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한국남자들한테 기분나빴다는 이란 눈나.jpg

유비2023.09.29 19:37
당신의 아름다움이요.
내 시선을 빼앗아간 당신을 고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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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23.09.29 20:20
판결은 내마음속에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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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023.09.29 20:09
안보는게 아니예요 몰래 봐요. 혹시 눈 마주치기라도 하면 얼마나 민망한 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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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09-29 18:33
쳐다보는것 만으로도 고소당하는 나라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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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는뽀뽀로의분홍곰09-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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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09-29 18:34
시선ㄱㄱ으로 잡혀들어가기 싫은 본능때문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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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09-29 18:38
젠틀한 놀라움을 섞어 적당히 바라보지만 너무 빤히는 안 되고 그렇다고 신경 안쓰듯 안봐도 안됨.

잠깐
"어딜 보는 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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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9-29 19:37
당신의 아름다움이요.
내 시선을 빼앗아간 당신을 고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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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09-29 20:07
브라보! 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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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09-29 20:20
판결은 내마음속에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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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09-30 08:06
윤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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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별로10-02 11:26
극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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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09-29 21:05
틀니 한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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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누나누나애09-29 18:43
굳이 쳐다봐야하나?
난 지하철타든 버스타든 눈 한번도 마주친적 없음
다른 사람 별로 안궁금함 얼굴 안궁금함 왜 보는지도 잘 이해안감
길 걸어갈때도 그냥 목적지만 향해서 걸어가지 지나가는 사람에게 관심이 전혀없음 친구들이랑 걸어가면 야 방금 ㅈㄴ 예쁜여자 지나감 하는데 관심없음... 애초에 신경안쓰고 걸어서 예쁜여자가 지나갔는지 안지나갔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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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09-29 20:12
세상에 똑같은 얼굴이 하나 없이 얼마나 제멋대로 생겼는데, 그런 얼굴 보는 재미가 있는데! 잘생기고 이쁘고 매력뿜뿜 하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다 정화되는 기분. 난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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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시나이데09-29 18:55
요즘은 손만 쳐다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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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드09-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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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수정] 09-29 19:20 09-29 19:18
흠? 난 와이프랑 밖에걸으면 엄청 쳐다 보던데, 모르는 아주머니, 할머니, 가게직원분들도 예쁘다고 해주시고...
아마도 저분은 외국인 많이사는곳에 지내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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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09-29 19:24
볼건 다 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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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09-29 20:09
안보는게 아니예요 몰래 봐요. 혹시 눈 마주치기라도 하면 얼마나 민망한 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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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O무병장수09-29 20:28
맞춤법 옘병
올리기 전에 검수도 안 하나?
개ㅈ같이 말해도 자막은 찰ㅈ같이 써야지
맞춤법 검사기도 있는데 왜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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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개드리퍼09-29 20:49
그래도 이제 앞으론 주위사람도 쳐다보면서 다녀야 해요
언제 찔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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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09-29 23:25
전에 횡단 보도 건너는데
흑형 있어서 신기해서 쳐다보게됨
흑형은 내가 쳐다보는 것을 알고는...
손으로 안녕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쪼개면서 저도 안녕 하면서 걸어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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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09-30 05:09
저는 외국인 지나가면 일부러 안보려고 노력함.. 얼마나 많은 눈빛을 받았을까하는 걱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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