고

오랜만에 만나도 마중도 안나오고

갈 때도 마중 없고

근데 또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그렇게 문을 긁고

내가 지내던 방에서 잠을 자고

나 언제 오냐는 듯이 현관문앞에서 마냥 기다리면서 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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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23.02.28 07:26
경고:드립을 쓸수없는 게시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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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3.02.28 08:52
라는 드립을 치다니 고단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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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3.02.28 07:32
일어나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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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데렐라23.02.28 07:34
참 말만 못하지 동물들도 알건 아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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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23.02.28 07: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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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가족23.02.28 08: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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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가족23.02.28 08:01
우리집 고양이도 내가 어디 멀리 다녀오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가도

화장실 갈 때 마다 문앞에서 기다리고있고

낮잠자다 거실로 나오면 그때마다

자기도 어디서 자고있다가 함께 나오고..

늘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랑속에서 이따금씩

느껴지는 강한 사랑이 고양이의 매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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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2.28 10:00
불러도 반응 없고

오랜만에 만나도 마중도 안나오고

갈 때도 마중 없고

근데 또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그렇게 문을 긁고

내가 지내던 방에서 잠을 자고

나 언제 오냐는 듯이 현관문앞에서 마냥 기다리면서 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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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다만코23.02.28 13:35
오래 외출하다 오면 엄청 잔소리 하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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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2.28 08:09
아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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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2.28 17:22
우리집 고양이는 놔두고 외출해서 늦게 들어오면 똥을 신발장 거실가운데 싸놈... 물똥을....
나이 먹고 노망난거 같은데 .. 참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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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lllllo23.03.01 00:46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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