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왜 퇴학권고를 당하게 자랐는지 저 두 개의 글로 알 수 있넹

은따 댓글 뭐여!! 궁금해

자식이 왜 망가지는지를 보여주는 부모의 모습이네요.평생 끼고 살면서 사회에 방출 안하기를 바란다

소생 불가능

가해자 퇴학 권고가 인권 침해?
인권은 사람한테 있는 거지 쓰레기한테 있는 게 아닌데 뭔 인권이야 쓰레기주제에

그렇게요.. 인권은 사람한테 쓰는거지.. 쓰레기한테 쓰는개 아닌데.. 저런글 싸질러놓을 시간에 애교육이나 시키길..

나도 부모지만 지 애밖에 모르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학교마다 퇴학 할당을 시키고

(예를들어 매년 2명이상)

이걸 교장 평가에
반영해야

교장도 학교도 한뜻으로 퇴학시킬아이들 눈에 불을 키고 찾을꺼고
애들도 퇴학당할까 조심하고


그냥 망상해봅니다

괜히 자퇴해서 갱생하지말고 평생 지 잘못 모르고 그렇게 살아서 부모 가슴에 대못 박는게 사실 타인으로서 더 낫긴함

그에따른 피해에 책임을 안지므로 이 방법은 안됨

담임도 자기가 담당하는 학생인데 왠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고 싶겠지....도대체 얼마나 학폭이 심했으면 하루에 몇번씩 전화해서 퇴학하라고 하겠냐....

웬만하면 자퇴 유도하지 퇴학은 안시키던데.. 오죽했으면..

이쯤되면 진짜 광우병이란게 있는게 아닐까 싶다. 요즘들어 미친놈들이 너무 많아

퇴학시켜야지 이전에도 말했지만 전과5범급부터는 갱생불가야 그거

이거 본글 보고 왔는데 간추려 말하자면
글쓴이 분 자식이 은/왕따를 당함>참다가 교내기물파손>남학생 다침>담임 퇴학권고 인 듯 하네요

중요내용은 다 빼고 말해서 본글은 엄청 욕 먹다가 두번째 글에서 사람들이 옹호론으로 바뀌엇네요

담임이 퇴학을 권고하는 일의 가해자 입장에서…블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제발 우리 아이 근처에는 오지 않길 빕니다.

저거 작년인가 재작년에 올라왔던 사건인데 지나간 일이니 이말저말 할 건 아니지만 자퇴권고나 타지역 전학권고나 사실 좀 직설적으로 말하냐 돌려말하냐의 차이일 뿐이지 교사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피해자든 가해자든 쟤한테 학교생활이 큰 의미가 없는지경까지 갔다는건데 부모가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있네. 안타깝다.

이 글 후속글도 있고 한데.. 정리하자면
1. 작성자 아이가 은따를 당함(피해자)
2. 그러던 와중 학교 기물 파손하다 남학생 다치게함(가해자)
3. 다친 남학생과 합의 끝내고 교칙대로 처리하던 중 담임교사가 자퇴를 권고해 블라에 문의 (글쓴이 아이는 졸업까지 4개월 남은 상황)
4. 학교, 사건, 사람이 특정지어져서 2차 피해 발생할까봐 글을 최대한 두루뭉술하게 작성(중간에 나오는 명예훼손 이야기도 그내용)
5. 첫글에서 욕하던 사람들이 후속글 이후 중립박고 원글 삭제

왜 퇴학권유이냐에 대한 답으로 이런 해석도 있음
학폭 피해자인 아이가 본 사건으로 학적부에 가해자로 학폭기록이 남게되어 입시 등 불이익이 발생할 것 같아 담임이 자퇴 후 검정고시를 권유(전학일 경우 해당기록이 그대로 남아있게됨)

이후 사실관계가 추가로 밝혀진게 없어서 그냥 중립모드

니애기가 얼마나 ㅂㅅ 쓰레기면 담임이 퇴학시키자고 하겠냐 ㅋㅋ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라..

은따인데 가해자로 지목당해서 학폭진행중이고 담임 선생님이 하루에도 몇번씩 자퇴 권유한다고?

은따가 아니구만..

꼭 자기 잘못 축소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지긋지긋

위에 나좀 그만바 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보면
축소가 아닌디...

자기가 보는 단편적정보로
다 아는 듯이 말하는 이런 분
지긋지긋

웬만해서는 교사가 자퇴 권유하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