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인생 조진 이야기.jpg

지나가던유부남2023.03.29 07:23
와 댓글 읽다보니 내가 생각하는 조졌다는 개념이 다르구나..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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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023.03.29 07:33
아침부터 타인 ㅈ된썰을 듣자하니 아주 묘하군ㅎ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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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023.03.29 07:22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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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3.29 07:22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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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유부남23.03.29 07:23
와 댓글 읽다보니 내가 생각하는 조졌다는 개념이 다르구나..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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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23.03.29 08:48
그러게요.
조졌다 라는 건 살아 있을때 인생 망친 걸 표현할 때 보통 사용하는 단어인데 데스티네이션을 써놨네..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닌 거 같고 발번역의 폐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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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특급23.03.29 07:30
일단 오늘 기분은 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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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3.03.29 07:33
출처때문에 사실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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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3.03.29 07:33
아침부터 타인 ㅈ된썰을 듣자하니 아주 묘하군ㅎ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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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구23.03.29 07:43
땅콩 알레르기 같은건 정말 안타깝긴한데.. 저정도로 사망하는거면 언제 죽어도 자연사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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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부자들23.03.29 07:45
트위터엔 말이죠 멀티버스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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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오타꾸23.03.29 07:50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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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3.03.29 07:51
오토바이두명죽게하고 12년? 120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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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3.03.29 09:37
건너건너 들은 이야긴데 건장하고 체격좋은 형이 째깐한 사람이랑 시비 붙었는데 체격 믿고 싸웠는데
째깐한 양반이 소화기로 머리때려서 침흘리고산다고...
합의금 4천인가 받긴받았다던데
사람도 못알아보고 침흘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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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좋아아23.03.29 14:42
참는게 이기는거라고.. 싸이코패스나 정신병자인가보다하고 내가 참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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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3.29 09:40
그냥 세상 또라이 저기 다 모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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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3.03.29 09:52
루나코인에 전재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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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아저씨와세계평화23.03.29 10:47
남자임. 결혼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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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도시산23.03.29 12:32
어우 ㅜㅜ 보다가 빨간 네모 안의 글을 읽고 눈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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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3.03.29 15:30
아침 출근길에 안 보길 잘했군요.. 착잡하기가 근래 드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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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3.29 16:45
다 충격적인데 땅콩알레르기 에피소드는 진짜..

아무리 약혼녀를 사랑했어도 그렇지..

낳고 키워준 엄마는 어쩌라고 자살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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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23.03.29 18:29
누가봐도 레딧인데...?
트위터에서 레딧퍼간걸
다시 개드립에서 트위터출처로 퍼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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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이23.03.29 20:16
저도 하나 있어요.

누나 친구 이야기인데 야자? 마치고 집에 가는 도중 고가에서 술취한 남성이 밀어서 차량다니는 아래로 떨어졌어요.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반불구 되고 취객은 잡지도 못하고 그런 상태였는데 몇년 뒤 사망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살기 싫다고 죽여달라고 몇번이고 부탁해서 정말 칼에 찔려 죽었다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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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3.29 20:29
남자친구분은 무슨죄인지… ㅠ ㅠ.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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