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은 손님

블랙카우킹2023.06.30 18:09
그... 보통은 약한게 앞에오고 강한게 뒤로와여

순한 집고양이였던 내가 밖에서는 서열1위?!

요런느낌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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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라백작2023.06.30 17:58
글 존나 못쓴다...
그러니까 전기차 충전석 쓰려고 자기 가게로 오던 단골 아저씨가 기르던 고양이 잃어버리고 우울증 약 먹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그 잃어버린 고양이가 자기가 밥 주던 길 고양이 였고 지금은 다시 데려가서 해피엔딩 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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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023.06.30 17:58
뭐래니? 상두(숫놈)이 원래 암컷 순이였다는 말이여?
겁나 못알아먹게 글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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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3.06.30 17:56
ㅠㅠ 서열1위였던내가 알고보니 순진한 집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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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우킹23.06.30 18:09
그... 보통은 약한게 앞에오고 강한게 뒤로와여

순한 집고양이였던 내가 밖에서는 서열1위?!

요런느낌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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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정[수정] 06-30 18:24 23.06.30 18: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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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23.06.30 18:29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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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3.06.30 19:34
이분 소설 좀 읽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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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30 17:58
뭐래니? 상두(숫놈)이 원래 암컷 순이였다는 말이여?
겁나 못알아먹게 글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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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라백작23.06.30 17:58
글 존나 못쓴다...
그러니까 전기차 충전석 쓰려고 자기 가게로 오던 단골 아저씨가 기르던 고양이 잃어버리고 우울증 약 먹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그 잃어버린 고양이가 자기가 밥 주던 길 고양이 였고 지금은 다시 데려가서 해피엔딩 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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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23.06.30 19:02
진짜 뭔말인가해서 맨앞글만 세번정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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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3.07.01 04:20
이런 글을 볼때마다 상상속에 점과 반점을 찍어서 보면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하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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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패려하는마음23.06.30 18:25
집에 갇혀있는게 겁나 답답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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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뿡가23.06.30 20:41
긍께 상두(검정색 젓소고양이)를 보고 아저씨가 8년동안 키우고 4년전에 잃어버린 오드아이, 턱관절이상, 암놈, 숏터앙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터앙이 이 터앙이여서 개소름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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