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확대한다는 남편.jpg

냥냥냥냥냐라냥2023.08.15 18:55
저 집 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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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023.08.15 19:35
8~9키로? 엄살부리네 연애6년 결혼3년 도합 9년
나는 60kg에서 현재 97kg 와이프는 50kg에서 90대다 하하하 다 먹어주지 우걱우걱
- 요즘 생명의위협이 느껴져서 아침에 열심히 조깅중!
++추가
여러분 저희 딩크족이에요 ㅠㅠ 임신한적없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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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방으로2023.08.15 19:34
나도 저 형네 집에가서 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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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3.08.15 18:55
저 집 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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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대잔치23.08.15 18: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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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3.08.15 19:25
나는 와이프! (38,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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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방으로23.08.15 19:34
나도 저 형네 집에가서 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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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23.08.15 22:35
윗댓이랑 이댓이랑 딸이 다른 뜻 같지 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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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개드리퍼23.08.19 12:21
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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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3.08.16 07:47
아 ....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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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면좋아요23.08.16 12:35
어허이! 총각! 남의집에서 그러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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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오타꾸23.08.15 18:57
토실토실을 원했는데 튼실튼실. 여보야 살려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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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on848523.08.15 18:58
나도 학대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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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타란티라노23.08.15 19:00
님S취향은 여기서???
저긴 확대 님은 학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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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치킨23.08.15 19:32
초전도 부대찌개는 뭔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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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수정] 08-16 08:33 23.08.15 19:35
8~9키로? 엄살부리네 연애6년 결혼3년 도합 9년
나는 60kg에서 현재 97kg 와이프는 50kg에서 90대다 하하하 다 먹어주지 우걱우걱
- 요즘 생명의위협이 느껴져서 아침에 열심히 조깅중!
++추가
여러분 저희 딩크족이에요 ㅠㅠ 임신한적없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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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3.08.15 21:00
9년만에 90대라니 세월이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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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수정] 08-15 21:40 23.08.15 21:40
저도 172 43키로에서 만삭80 낳고 73키로까지 찍음.. 여러분 결혼이 이러케 무섭슴다....
65까지 뺐는데 다시 뱃속에 둘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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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벌레23.08.17 19:05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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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알리23.08.15 22:12
연애할 때 170/50 결혼 4년차 58kg 만삭 때 83kg 출산하고 65kg 찍고 더이상 안내려가더니 최근 앞자리 7넘겼어요 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살찌고 애 낳으면 살찌고 나이들면 살찌고…

나이 들어 결혼 전 몸매 유지하는 분들 리스펙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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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3.08.15 23:09
건강하면 괜찮아요. 항상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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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8.15 22:16
177 72키로에서90찍고 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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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8.16 17:23
아침에 조깅도 중요한데
저녁에 야깅도 잊지말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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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23.08.15 22:49
회사 관두고 120kg 됐어요
뭐 키가 190이라 심각한 비만은 아니라고 혼자 생각하는중입니다
마누라는 아무리 먹여도 살이 안쪄서 43키로에요..
둘이 같이 다니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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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돌이23.08.15 23:48
강아지 키우세요??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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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3.08.16 12:34
난 내가 확대당함
지금 와이프랑 연애하면서 10키로 찌고
결혼하고 15키로 찜
연애전에 52키로였는데 지금 77키로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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