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곰탕 끓여서 외국인들에게 먹인 개붕이

검은사슴2023.05.24 08:16
이거 어디서 봤는데..
바로가기
12
0
은하안전단2023.05.24 08:43
서로인 스테이크는 소의 허리 윗부분(loin)등 쪽, 안심과 갈비 부위 근처에 있는 살을 두툼하게 썰어 구워 만든 것이다. 쇠고기 부위 중 가장 맛있고 귀한 고기라는 뜻으로 (loin)에 귀족의 호칭인 sir를 붙인 것이다. 서로인(Sirloin)은 영국의 국왕 찰스 2세가 즐겨 먹었다.
라고 하네요
바로가기
6
0
부자될거야2023.05.24 11:09
자주 보던글인데 표현이 너무 찰져서 볼때마다 웃김ㅋㅋㅋ
바로가기
2
0

검은사슴23.05.24 08:16
이거 어디서 봤는데..
댓글달기
12
0
앞으로간하운드23.05.24 08:47
어디서요 크어어어 뻑예~
댓글달기
0
0
멜론머스크23.05.24 23:13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아마 인터넷 국뽕의 시초쯤 되지 않나 싶어요.
댓글달기
0
0
만덕보안관23.05.24 08:37
서로인한덩이는 뭔 말이지
댓글달기
0
0
은하안전단23.05.24 08:43
서로인 스테이크는 소의 허리 윗부분(loin)등 쪽, 안심과 갈비 부위 근처에 있는 살을 두툼하게 썰어 구워 만든 것이다. 쇠고기 부위 중 가장 맛있고 귀한 고기라는 뜻으로 (loin)에 귀족의 호칭인 sir를 붙인 것이다. 서로인(Sirloin)은 영국의 국왕 찰스 2세가 즐겨 먹었다.
라고 하네요
댓글달기
6
0
배바지맨23.05.24 08: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새닉넴멀로하지23.05.24 17:34
안심 아닌가요?
등심은 텐더로인
반댄가?????
댓글달기
0
0
배바지맨23.05.24 19: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23.05.24 09:48
이글 사리곰탕인데. 엄청 많이 본 글… 여기서도 봤었음
댓글달기
0
0
알러지같은내사랑23.05.24 10:33
글쓴이 필력이 다했다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부자될거야23.05.24 11:09
자주 보던글인데 표현이 너무 찰져서 볼때마다 웃김ㅋㅋㅋ
댓글달기
2
0
유리ㅇ23.05.24 15:32
크어어 뻑예~~~
댓글달기
0
0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5.24 19:04
뉴질랜드에서 쌀국수집 갔다가 백인들이 국물 싹 다 들이키는 거 보고 놀랐었는데 그게 인간의 본능인가보다.
댓글달기
0
0
덜생긴라이언23.05.25 00:56
재방송추천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