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왜 이렇게 양아치가 많은가

글쓴분 참 침착하네요...

문자 손상 되니 구라치고 새로운 판으로 바꿔치기 하려다가 걸렸구만 ㅉㅉ

+부품값 소비자에게 덤탱이까지
로렉스 일 안하냐

메일 한번 더 보내셔야겠네요

롤렉스 서비스에 놀랬으

늦었다..

롤렉스 서비스는 구멍가게 수준이였구만

하여간, 조선패치만 되면 멀쩡한게 없어

k-패치

명품 매장이라는곳이 하는짓은 짝퉁 파는 양아치랑 다를게 없네 ㄷㄷㄷㄷ

할아버지의 개쩌는 시계

AS 센터에서 흔히 있는 일이에요. 엔지니어들이 자기가 실수해서 파손나거나 정상 부품을 조립 착오로 고장이라 판단하고 부품교체 등 진행 했을 때 소비자가 판단하고 응하기 어렵고 양심고백하면 본인 고과나 배상 이슈가 생기니 저런식으로 넘어갑니다. AS 서비스 질을 개선하려면 엔지니어 실수에 대한 배상 또는 고과 책임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제 멀쩡한 갤럭시S22 울트라 전면 카메라를 고장낸 엔지니어가 나중에 부품값 다 처리하고 사실은.. 하고 양심고백 했던날 들었습니다. 신발 내 6만원..

코리아 붙으면 헬적화됨ㅋㅋㅋㅋ

샷건 들고 목 따야 함

분명 비슷한 사례를 본 적이 있는데
작성일자가 이번주네요?
옛날에 봤던 사례와 동일한데...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롤렉스
방치돼있던 시계를 서비스센터에 맡김
서비스센터에서 가품이라 수리불가 판정
롤렉스 본사에 문의결과 정품이 맞고 수리가능하다

참고로 국내에 들어와있는 상당수의 물건들이 비슷합니다 ㅎㅎ
분명 글로벌 워런티 적용되는 브랜드인데
직구품은 수리비를 낸다해도 AS불가

미국에서 산 세이코를 영국에 가져가 수리하는건 가능한데 한국에서 수리하는건 불가능
한국에서 구매한 세이코는 세계 어디를 가도 수리가능
지금 정책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그랬습니다 ㅎㅎ

제가 알기론 고가 시계브랜드 전부
직영이 아닌 유통사 AS일겁니다
벤츠, BMW처럼요

ㅈㄴ 노이해인데 할인받은것도아니고 왜 돌려받을수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