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옛날에 본편으로 봤었는데 저 프로그램이 골목식당의 원조격 같은 프로그램으로 고든램지가 문제있는 식당들 돌아다니면서 솔루션 해주는 프로그램이였어요

문제의 저 식당은 식당의 점주와 주방장(뻐킹좌)이 동업한 가게 인데 점주의 욕심으로 재즈였는지 밴드였는지 식당에서 음악공연을 했고 식당 예산이 음악공연으로 빠지다보니 식당의 음식들이 형편없어졌습니다 식당의 본질인 음식이 형편 없어지니 평이 안좋아졌으나 점주의 욕심으로 계속해서 음악공연을 진행,

고든램지가 이 상황을 보고 식당음식은 너무 형편없어서 시식거부하고, 식당할꺼면 음악공연은 당장 때려치라 솔루션해 주었으나
(당시 주방장인 뻐킹좌는 점주가 식당에서 음악공연을 할때부터 반대했었음)

점주가 램지의 말을 끊으면서까지 솔루션을 거부했고 주방장은 자신의 음식실력에 대한 자부심은 있었으나 형편없는 재료로 인해(인스턴트 같은 음식 데워나가는 수준)
자신이 존경하던 램지에게 요리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해 안그래도 빡쳐 있는 상황에서 점주가 램지의 말까지 무시하자

딥빡+ 폭주= 뻐킹좌 탄생 (영상속의 상황)


결말은
결국 식당 점주가 아닥하고 뻐킹좌가 제대로 된 음식을 램지에게 보여줬고 램지는 음식 맛을 보고 어떻게 이런 주방장에게 형편없는 음식을 만들게 했냐며 점주에게 화를 내었고
점주는 일단 마음에 안들지만 램지의 솔루션을 받아들이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램지 : '좀 치는데?!!'

뽀킹 쉬잇!