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남자가 주방에 왜들어가냐는 돌싱남.jpg

개드립No.2197702023.08.11 18:35

월 7천 ㄷㄷ...

좋아요 0 0

출처 : 개드립넷

울붜린2023.08.11 18:38
들어갈 일이 없지, 사람 고용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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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2023.08.11 23:59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달린다고?? 한국 비혼&저출산 완전 한방에 이해가가네.. 누가 가사를 독박으로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사람아. 부부사인데, 누가 돈을 얼마 더 벌고의 문제가 아니라 상호 존중하에 협의가 들어가야하는거 아닙니까? 덮어두고 뭔소리지 지금이 쌍팔년도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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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크앙악어2023.08.11 19:00
월 7천 아니래요
저거 캡쳐 글 올린사람이 저렇게 쓴거지 방송에선 얼마 번다고 말한 적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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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23.08.11 18:37
돈 버느라고 세상 변한걸 모르시는 양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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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3.08.11 18:38
들어갈 일이 없지, 사람 고용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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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8.12 00:11
상철아, 외국여자 만나라 ~ 멘탈 털리지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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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흑우23.08.11 18:44
16기는 상철님이 케리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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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8.11 18:46
와 연봉도 아니고 월급이 7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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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g23.08.11 18:54
나솔에 왜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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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크앙악어23.08.11 19:00
월 7천 아니래요
저거 캡쳐 글 올린사람이 저렇게 쓴거지 방송에선 얼마 번다고 말한 적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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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8.11 19:01
ㅋㅋㅋㅋ 월 7천 ㅋㅋㅋㅋ 연 7천 계약도 아니곸ㅋㅋㅋㅋ 와 클라스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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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3.08.11 19:19
아....... 월7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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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보태보태23.08.11 19:22
보잉사에 한국인 몇 명 없는데..
제 친구가 그중에 한 명이니 물어보면 알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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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23.08.12 13:14
제발 알려줘여 현기증난단 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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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3.08.11 19:24
남녀 평등이니 하는데
남자가 월 1억씩 벌어와봐라
부얶일은 셋째 마누라가 알아서 다 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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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11 19:37
찾아보니 저분 하는일이 보잉에서 연봉 81 ~120k 랍니다. 1억에서 1억 6천 입니다. 자막은 누가 씌운건가 보네요. 부엌에 매일 들어가야 겠는데요. 청소도 해야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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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무진[수정] 08-11 19:47 23.08.11 19:46
이야 이젠 연봉 1억6천벌어도 공동가사임?ㅋㅋ 부인이 매년 1억4천씩 날려먹어서 가정부 고용을 못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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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11 19:53
사랑하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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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규칙적으로[수정] 08-11 20:50 23.08.11 20:5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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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조까시고 남자를 사랑하면 가사는 혼자도맡아 해야죠. 어디서 개수작 부리는 법만 배워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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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11 22:18
다 내 생각같지 않습니다. 돈 많이 번다고 집에서 왕처럼 살지 않습니다. 나는 작은 회사 대표로 아마 여기서 나보다 많이 버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그래도 아침에 개 똥치우고 밥주고 집 청소하고 식사 준비도 돕고 애도 보고 다 합니다. 내가 이사람이 좋아서 결혼했지 나 편하자고 집안일 시키려고 결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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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미23.08.11 22:45
양치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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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만세23.08.11 23:09
노동 한다는 거보니 뭐 자산도 별로 없나보구만...
회사서 고생하고, 집에서도 고생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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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수정] 08-12 00:07 23.08.12 00:07
마인드 오졌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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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3.08.12 02:11
ㅋㅋㅋ 한 연 1000억 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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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돌23.08.12 05:32
언제부터 개똥치우고 개밥주는게 집안일이 되었나요? 글로봐선 딱히 집안일 별로 하는 것 같지도 않구만.. 말로는 누구나 다정하고 돈 잘버는 남편이자 아빠 될 수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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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23.08.11 23:59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달린다고?? 한국 비혼&저출산 완전 한방에 이해가가네.. 누가 가사를 독박으로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사람아. 부부사인데, 누가 돈을 얼마 더 벌고의 문제가 아니라 상호 존중하에 협의가 들어가야하는거 아닙니까? 덮어두고 뭔소리지 지금이 쌍팔년도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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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3.08.12 04:2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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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부부사이니까 서로 얼마벌던 배려의 개념 아니냐는 말도 맞긴한데 진짜 솔직하게 팩폭날리면 독박육아니 뭐니 하는애들 가치판단 안되는애들임. 아내 월 230 남편 월 450 버는데 남편한테 육아분담해달라고 조른다? 진짜 가치판단안되는 거임. 본인이 일할거면 월 160주고 가사도우미 부르던가 내가 키우겠다하면 아내가 관두고 전업주부 하는게맞지 450벌어오는 남편한테 가사일 도우라며 일할 에너지를 뺐는다? 딱 흙수저마인드임. 주변에 진짜 부잣집에서 풍족하게 자란애들 결혼하고 살림 주도권 갖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흙수저애들 보면 가치판단 할줄모르고 일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반찬사다가 살림하면서 남편 퇴근하면 일다시킴. 듣기싫은 말인건 알겠는데 이게 현실임. 딱 내주변에 흙수저 아들둘맘이 집에서 놀면서 애들 얼집보내놓고 댄스학원다니고 낮맥주 먹고다니면서 퇴근하면 남편이 아들들 다놀아주고 목욕시키고 욕실청소시키고 해서 남편이 출장도 마다하고 승진도 거절하고 돈덜벌면서 집안일 하고있음. 진짜 가치판단 안되는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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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23.08.12 04:46
이봐요. 당신은 일을 돈만을 위해 하고있으실수 있으나, 세상에는 돈이 아닌 다른 가치를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는 남편이 월 수백이 아니라 수천을 번다해도 내 직업을 포기할 생각이 없고, 내 직업이 절대 큰돈을 만질 수 없다는걸 알아도 바꿀생각이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한국에서 나는 결혼 및 육아는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하는게 맞겠죠..
실제로 부자가 아니라 그렇지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맞벌이는 곧죽어도 안되고 내가 일해서 번돈으로 사람을 고용하겠다는 것도 거절했기에 결혼을 포기했던 경험이 있어요. 오히려 자수성가한 부자인 사람과의 교제를 고려할때는 당연히 스스로를 위해 직장을 가져야지 무슨소리냐는 말을 들었어요.
저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국적을 떠나 보수적인 형태의 가정 많아요. 실제로 겉으론 아닌척하지 실제로는 다를바 없으니 바비와 같은 영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것일테구요. 하지만 대놓고 남자쪽에서 “너보다 내가 돈을 훨씬 많이 버니 니가 집안일을 다 해” 라고 한다?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지탄받을겁니다.

단순이 돈이 얼마냐 흑수저 금수저 이런 논리를 떠나서 한국 사회가 점점 갈등을 야기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이 고착화되는것같아요. 남자 여자 이런소리만 나와도 절대 손해볼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다들 전투태새를 세우고.. 언젠간 다시 가야지 생각하고 있지만, 한국 돌아갈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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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소리하지말고잠이나자23.08.12 06: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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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23.08.12 04:49
말씀중에 안타까운 부분은 주변에 너무 안좋은 케이스가 많다는 부분이나, 만일 당신 주변 사람들이 제 주변 사람들보다 보편적 케이스라면… 정말 슬프지만 비혼과 저출산이 현시점 한국상황에는 옳은것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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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돌23.08.12 05:38
당신이야말로 여자라는 이유로 가족사이에서 손해 보거나 자녀를 위한 노력, 포기 등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걸로 보이네요.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비혼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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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3.08.13 17:41
저는 내년 5월에 결혼하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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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의요정23.08.14 20:31
누가 결혼을 해줘서 또 버릇 잘 못 들이고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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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만세23.08.12 08:11
현시점 한국에서 옳은게 아니라 당신같은 유전자가 홀로 죽어 없어져 도태되어야 다음세대에는 그딴 생각 안하는 선량한 국민들만 남지 않겠어?
한국은 지금 바퀴 박멸중인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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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3.08.13 17:50
선량한 생각이란 어떤건가요 누가 직장을 다니냐에 상관없이 집안일은 공동분야니까 정확히 50:50으로 나눠서 해야한다 이게 선량한 생각인가요?

본문내용도 그걸 꼬집는내용인데...뭐 저희가 댓글로 옳은소리 그른소리 따져봐야 저렇게 생각하는 우매한 사람들은 늘어나서 이혼하고 돈못벌고 도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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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수정] 08-12 12:13 23.08.12 12:13
450이요? ㅋㅋㅋㅋㅋ 4500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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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3.08.13 17:42
4500 못벌면서 4500안벌면 260이나 450이나 똑같애~ 라고 말하는애들이 대부분 흙수저더라구요.

아니면 예외신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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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23.08.15 03:1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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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23.08.12 14:53
ㅋㅋㅋㅋㅋ그럼 와이프가 1000벌고 남편이 450벌면
남편이 회사 때려 치우고 집에서 집안일 하는게 맞는거임?
논리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무슨 1970년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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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3.08.13 02:20
둘다 일해도 되는 상황이면 둘다 일하면 되고

둘중 하나가 관둬야 하는 상황이면 남편이 관두는게 맞죠

당연한소리를...

너무 예상한 댓글들과 싫어요라 이해가요.

아내가 1000벌고 남편이 400버는데 전업주부가 필요한 상황이면 남편이 관두고 전업주부하는게 맞고 그게 남여평등아닌가요?

직장생활을 꿈과 이념때문에 할수도 있죠 물론. 그럼 그거랑 합의된분이랑 결혼하시거나 합의를 못하면 결혼을 못하겠죠.

직장은 돈벌려고 다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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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3.08.13 11:52
맞는거같은데요..저 와이프 1000벌면 일때려치고 가정부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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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수정] 08-13 01:16 23.08.13 01:15
여자가 320벌고 남자가 280벌면 퍽이나 남자가 집안일 다하고 육아도 다하고 그러고 살겠다 얼마가 차이나야 한쪽이 집안일 맡아서 하나요? 30? 50? 100?ㅋㅋㅋ
요즘엔 맞벌이부부 대부분 남녀월급차이가 그렇게 많이 안나요 애초에 끼리끼리 결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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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3.08.13 17:45
둘다 일해도 되는 상황이면 둘다 일하면 되고, 둘중 하나가 꼭 관둬야 하는 사람이면 더버는 사람이 관두면 되고, 그래도 남자가 버는게 기회비용적으로나 사회적 관념쪽으로나 더 가치있지 않냐고 느껴지면 여자가 더벌더라도 여자가 관두고 남자가 벌면되고, 생각이 다양하게 안되시나요?...

제가 댓글도 그렇게 쓴거같은데 퍽이나 이러시면서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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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23.08.15 03:17
결혼하시는 상대분이 댓글 모두 읽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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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23.08.14 16:00
돈 적게벌면 집안일과 육아가 안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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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3.08.20 16:30
ㅋㅋㅋ 아 자본주의 사회는 사랑도 계산적으로 해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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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23.08.24 13:41
진짜 여기 저급한애들 많아요

살면서 저런 마읻 가진애들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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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8.12 00:15
사회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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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따23.08.12 15:54
사랑은 니미 남자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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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떡23.08.11 20:48
매일 밥도 떠먹여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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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전문가[수정] 08-11 20:51 23.08.11 20:50
보잉사도 월급 범위가 너무 차이가 큽니다.

연봉기준 평균이 2억 아래지만 특수 엔지니어들은 보통 5 - 10억 스타트 합니다.

미국에서 50만불 이상 받는 기술직들 간혹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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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산아이23.08.11 21:29
와이프가 연봉 1억6천만 벌어오면
난 주방근처도 못오게 할자신있음
독박육아 독박살림 프로패셔널하게 다할자신있음
퇴근전까지 먼지하나 없게만든다음
퇴근하고오자마자 발마사지부터 해줄꺼임
새벽 5시에 무조건 먼저일어나
아침밥도 해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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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23.08.11 21:31
그게 그상황이되면 쉽지않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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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존재한데23.08.11 21:37
나랑결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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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3.08.11 22:15
애기 있으면 그게 안되여 주말부부라 제가 애 둘 케어하는데 진짜 반짝거리게 청소해도 애 둘 오는 순간 망
애 하나면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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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8.12 00:16
퍽이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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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돌23.08.12 06:00
말로는 누구나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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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3.08.13 11:53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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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23.08.11 23:33
연봉1억이 장난인줄 아시는건가.. ㅋㅋ

그냥 세상물정 모르고 싸지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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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23.08.12 14:55
이건 또 먼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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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s23.09.19 08:18
호주 미국 캐나다같은곳에서 연봉 1억이면 개적은건데.. 우리나라에서나 1억이 큰돈이지 선진국에선 편의점 알바해도 6~8천만원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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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l23.08.12 02:31
찾느라 고생하셨네요^^ 안심되시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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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3.08.11 19:39
부엌에, 남자뿐 아니라, 와이프도 안들어가도 되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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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3.08.11 19:53
사진1. 뭐냐저거
사진2. 미친놈인가
사진3. 갓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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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23.08.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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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맵맵23.08.11 21:05
돈을 얼마 버느냐랑 부엌 입장 여부가 무슨 관계가 있어 저 사람 가치관이 저런거지
집안일은 같이 하는거야 같이 사는거니까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으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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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8.11 21:46
돈을 많이벌면 가정부 고용한단소리임 아내가 독박쓰라는게 아니라 물론 아내가 독박쓰라는 마인드도 보이긴하지만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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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갈끄야23.08.11 21:14
sk회장도 라면 손수 끓여먹는데 건방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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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3.08.11 21:18
배달비 신경 안 쓰고 시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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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수정] 08-11 21:42 23.08.11 21:35
임대수입 2천
투자수입 2천
월4천버는 가정주부 입니다
집안일 열심히 합니다
육아도 열심히 합니다
마누라는 직장인이라 집안일 하는게 없어요
마누라 화사 관두게 하고싶은데
대학병원 의사인데 교수가 꿈이라 못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러라 하고 제가 다 때려치고
근로소득 에서 금융소득으로 전환했는데
운이 좋아서 근로속득때보다 3~4배는 버네요
암튼 그래도 집안일 열심히 합니다..
사람 써볼생각도 했는데
intj 성격상 누굴 믿지 못해서 그게 안되네요
수입이 중요한게 아니고
성향차이인듯 싶네요
저런사람은 망해도 안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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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수정] 08-11 22:53 23.08.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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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l23.08.12 02:36
남자도 가정주부라고 하나요?
그리고 대학병원의사인데 교수가 꿈이시라면 페이닥터인건가요? 잘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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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돌23.08.12 05:40
은근 자랑 쩌네요. ㅋㅋ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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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무침23.08.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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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돌23.08.12 12:57
연봉5천 가지고 자랑하고 싶나..우습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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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촌형23.08.12 20:07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연봉인데도 구라친다고 하는게 어이없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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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무침23.08.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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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23.08.11 23:02
돈 중요한건 알아도
사람과 사람 사이 존중, 사랑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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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닌데23.08.12 14:38
여기 돈 잘 벌면 아내가 모셔야지 하는 인간들
결혼은 했는건가..
누가 뭘 얼마를 벌고 얼마를 하고 나발이고 각자 잘 맞춰서 살면 되지 뭘 결혼생활을 찌질하게 계산하면서 살고 앉았어

서로 양보하고 잘 맞춰살면 얼마를 벌든 일을 얼마를 하든 안중요하더라 여기서 핵심은 ‘서로‘

돈보다 서로 마음이 더 중요하더라

애 둘낳고 점점 서로 지쳐가곤 있지만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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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23.08.13 08:17
연봉 1~2억이 엄청 많은걸로 아는 사람이 있네.. 그연봉을 버는건 쉽지 않아도 생활은 그 절반 버는 사람하고 별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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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공장23.08.14 00:40
유교는 차례 제사남자가 지내는데
유교라하지말고그냥 하기 싫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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