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작가가 수용소에서 겪은 부조리.jpg

신입입니다2023.03.07 07:37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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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쏟을때잠이깬다2023.03.07 07:38
신기하게 다 아는 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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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랄줄알았다2023.03.07 07:39
대한민국 군대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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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23.03.07 07:37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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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거짓말쟁이23.03.07 12:26
그쵸? 왜지 경험해본 듯하죠?(44세 군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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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쏟을때잠이깬다23.03.07 07:38
신기하게 다 아는 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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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3.03.07 07:38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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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23.03.07 07: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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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개다23.03.07 07:38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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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3.03.07 07:38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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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랄줄알았다23.03.07 07:39
대한민국 군대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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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3.03.07 12:43
+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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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누23.03.07 07:39
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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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약좀사다줘23.03.07 07:39
뭐 당연한소릴 써놨어 죄수ㅅㄲ가..하고보다가
..?
죄없이끌려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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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3.03.07 11:38
여긴 누구나 다 결백하지 몰랐어? -쇼생크 탈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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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3.07 07:39
우리나라 남자들 한 번씩 다 겪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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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3.03.07 07:44
대한민국 남자들 의문의 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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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3.03.07 07:51
이거 우리 회사이야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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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3.03.07 08:02
난 왜 가본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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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냐르23.03.07 08:40
그것을 우린 군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다른건 뭐 그렇다 쳐도 빨래해서 건조대에 널어놓은 팬티는 어째 그렇게 없어지는지...
두꺼운 매직으로 주기를 해 둬도 훔쳐갑디다.
그걸 입고 있었던 김*수 잘 살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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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3.03.07 20:44
그리고 어느샌가 돌아와 있죠~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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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수정] 03-09 03:30 23.03.09 03:29
그렇데 빤스를 약탈당한 피해자는
곧 다른사람의 빤스를 훔치는 약탈범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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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3.03.07 09:49
내가 전생에 전쟁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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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3.03.07 10:39
뭐지 교도관 한국인 출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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