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지

해평가의 오점일듯

윤덕영은 친일파로 천하의 개호로쉽애기입니다.

AI라 정확한거 보소

이 인간 자손들이 징용공이나 위안부로 끌려갔어야 했는데

너 참 말 예쁘게 한다.

윤봉길 의사도 있습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친일파들은 자신의 행동이 국익을 위한 일이라 주장하죠. 자기자신이 나라라고 생각하는건가?

(나)라

짐이 곧 국가다. (루이 14세)

- 윤봉길 의사 -

죽을 자리를 구하러 왔습니다.

장부출가생불환
사내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 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오.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아직은 우리가 힘이 약하여 외세의 지배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세계 대세에 의하여 나라의 독립은 머지않아 꼭 실현되리라 믿어 마지 않으며, 대한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없이 떠나가오.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 하등 말할 바 없다. 사나이로서 해야 할 일을 했으니 떳떳하다.

이완용도... 열심히 친일했어.

역시 윤씨

그럼 윤씨는 친일파인가요? 독립운동가인가요? 같은 윤씨로 한 명은 옥새를 치마에 감췄고 한 명은 옥새를 빼앗아 나라를 팔았네요.

윤완용이는 일제 강제 징용은 없었다



이질알해서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교수님들이



규탄 성명서도 냈습니다



한덕수는 국정감사에서



독도는 한국땅 맞습니까 라는 질문에



한덕수: 절대 아닙니다라는 무의식적 소신(?)발언을

했다가 정정하는 해프닝까지 있었습니다



김영환 충남지사는 자신의 입으로

나는 친일파다 라고 오픈하기도 했었죠



일본은 물들어 올때 노 젓는다듯

독도는 일본땅이며 한국이 강제 점령하고 있다며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일본 언론이


윤정뷔 바뀌기 전에 모든걸 끝내야 한다며

여야 정제계및 언론들이 일심단합 중입니다

이나라 국군통수권자하고 꼭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