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한중일 은 좋든 싫든 서로 영향 받을수밖에 없는거 같음.

그러니까 터무니없이 자기네꺼라고 우기지말고 맛있는 음식 서로 맛있게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다 중국아

니신은 일본기업ㅋㅋ
최초라면개발기업이라고했는디
중국이라카믄 중국이 라면 최초 개발이란 소리가 되부러요

일본인거 알아요.
저렇게 만드는건 좋은데 중국은 애초에 자기들꺼인것처럼 하는게 싫어서요

한국 일본은 자기네들이 베낀거 알면 조용히라도 있는데 중국은 원조가 우리다! 이러니 밉상이죠

중국인들도 자기들이 우긴다는걸 알고 있음.
근데 짱개들의 문제는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거. 자기들이 대국이니 팩트여부를 떠나서 주변 소국들은 자기들 주장을 따르는게 옳다는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그들이 염치나 체면이 없는게 아니라 그게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주장하는 것.

중국은 ㅋㅋㅋ 한국 잘나가니까 아예 한국어로 대충 번역기돌려서 한국브랜드인척 파는 가게도 만듬.

우리나라도 일본과자 많이 카피하더만..더불어 사는거지 뭐 ㅋㅋ

그레 이런건 욕하지 않을게 일본아 욕먹을짓은 따로있으니

맞아 일단 좀 맞고 시작해야할 문제임

닛신 카레컵라면 맛있음

몰래카피인지 허락받고 만든건지 알수없지만 허락받은 느낌이 들긴함

이런날이 오는구나..

우리도 중화권의 마라를 들여오듯
다양한 요리를 맛볼수 있으니 좋은 효과라 생각함

그래도 한국 불닭맛이라고 해놨으면 뭐~~~

일본 묘조식품이 불닭볶음면 출시한거면 얼마든지 팔아도 좋습니다. 하겠지만
닛신이 팔면 법적 제재 해야 할만 하다 생각함

닛신은 굶는 한국인을 위해 라면 기계 팔아 달라
해도 안 파는 회사였음

묘조 식품은 굶는 사람 줄이려는 삼양 대표
마음을 보고서는 저작권, 로얄티도 없이
라면 기계 판매를 했으며
무상으로 기술을 알려주시고
스프 레시피 까지 알려주시고
기술직 까지 파견 해주셨음

( 저작권 로얄티 없이 기술 넘겨주는 경우는 그냥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는 일이죠 )

묘조 식품 대표는 삼양대표가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공항에 있을 때
허겁지겁 뛰어와서는 끝 까지 안 알려주던
스프 레시피가 적힌 종이를
주고는 이렇게 말 했다고 합니다.


" 부디 한국인을 라면이라도 배부르게 해 주십시오"

제가 생각하기엔 일본인 중에 가장 감사하다고 생각 되는 분이시라고 생각 되네요.


삼양대표는 굶는 사람을 줄이고자 라면 기술을 가져온 것이라서 원가 9.5원 짜리 삼양라면을
10원에 팔았다고 하죠


라면 판매해도 먹는 방법도 모르고
식품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많아
먹는 방법 홍보 때문에 시식코너 같은게
있었다고 하지만 검정고무신 애니 보면

전중윤 대표가 거지 코스프레 하면서
착한 애기들에게 라면 선물을 주는 것이 있죠
이게 착한 애기들에게 라면 선물도 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라면을 먹어 보게 하여
라면 홍보를 할 수 있어서 그랬던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아무리 팔아도 남는게 거의 없으니까
홍보 비용으로 쓸 돈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