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당신은... 뭔가요...
그래도 나쁜놈..

착.. 희대의 악마.

히틀러는 동물애호가였다...

동물보호법을 처음으로 만든사람이라죠..

착쁜놈

- 영국을 포함한 모든 제국주의의 악행을
혼자 덮어 이미지 쇄신시켜준 놈
- 제국주의 시대 많은 나쁜놈중에 하나이지만 혼자 총대맨놈

우리 입장에서 피해본게 0인지는
모르겠어요
당시 독일과 일본은 널리 알려졌다시피
동맹국이었고 같은 편이었으니까요

미국, 영국이 독일에 패했다면...
일본 또한 무조건적인 항복을
하지 않았을테고 우리나라의
해방 또한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네요

역사에 IF란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럼에도 됐을거다 아닐거다
뭐라고 딱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해방 및 독립의
난이도는 분명 올라갔을 것 같네요

와.. 뒤통수 씨게 맞은느낌

음..

독일 어쩌고 하길래 혹시나 했어...
미대에 합격만 했었어도...

본인이 정의라고 믿는 시람이지

차별을 없앤뒤 대량학살

자꾸 미화 하면 안되는데… 부정하기엔 너무 큰 업적이다
미대 합격했으면 위인될뻔한걸ㅋㅋ

지금의 도덕적 잣대를 봤을때는 당연히 학대이고 인종차별인데 얼마전 게시글에서도 봤듯이 당시 서양인들은 흑인을 원숭이분류에 넣었을 정도로 털 없는 원숭이 정도로 인식 했을 수도 있음.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게 중요.
현재는 다른 동물들도 동물원에 가둬 두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분분하고 미디어의 발전과 AI 3D 구현이 실사와 차이가 없을 정도가 되면 동물원도 이제 없어질 꺼라 생각 됨.
도덕과 규범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그에 발 맞춰 잘 나아가면 되고 과거의 일을 현재의 도덕과 규범에 대조에 비난하고 욕할 건 아니라고 봄.
과거의 저 사람들이 미개한 게 아니라 현재 사진 찍으려고 동식물 학대하고 밟아 죽이고 길빵하고 담배 꽁초 아무대나 버리는 게 미개한 거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자기주관이 누구보다 강한사람

물론 유대인은 못됐지만 과가 크다

요즘 이상해. 다시 전쟁나니? 왜 히틀러가 나쁜사람이
아닌거같은 내용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음..

역사의 아이러니쯤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이런 자료 몇개 있다고 해서
악인이 악인이 아닌건
아니겠지요

히틀러는 인권과 동식물 보호에 아주 관심이 많았어요
단지 유대인과 슬라브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박탈하는게 취향이라 그렇지;

아 물론 히틀러의 경우는 동물원에 가둬서 밥이나 축내는건 아깝다고 죽이는 타입이랍니다.

저런놈도 누군가에겐 영웅이구나

뭐 이 놈도 저 놈도 나쁜 놈이었죠. 덜 나쁜 놈, 더 나쁜놈이 있던거고, 더 나쁜 놈이 패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