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조치가 잘 되 있네요.
근데 미국도 왕따 괴롭힘 같은 문제가 있고 총기난사같은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본문과 같은 정책이 잘 이루어지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없어야 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전문가 나와주세요

제 생각에는 저 조치는 교권을 보호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위한 조치들이지, 왕따 문제나 총기난사 문제에 대한 조치는 아니기 때문에 결이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무리나라는 미런거 못해묘?

멈뭄미 저주네묘

네 무리나라여서요..

법조계 부모 때문에 안될듯

멍뭉미의 저주인가묘?
묘의 저주인가묘?

한국은 공권력이 약한편에 속하고 미국은 치안등의 문제로 공권력이 엄청나게 강해서..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하기엔 좀 문제가 있죠 ㅠㅠ

체벌금지는 외국 따라서 들여와놓고 저런 중요한 것들은 같이 들여오지 않고 성과 치적 자랑만 하다가 이 사태가 난것 입니다. 아니 도대체 왜 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정책을 짜는 건가요? 학생평가도 서술형으로 바꿔놓고 장점만 적게 해놓아서 아무런 쓸데없는 평가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책임지는 놈 한명 없네요.

“멈춰!” 이것도 말만 따왔다던데 ㅋㅋㅋㅋㅋ

진짜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게 심각한 문제네요..

정치인이 교육 정책을 못 건드리게 해야 함

꼭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되나요? 그런것도 안좋은 관습중 하나입니다
바꿔야하는 무언가가 발견되면 힘을 합쳐서 제도를 개선해야지 누구 하나 일단 작살나고 시작해야 속이 시원한겁니까? 저 제도를 누구 한명의 입김으로 도입이 되었겠냐고요 책임을 져야한다면 그때 당시에 도입을 담당했던 부서 전체를 싹 들어내야 맞는거죠 대가리라서 잘리고 말단은 시키는 일 할뿐이었다로 끝날껀가요? 그리고 그게 몇십년전일인데 윗대가리들은 다 퇴직하고 없죠 그때 말단이었던 사람들은 자기책임 아니라고 할게 뻔합니다 퇴직한 사람들 가랑이나 잡고 있을건가요?
잘못이다 아니다로 싸울때가 아니죠 그럴시간에 제도를 바로 잡아서 바꾸겠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잘못이 아니었죠 선진문화라고 도입했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잘못이 되었으니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건 너무 억지 아닌가요?

책임이 없다면 성과도 없어야지요. 정책 성공했다고 조작해서 승진하면 그럼 그만인가요? 윗자리에 승진했으면 그만한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기득권이 불편할 수 있는 제도는 굳이 안만들잖아;; 가상의 계급을 만들어 우위에 섰는데 공정한 판에 같이 서고 싶지 않아하지.

우리나라라면
기득권 애가 2등이고 가난한애가 1등이면
일부러 짜고쳐서 1등인애
유급시킬듯

교장이 학부모 고발하는 미국vs교장이 학부모에 벌벌 떨며 교사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한국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이해찬이었지ㅎㅎㅎ 나라 교육 다 말아먹고 아직까지 상왕 노릇하고 있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감ㅎㅎㅎㅎ 그 다음은 교육감을 투표로 뽑으면서 교육까지 포퓰리즘과 선동에 의해 좌우지 되는 현실이 됨... 결국 무지한 투표권을 가진 자들에 의해 지금의 현실이 만들어진 것... 몇몇 이상하고 괴랄한 학생, 학부모는 조연에 불과함...

매맞고 끝내는게 나은디.. 어쩌다 저런걸 고려하고 있는지;;

좋은데?

도입이 시급하네

미국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부모와 주변 어른들의 책임에 대해 엄청나게 엄격하게 구는 듯. 부모가 조금만 아이들을 방임 하는 것 같은 낌새가 있으면 선생님이 신고/ 고발 가능. 또한 주변 어른들이 조금이라도 아이를 학대/ 성추행/ 성폭력을 한다는 의심이 생기면 신고 가능. 그리고 그에 대한 처벌듀 강력하니 다들 조심 하려 하는데 한국은 처벌도 딱히 강하지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