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해서그럼 부모등골 빨아먹고

음성이면 안걸린건데?

(소곤소곤)고향이 충북 음성이라는거 아닐까요?

음 양
음 안좋은거 양 좋은거

이렇게 생각한것같네요 ㅋㅋㅋ

그러니 3수를 한거겠죠? ㅋ

저정도 수준이면 대학은 포기해야지

씨게 찌르네 ㅋㅋㅋ

순간 내가 뭘 잘못알고 있는 줄 ㅋㅋㅋㅋ

애는 착해...

아는 착혀

그냥 출근 하기 싫다고 말해

소설도 쓰려면 중학교 졸업 정도는 필요하다는 증거

요즘엔 약먹고 관리하면 잘 산다던데..ㅋ

하긴..음성 양성도 모르는데..

문해능력...

문해능력..

ㅋㅋㅋㅋㅋㅋ 되받아치기

그럼 뜻풀이좀.. 저 댓글에 달만한 댓글이 아닌데요..

문해 뜻
명사

1.

글을 읽고 이해함.

문해 능력이 떨어지다.

게시물은 음성이 뭔지 모르는상태고 댓은 음성 양성도 모르는데라고 나와있으니 글을 읽어도 뜻을 모른다고 이해할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으며, 이에 따라 문해능력이 없어 음성과 양성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 모른단 뜻을 공감하기에 댓을 문해능력이라고 단 겁니다.

문해능력, 문장력 둘 다 심각하네 ㅋㅋ

네?

병! 형신이야??문장력도 심각한데
일단 우리가 달아놓은 댓글, 첫댓에 공감한다고 작성했다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맞지?
그럼 앞에 주어좀 넣어
ex) 그러니까요,본문작성자,원본 작성자 문해능력 수준.. 이렇게 해야지!
대댓으로 문해능력 이렇게 말하면 첫댓이 문해가 떨어지는거처럼 보이지!!

공감 누르고 말의 일부를 줄여 쓴건데 납득 못하게 주어 안 쓴 내가 잘못했네...

ㅇㅇ 공감은 님이누른건지 바로 확인이 안되니까요

부끄러워마십시오. 이제부터라도 알면 되는것이니

의사소통..

어차피 싫어요 누른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이 어플에 기본탑재된 공감확인 (자기들 댓글단거로 볼때는 확인하면서)기능 보고 단 게 아닌 것으로 보여서요.

정확한 시간은 안 나와도 "~시간 전" 이라는 로그를 보면 순번 상 초기부터 좋아요 나 싫어요 누르고 글을 쓴건지는 시간 전 범위를 보면 중간에 말바꾸려고 누르고 변명한 건지는 뻔히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십수명이 본댓글 좋아요 누적시키는 동안 제가 3번째 좋아요 순번으로 누르고 댓글단 상황이면 뭘 비판하고 변명하기 위해 눌렀다고 보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는 위치라는 건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다수가 댓글에 눌린 싫어요 개수만 보고 무지성으로 따라 눌러 스스로의 선택적 비판방식으로, 공감을 한건지 비판을 한건지 판단 안한 자기 과실에는 안 볼수도 있지란 마인드로 참 관대하네요.

말 그대로 주어를 안 달아서 비판인지 동조인지 애매할 시점에는 확인이나 질문은 하고 비판하든 비난하든 하는 게 맞는 판단 아닌가요? 그냥 평소에 악의를 품거나 부화뇌동하며 따라서 비판할 목적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말입니다.

그런 해석방식으로 사태파악하고 댓다는 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팩트체크식 비판 아닌가요.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주어 안쓴거로 비판할거면 댓 당신 문해능력이 남 말할 처진가? 정도는 썼어야 비판 받을 정도지 단순히 주어없는 문해능력이란 단어만으로는 상대의 비판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건 공정한 해석 방법이 아닐텐데요.

주어없이 썼다고 악의라고 단정하고 비판을 하려면 악의인지 공감인지 판단하지도 않고 비판하지 마라는 댓글이나, 공감찍고 주어 없이 댓 써서 내 잘못이네라고 제가 글쓰기 전이라면 그럴수도 있는데, 명백히 이런 글이 써진 뒤에 후발적으로 제가 작성한 글에 댓달기로 비꼬는 말들 하면 그건 판단할 여지가 충분히 있음에도 먼저 눌리거나 댓 남긴 사람들 분위기 따라서 비꼬기 전 공감여부 팩트체크 없이 그냥 손쉬운 비판 따라하기 밖에 한 게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인터넷 댓글에 주어 없이 쓰면 안됀다는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악의가 아니었다고 설명해도 댓글러들 보면 생전에 주어 없는 대화 한 번 안한 것 처럼 비아냥에 비꼼으로 점철된 댓글이 많은 걸 보니 대중들이 사실에 관심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계속 나만 잘못한거로 몰아가고 싶은 것 같으니 그냥 저도 이 정도만 쓰고 이해시키길 포기하겠습니다.

어우 추해~

지금 창피당하시기 존에 댓삭하셔야....늦엇나

삼수로 끝나지 않겠네요

삼수생이
뭔짓거리를
하고다녔길래
에이즈 검사를 다하고있고
에이즈라고 착각을 하나...;;;

그러게요 찝찝한짓을 했으니 그렇겠죠

삼수말고 ㅅㅅ

집에서 혼자 3수하다가 공부에 집중은 안되고 폰을 켜니 유투브에 명작영화 '너는내운명' 리뷰 영상이 떠서 찌끄려보다가 '이거다!' 하고 싸질러놓은 글 수준ㅋㅋㅋ

그래.. 잠이나 실컷 자라ㅎㅎㅎㅎㅎ

건강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