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커플이 해외 숙소에서 강제로 문잠그는 이유

정직한양치기2023.11.06 09:46
아휴~ 이 밤꽃냄새. 이 바닥에 털좀봐!!
바로가기
15
0
치기스2023.11.06 09:56
뼈 삭어! 이눔시키들이!
바로가기
5
0
앙드리퍼2023.11.06 08:35
저 형은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했을까..
바로가기
4
0

쳇gpt23.11.06 07:53
아앗 제가 자주보는 레이진 채널!!
댓글달기
0
0
슬픔금지23.11.06 07:55
내방문에도 사용시급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23.11.06 09:46
아휴~ 이 밤꽃냄새. 이 바닥에 털좀봐!!
댓글달기
15
0
치기스23.11.06 09:56
뼈 삭어! 이눔시키들이!
댓글달기
5
0
신케이23.11.06 10:26
엄마!? 수미수미 따수미 엄마!?
댓글달기
0
0
고양223.11.06 08:02
들어오지 말래두 들어온다는 건가여?
외출중에 들어와서 청소겸 수건채워주고 하지않나..??!?
댓글달기
0
0
에라드래곤23.11.06 08: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대정령23.11.06 18:59
저번에 한국 펜션인가에서 여캠이 방송틀고 잤던가? 했는데 어떤 남자가 한참동안 지켜보다가 갔던 일도 있더랬져
댓글달기
0
0
앙드리퍼23.11.06 08:35
저 형은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했을까..
댓글달기
4
0
코꾸녕23.11.06 10:58
저 정도면.
이순신장군 칼챙겨주던 사람 아닐까요?
댓글달기
1
0
인생은타이밍23.11.06 12:19
옆에서 방패들던 수병 아닐까요?
댓글달기
0
0
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23.11.06 15:03
서양애들 몇년 지나면...ㅎ 15살~20대 중후반 이후...
댓글달기
0
0
방굴이23.11.06 16:31
이순신장군 삼시세끼챙기던 쉐프?
댓글달기
0
0
러샤부부23.11.06 21:52
저도 제가 전생에 뭐했나 궁금해요
댓글달기
0
0
장비23.11.06 21:53
이순신 장군 대신 화살 한번 맞아줌
댓글달기
0
0
돌돌돌김밥[수정] 11-07 13:10 23.11.07 13:09
세금 20배는 내야함

저정도면 수억의 생명은 구했을듯..
댓글달기
0
0
내닉네임어때23.11.06 08:35
저도 방문이 고장나서 저거 사서 걸어놨는데 쎄게 열면 열려요.
댓글달기
0
0
요와썹요23.11.06 08:37
정말 미국에 살면서 적응이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집 아파트경우 오피스에서 점검이나 무슨 설치가 있을거라고 하면...
노크를 하거나 주인이 있는지 이런걸 묻지 않습니다. 그냥 문따고 들어옵니다 ㅋㅋ
집에 있는데 놀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도난 이런걸 생각했지만
또 할일만 하고 쿨하게 갑니다.
아무래도 도난이 되면 100% 본인들 의심받고
하니 딴맘은 안먹는듯 합니다.
아무튼 적응하기 힘든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댓글달기
3
0
우태식23.11.06 09:34
그래서 저 남자분은 전생에 을지문덕 장군 이셨나요?
댓글달기
1
0
wwcat23.11.07 00:43
제 친구도 가족이 사는 집이 월세인지 전세인지였다는데 집주인이 예고도 없이 그냥 문열고 들어오더래요…
그 집주인이 같은 건물사는데 여자애들 있는 집인데 아저씨가 저녁에 덜컥 열쇠로 문열고 들어와서 부모님이 항의하셨다고;;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