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쓰러져 구급차가 왔을 때.mp4

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3.04.11 18:04
앰뷸런스 탔으면 기본 수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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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세상에이런일이23.04.12 14:55
아뇨. 응급실 내가 걸어 들어가는 것만으로 몇 백 우습고 저렇게 실려가면 몇 천은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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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23.04.11 18:04
실려가면 300만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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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23.04.11 18:04
폭행 합의금! 응급실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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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3.04.11 18:04
환자:"병원비 폭탄을 주려는 악마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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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뚜23.04.11 18:04
병원비 때문인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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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산아디[수정] 04-11 18:12 23.04.11 18:12
응급실에 가는 것만으로 수백은 깨지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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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3.04.11 18:21
여보 내가 쓰러지면 그대로 묻어줘 그게 싸게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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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용23.04.11 18:52
영화인가 드라마 한 장면인데, 자기 집을 나가면 공황장애가 심한 사람인걸로 기억해요
집에서 기절한거 옆집에서 신고했는데, 정신 차리자마자 다시 집에가는 장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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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23.04.11 20:58
미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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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4.12 07:14
어우.. 너무 슬프다.ㅜㅜ

의료 민영화는 진짜 생기믄 안됨.

우리나라 건강보험 만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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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징그러23.04.12 11:51
아직도 이렇게 선동당한 바보가 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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