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왜 삐진지 모름 ㅠㅠㅠ

오빠는 그게 문제야

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

이젠 나랑 이야기도 하기 싫다는거야?

일단 여보 미안해.. 떡볶이 먹을까?

왜 떡볶이를 먹으면 풀리는지 모름..

자꾸 부장님개그하니까 삐지죠

앗 ㅋㅋㅋㅋ

개드립님 주소도 모름

광규형...

이딴 글을 왜 쓰는지 모름

똑같이 먹는데 와이프만 왜 살찌는지 모…

완벽하지못한 인간의 완벽하지못한 학문

우주 갈시간에 탈모부터 좀..

뭐여..
얼음이 미끄러운건 얼음이 표면이 녹으면서 물때문에 미끄러운거고,

중력이있는건 만유인력때문에 있는거고

하품을 하는건 뇌에 산소를 공급하기위해서가 아니였음..?

마지막껀 우리아빠가 대머리여서 아니었슴??

그니깐 인력이 왜 있어요?

아직은 그럴거라는 가정인가 봅니다

아..가설인거에요...?

..여태 확정된건줄..

1. 물이 미끄러운거면 수영정 표면도 맞져보면 미끌거려야 하는데 왜 아님? 물과 얼음이 만나서인데 고로 왜 얼음이 미끄러운거임?

2. 만유인력 자체가 질량을 가진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는거고 그게 중력인건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건데…

중력은 시공간 외곡으로 생기는 거에요 거끼까지는 옛날에 발혀짐 문제는 물질이 왜 시공간 외곡을 일으키는지를 추측만 합니다

음... 원인이라기엔 아닌것들이죠 물이 녹으면서 미끄럽다.. 왜??
만유인력때문에 중력이 있다.. 그 만유인력은 왜??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하품을 한다.. 호흡을 참고있으면 하품하는것도 아니고 호흡을 잘하고있어도 피곤하면 하품하기에 적절하진 않은듯합니다

하품하는 원인은 수년전엔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한번에 많은 호흡을 하려한다는 속설이 있었으나

산소가 가득한 방에서도 하품을 하는것을 실험에서 발견,

현재는 뇌파를 바꾸려는 행위다 라고 추측해요

신체가 잠에서 깨려고 노력하는거라는게 가능성이 크고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얼음과 물체사이에 수분막이 생겨서 그런거같은데

냉동창고에서 얼음만지면 전혀 안미끄럽고 뽀득뽀득한데

하품은 산소 땡기는거 아닙니까!?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어렸을 때 만지는 압력에 의해 순간적으로 얼음이 녹으며 얇은 수막이 표면에 생겨서라고 배웠는데, 그 녹는것이 아주 미미하고 항상 엄청나게 추운 남극의 얼음도 미끄러운 이유를 해석하지 못해서 요즘 학계에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남극의 얼음은 미끈거리나요?
바다에 둥둥 떠 있는거 아니면 퍼석퍼석 할것 같은데 ㅎㅎ
신기하군요

펭귄들 넘어지는거보면 미끄러운듯

과학이 아는 건 아직 자연 중 극소수.

아싸 궤도님 라이브 방송 가서 질문해야지~

혹시 4도씨 육각수를 아시는가요?

아닌데 파인만형이 얼음이 미끄러운이유 설명해줬는데

https://youtu.be/3smc7jbUPiE
2:10

중력은 질량이 큰 행성이 공간을 왜곡해서 생기는 거 아니었나요?
검증이 안된 것인가?

질량이 공간을 왜곡하는 이유가 쉽지 않은걸로 날고 있어요

힉스 어째고 하던데.

하품은 산소땡기는게 아니라 뇌의 온도낮추려는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하품사진보고 하품함

과학 알못 예체능과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얼음이라는게 물분자가 밀집해서 고체처럼 결정화 되는건데 그 분자가 밀집되는 과정에서 표면이 매끄러워 지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보통 어떤 재질이든 사포질 빡세게 하고 폴리싱 하면 미끄러워 지거든요 ㅋㅋ

모른다기 보다는 증명을 못하는건데 가끔 비과학적 사이비들이 과학도 모른다는.식으로 후려치는게 많아서 이런거 볼때마다 뒤켠으로 안타까움.

유사과학

저 걸 왜 몰라?
1. 표면이 녹으면서 수막현상. 표면 안녹으면 안미끄러움 오히려 들러붙음.
2. 원소들 중 우주에 가장 많은 게 뭐다? 수소 지구에 많은 게 뭐다 산소. 물은 뭘로 만들 수 있다? 지구는 조건이 좋아서 가스들이 물이 됐고 목성은 조건이 안좋아서 아직도 가스구름으로 가득 찬 거임.
3.하품은 재채기랑 비슷함. 하품이 졸릴때 오는 것 처럼. 뇌가 쉬어야 하는 못 쉬면 하품을 해서라도 기능 정상을 만들려고 산소공급, 체온조절, 근육, 뇌파 자극 등의 이유.
4.중력을 미궁으로 빠지게 한 건 자성, 자기장 때문에 더 이해 할 수 없게 됨. 물체는 NS 극을 가져야 자기력에 의해 끌어 당기고 미는데 NS극이 없는 물질이 지구중심으로 왜 끌어당겨지지?? 이해 못하게 됨. 그냥 인간이 명칭한 중력이라는 거는 물질의 구성 성분과 상관없이 모두 지구 중심, 태양 중심으로 질량에 비례해 끌어 당겨지는 거임. 이걸 뭐라 부르기로 했다구요? 중력.
5.석유는 현재 알려진 바와 같이 백악기 쥬라기 지층에서 발견되듯이 100~200만년전을 기원으로 오만 유기물과 무기물이 뒤섞여 쌓이고 쌓여서 지열과 지압을 받아 탄화수소로 변했다고 봄. 우리 나라 주변에는 동식물 개체수가 적어 근원암 생성이 어려웠다고 봄.(7광구 주변도 있고 포항 앞바다도 그렇고 전혀 없진 않은데 생산 단가가 안나옴.) 유기물로는 이만큼의 석유량이 안된다고 하는데 공룡시대 동식물만 생각하니 문제지 그 이전부터 생명이 탄생 할때부터 수십억년이 쌓인 유기물이라 전혀 불가능하지 않음.
6. 물은 인간이 정한 온도 기준에서 4도씨에 밀도가 최고이기 때문 ㅋ 0도 기준을 물의 밀도가 가장 높을 때를 기준으로 했다면 그때가 0도 였겠지.. 파이어 애그도 더우면 늘어나고 추으면 줄어드는데 특정온도에 도달하면 피부가 쭈그러들지도 늘어지지도 않은 최적의 상대가 되는데 그때가 물로 치면 4도인거지 ㅋㅋ
7. 탈모는 태어날때 결정 되는데 사람마다 마취약 용량이 다르듯이 남성호르몬도 절대기준이 아닌 개개인의 기준에 따라 기준량이 넘으면 탈모 넘지 않으면 유모. 거세하거나 여성호르몬을 맞으면 빠진 털도 다시 나는 게 팩트.
탈모는 털이 아예 안나는 게 아니라 나지만 살아 있는 기간이 짧아지는 거임. 모발 평균 수면 5년이라면 탈모인은 2~3달 인거임. 길게 자라기도 전에 수명을 다 하기 때문에 길지 않는 거임.
이상 뇌피셜 개소리 였습니다.
과학은 이미 벌어진 현상을 해석하는 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