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민트초코감자튀김2023.06.26 17:56
마음아픈척하지마
그냥 소문퍼지는게 걱정될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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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023.06.26 17:56
무지 개같은 말실수를 해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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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2023.06.26 18:09
악의가 없으면 함 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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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26 17:56
무지 개같은 말실수를 해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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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6.26 17:56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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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감자튀김23.06.26 17:56
마음아픈척하지마
그냥 소문퍼지는게 걱정될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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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6.26 19:37
글 쓸시간에 사과 쳐 하고도 남았겠다 관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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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일진23.06.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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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XD23.06.26 17:56
누구나 실수는 할 수있는데.. 좀 심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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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흥다오23.06.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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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3.06.26 18:01
무지개다리 이지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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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23.06.26 18:09
악의가 없으면 함 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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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3.06.26 22:31
어린나이면 할법한 살수기는 해요 ㅜ.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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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밤이조아23.06.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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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유모23.06.27 01:59
저 정도 상식없는 사람을 주변에 두면 더 큰 곤란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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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졸리네23.06.26 18:14
몇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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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23.06.26 18:29
이래서 어휘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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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23.06.26 19:45
많은 나이는 아닐 것 같은데 저 나이 때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신 거면 꽤 일찍 돌아가신 걸텐데 호상일 수가 있을려나..? 좋은 뜻으로 말한다는 것 자체가 안 맞는 상황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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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cell23.06.26 20:56
진짜 레알 ㅂ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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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변기에버려주세23.06.26 21:23
살다보니 느끼는건데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중요한거지 저런걸로 오해하고 기분 나뻐하면 나만 손해임.. 진짜 기분이 나빠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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뚣뚣뚣23.06.26 22:49
님 말씀에 너무너무 동감하긴 하는데..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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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맨23.06.27 00:13
끝까지 지밖에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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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딩구23.06.27 02:14
비상식적이긴 행동이긴 하지만
좋은 뜻으로 한 말로 악의도 없었고 그 후에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도 인지하고
평소에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딱 저 상황만 봐서는 친구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면 될 문제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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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3.06.27 14:50
근데 소문 퍼질까봐 불안하다니 말실수를 1+1으로 하는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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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호야호야23.06.27 06:54
그러게 왜 안쳐맞았을까 개쳐맞듯이 맞아야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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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3.06.28 20:39
ㅂㅅ이 진짜 사과하고 싶었으면 저거 칠 시간에 집에 찾아가서 사과함.. 그냥 소문나는게 두려울뿐 별로 미안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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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23.07.06 01:40
무지개다리.. 보통 동물이 잘 떠나보냈을때 쓰는표현인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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